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12월 16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대통령실 “‘동북아 3국’ 표기 순서, ‘한중일’로...불필요한 논란 방지”

대통령실은 17일 동북아 주요국인 한국과 중국, 일본 등 국가명의 표기 순서를 한국, 중국, 일본 순으로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윤석열 정부의 경우 한미일 관계를 가치와 자유의 연대라고 강조하며 동북아 주요 3국인 한국, 중국, 일본을 표기할 때 '한일중'과 '한중일'로 혼용해 왔다. 대통령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정부는 국제회의체에서 관련국간 별도로 합의된 룰이 없는 경우 관행과 언어적 편의 등을 고려해 국가명 표기 순서 방식을 계속 유지..

국가안보실 “주한미군 지원 330억불, 새로운 부담 비용 아냐”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은 17일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의 '한미동맹 현대화' 부분에 "주한미군을 위한 330억 불 상당의 포괄적 지원을 제공한다"는 내용에 대해 "새로운 부담 비용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국가안보실은 이날 공지에서 330억 달러와 관련해 "한미 간 기존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에 따른 지원에 더해 주한미군에게 무상으로 공여되는 토지, 각종 공과금, 세금 면제 등의 여타 직간접 지원을 모두 포괄한 수치로 향후 약..

李대통령, UAE로 출국...G20 계기 아프리카·중동 순방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계기 아프리카·중동 순방길에 올랐다.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순방 첫 방문지인 아랍에미리트(UAE)로 출국해 7박 10일 간의 4개국 순방 일정을 소화한다. 이 대통령은 UAE 아부다비에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도착할 예정이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UAE, 이집트, 남아프리카공화국, 튀르키예를 차례로 방문해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회담 및 G20 다자회의 등에..

李대통령, 관봉권·쿠팡 의혹 상설특검에 안권섭 변호사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분실' 및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 불기소 외압' 등의 의혹을 수사할 상설특별검사로 안권섭 법무법인 대륜 대표변호사(60)를 임명했다. 17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6일 오후 안 변호사를 특검에 임명했다. 앞서 상설특검 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14일 제2차 회의를 통해 박경춘, 안권섭 후보자를 특검 후보자로 추천할 것을 의결한 바 있다. 안 특검은 사법연수원 25기 출신으로 서울고등검찰청 검..

李, 기업활동 전폭지원 약속에… 재계, 투자·고용 확대 '화답'

이재명 대통령은 한미 통상·안보 협상 타결을 기점으로 '기업들의 경제 활동 전폭 지원' 의지를 분명히 했다.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해 온 이 대통령은 이번 한미 관세협상 과정에서 기업들과 합을 맞추며 이들의 역할과 이를 위한 정부의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금 절감한 것으로 보인다. ◇李 "정부와 기업, 이렇게 합이 잘 맞은 적 없어"이 대통령은 16일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발표 후..

李 "후순위채 인수 등 규제 최소화 뭐든 다할것"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한미 관세·안보 분야 협상 결과물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와 관련해 재계의 역할론을 강조하며 "규제 철폐 등 뭐든지 할 수 있는 건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기업들의 과감한 재정 투자와 연구개발(R&D)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의 후순위 채권 인수' 등 다양한 방안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한미 관세협상 후속..

李대통령 "기업 활동 장애 최소화 총력"…최태원 600조 등 통큰 투자 화답(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한미 통상·안보 협상 타결을 기점으로 '기업들의 경제 활동 전폭 지원' 의지를 분명히 했다.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해 온 이 대통령은 이번 한미 관세협상 과정에서 기업들과 합을 맞추며 이들의 역할과 이를 위한 정부의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금 절감한 것으로 보인다. ◇李 "정부와 기업, 이렇게 합이 잘 맞은 적 없어"이 대통령은 16일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발표..

美 첫 협상안에 "기절초풍"… 李 '버티기 전략'으로 반전 견인

"기절초풍이라고 해야 할지, 진짜 말도 안 되는 안(案)이었다."한미 양국이 지난 14일 통상·안보 협상 결과를 담은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를 발표한 이후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우리 측 협상을 주도한 대통령실 3실장의 5개월 협상 마무리 소회가 눈길을 끈다. 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 기자회견장에서 팩트시트 관련 내용을 직접 발표하며 "영원한 친구도 우방도 없는 그런 세계에서 힘이 관철되는, 이런 협상..

李대통령 "할 수 있는 건 다 할 것…기업 후순위채권 인수 등 검토"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경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첨병은 기업"이라며 "규제 철폐 등 뭐든지 할 수 있는 건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기업들의 과감한 재정 투자와 연구개발(R&D)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의 후순위 채권 인수' 등 다양한 방안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7개 그룹 총수들을 만나 지난 14일 최종 발표된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李대통령 "신상필벌은 기본…내란극복도 적극행정도 해야 할 일"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내란극복도, 적극행정 권장도 모두 해야 할 일"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신상필벌은 조직 운영의 기본 중 기본"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 게시물에는 최근 정부가 공직자들의 12·3 비상계엄 사태 가담 여부 조사에 착수하는 동시에 공직 활력 제고에 나서자 공직사회가 혼란스러워하고 있다는 취지의 언론 기사가 첨부됐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설마 '벌만 주든..

