경기 김포시가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본격적인 통행료 지원에 나선다. 김포시는 지원금 지급의 필수 선행 조건인 '하이패스 카드 사전 등록'을 오는 28일까지 완료해달라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 정책은 김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 소유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시간은 평일 출퇴근 시간대인 오전 6~9시, 오후 5~8시며, 이 시간에 일산대교를 통과할 경우 편도 통행료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법인 및 단체 차량이나 자동차 등록령상 사용본거지가 김포시가 아닌 차량은...

경기 남양주시가 수도권 대표 '100만 메가시티'로의 도약을 공식화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3일 열린 제307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 시정연설에서 도시기반 완성과 미래형 자족도시 전환을 핵심으로 한 100만 메가시티 비전을 제시했다. 시는 해당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광역교통 허브도시 완성 △미래형 자족도시 전환 △품격 있는 문화도시 조성 △전 생애 돌봄체계 강화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시는 초광역 교통망 구축을 메가시티 실현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GTX-B노선 본격 착공을 시작으로 D·E·F·G..

경기 포천시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첨단·관광산업 인프라 확충 속도를 높인다. 올들어서만 관련 사업 도비로 220억원을 확보한 상태로 지역균형발전의 토대가 될 것으로 점져진다. 시는 '첨단 및 관광산업 인프라 확충' 사업계획이 경기도 제3차 지역균형발전 성과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 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상대적 저발전 지역을 활성화해 균등한 기회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시는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신산업 생태계 조성과 한탄강 관광 브랜드 강화를 내용으로 한 사업계획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