관세협상 '큰 산' 넘은 李대통령, 17∼26일 아프리카·중동 4개국 순방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아프리카·중동 순방을 위해 17일 출국한다. 17일부터 26일까지 7박 10일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UAE), 이집트, 남아공, 튀르키예를 차례로 방문하는 이 대통령은 이들 국가와 G2O 회원국 정상들과 만나 인공지능(AI)·첨단방위산업·에너지·문화예술 등 다양한 협력을 논의한다. 한미 양국이 지난 14일 통상·안보 협상 결과를 담은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

李대통령, 최태원·이재용 등 7개 그룹 총수와 용산 회동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오후 한미 관세협상 타결 후속 논의를 위해 7개 그룹 재계 총수들을 용산 대통령실에서 만난다.이 자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여승주 한화그룹 부회장 등이 참석한다.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대통령 특사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 중이라 여 부회장이 대참하는 것으로 전해..

李대통령 "울산화력발전소 사고 가슴 미어져…책임자 엄정 처벌"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울산 화력발전소 붕괴 사고와 관련해 "철저하고 신속한 수사를 통해 사고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책임자는 지위나 직책을 가리지 않고 엄정히 처벌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현장의 안전관리가 부실하지는 않았는지, 공기 단축에 쫓겨 무리한 작업이 강행된 것은 아닌지 면밀히 조사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관계 부처는 전 사업장의 안전 실태를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검토하시라..

李대통령, 중앙노동위원장에 박수근 한양대 명예교수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에 박수근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를 임명했다. 박 위원장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중앙노동위원장을 지낸 데 이어 다시 중앙노동위원장직을 맡게 됐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학계와 정부 위원회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분이자 이론과 실무를 겸한 노동전문가"라며 "노동문제 판정·조정 업무를 수행하는 중앙노동위원장으로서 공정하게 노동자의 삶을 지키고 성숙한 노사..

李대통령, 재계 총수들과 한미관세협상 후속 민관회의 개최

이재명 대통령은 한미 관세·안보협상의 결과물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발표 이후 재계 총수들과 후속 논의를 이어간다.대통령실은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주말 '한미 관세협상 후속 민관 합동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회의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여승주 한화그룹 부회장 등 7명..

대통령실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 면직안 오후 재가”

대통령실은 14일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의 면직안을 이날 오후 재가했다고 밝혔다.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노만석 직무대행의 후임과 관련해서는 "우선 법무부에서 말씀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며 "법무부 제청을 거친 이후 대통령실로 넘어오게 돼 있어서 법무부에서 설명하는게 정확하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음주 기강해이 직원 복귀 조치 및 징계 요구”

대통령실은 14일 부처에서 파견된 직원이 술을 마신 뒤 물의를 일으킨 사실을 확인해 해당 직원을 소속 부처로 복귀시켰다고 밝혔다.대통령실은 또한 해당 직원에 대해 감찰 조사를 통한 징계를 요구하는 등 엄정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대통령실은 "앞으로도 소속 직원들의 음주 관련 기강 해이와 공직기강 위반 행위에 대해 엄중 처리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李대통령 “경기북부, 군사규제 등으로 특별한 희생 안타까워”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경기북부가 남북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으로 특별한 희생을 치르고 있다며 이와 관련한 규제 개혁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라이브러리스테이 지지향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경기 북부지역이 특별한 희생을 치르면서도 특별히 배제되고 있어 안타까웠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각종 군사 규제 때문에 남양주, 가평 등 지역은 상수원 규제로 피해를 많이 보면서도 특별한 혜택은 없..

위성락 “농축·재처리 문구, 마지막 1, 2분 전까지 의견조정”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4일 한미 조인트팩트시트 문구의 조율과 관련해 "농축·재처리 분야에서 약간의 변화가 있었다. 마지막 순간까지, 1분, 2분 전까지 의견 조정이 있었다"고 밝혔다.위 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팩트시트의 안보분야는 지난 8월 완벽하게 거의 완성돼 있었지만 그 후 바뀐 부분이 있었다면 핵물질 농축과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부분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날 발표된 팩트시트 내 '한미동맹 현대화' 분야에 2030년까지..

李대통령, 오는 17일 남아공 G20 계기 중동 순방길

대통령실은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아랍에미리트(UAE), 이집트, 튀르키예 등 중동 국가 순방에 나선다고 밝혔다. G20을 계기로 재가동되는 이 대통령의 '정상외교'는 오는 17일부터 7박 10일간 빡빡한 일정으로 진행된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번 G20 정상회의는 아프리카에서 개최되는 첫 G20 정상회의로 주제는 연대, 평등, 지속가능성"이라고 밝혔다. 위..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李대통령, ‘4·3진압 책임’ 논란 박진경 유공자 취소..

‘명픽’ 정원오 “30년 전 폭행 사건, 민자당 인사와..

한국 핵잠 청신호?...美 원자력법 123조·비확산 원칙..

국힘 “고용 연장, 청년 일자리 감소 우려…충분한 논의해..

광복회 “환빠 발언 희화화, 본질 외면한 자기과시적 비판..

정국 흔드는 ‘통일교 게이트’… 與 “특검 불가” 野 “..

정청래 “조희대 대법원장, 내란 동조했나…2차 종합특검..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