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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일(토)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 G7 참석차 캐나다로 출국…첫 외교 무대 트럼프 만남 관심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오후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했다. 1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일정은 이 대통령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이다. 이번 순방에는 김혜경 여사도 동행해 주최 측이 제공하는 공식 일정 등에 참여할 계획이다.이날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출국 행사에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강훈식 비서실장, 우상호 정무수석, 고기동 행안부 차관(직무대행) ,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주한캐나대사..

위성락, 日총리보좌관과 조찬…"양국 관계발전 위해 긴밀소통"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6일 오전 나가시마 아키히사 일본 총리 보좌관과 조찬을 하고 양국의 발전을 위해 긴밀히 소통하기로 뜻을 모았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양측은 조찬에서 양국의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앞으로도 계속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나가시마 보좌관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주한일본대사관이 개최하는 리셉션 참석을 위해 입국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

대통령실 "국민추천, 어제까지 7만4천건…추천 횟수보다 사유가 중요"

이재명 정부가 국민들로부터 장·차관 인사를 추천받는 '국민추천제 진짜 일꾼 찾기 프로젝트'에 15일까지 7만4000여건의 추천이 등록됐다.대통령실은 "국민추천제가 인기투표가 아닌 만큼 추천 횟수보다 추천 사유가 더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6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예상보다 국민 여러분의 참여열기가 높았다"며 이 같이 전했다. '국민주권 정부'를 표방한 이재명 정부가 고위급 인사를 기..

"李대통령, 자유주의 국제질서 유지 역할론 초점을"

외교·안보 전문가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주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해 정상외교 데뷔전을 치르는 것과 관련해 "자유주의 국제질서 복원"을 핵심 메시지로 주문했다. 박인휘 이화여대 국제학부 교수는 15일 "이 대통령이 G7 정상회의에서 자유주의 국제 질서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데 큰 역할을 하겠다는 메시지를 던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에게 '우호적인 인상'..

美관세·방위비…李 '실용외교' 첫 관문

이재명 대통령이 15∼17일(현지시간)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며 '실용외교'에 시동을 건다. 취임 2주 만에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정책이 다자외교의 시험대에 오르는 것이다.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미국과 일본 등 주요국 정상과 머리를 맞대는 정상외교를 재개할 가능성도 크다.◇'럭비공' 트럼프, 돌발 의제 테이블에 오를 수도이 대통령은 16일부터 1박3일 일정으로 G7정상회의가 열리는 캐나다를 방문한다. 위성락..

확성기 끄고 대북전단 제동… 李, 연이은 '대북 유화 시그널'

이재명 대통령이 대북 확성기 방송 중지에 이어 대북전단 살포에 대한 고강도 규제를 지시하면서 남북 경색국면을 타개하기 위한 '대북 유화 시그널'을 강화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남북상생"을 강조하며 대북대화채널을 복원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 대통령은 15일 '6·15선언 25주년'을 맞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남북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미래를 함께 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평화가 흔들리면 경제와 안보는 물론 국민..

"李대통령, 외교리더십 회복 알리는데 의미… 국제사회 우호적 인상을"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주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대한민국이 자유주의 국제질서 유지에 큰 역할을 하겠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던져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제언했다.'한국 민주주의 회복력'의 상징이 된 이 대통령이 붕괴되고 있는 자유주의 국제질서 복원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피력한다면 외교 데뷔전에서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지난 6개월간 '외교 리더십 부재'도 상당부분 만회할..

대통령실 안보실 1차장 김현종, AI수석 하정우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국가안보실 1·2·3차장에 김현종 전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과 임웅순 주캐나다대사관 특명전권대사, 오현주 주교황청대사관 특명전권대사를 각각 임명했다. 또 신설된 인공지능(AI)미래기획수석에는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혁신센터장을 발탁했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안보실 1, 2, 3차장과 AI미래기획수석을 임명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강 실장은 이번 대통령실 외교안보 라인..

李대통령, G7서 '실용외교' 시동…한미정상 의제는?

이재명 대통령이 15∼17일(현지시간)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며 '실용외교'에 시동을 건다. 취임 2주 만에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정책이 다자외교의 시험대에 오르는 것이다.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미국과 일본 등 주요국 정상과 머리를 맞대는 정상외교를 재개할 가능성도 크다.◇'럭비공' 트럼프, 돌발 의제 테이블에 오를 수도이 대통령은 16일부터 1박3일 일정으로 G7정상회의가 열리는 캐나다를 방문한다. 위성락..

[속보] 대통령실, 김현종 안보실 1차장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에 김현종 전 국방개혁비서관을 임명했다.

[속보] 대통령실, AI 정책수석에 하정우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대통령실 초대 인공지능(AI) 수석으로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이노베이션 센터장을 임명했다.

李대통령, G7 참석차 내일 출국…"주요국과 회담 조율"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16일부터 1박3일 일정으로 캐나다를 방문한다. 이 대통령 취임 후 첫 해외 방문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5일 브리핑에서 이 같은 일정을 소개하면서 "이번 일정은 캐나다가 한국을 초청해 시작된 것으로, G7이 새 정부에 대해 큰 기대를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계엄으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민주 한국이 돌아왔다'는 메시지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첫 무대"라고 강조했다...

李, 민간단체 대북 전단 살포에 "예방·사후 처벌 대책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새벽 강화도에서 민간단체가 대북 전단을 살포한 것과 관련해 전 관련 부처에 예방과 사후 처벌 대책을 지시했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에 따라 정부는 신속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앞서 이재명 정부는 접경지역 주민의 일상과 안전을 위협하고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는 불법적인 대북전단 살포는 중단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특히 이 대통령은 전날인 13일..

李대통령 "국민 안전과 평화 지키는 것이 정치의 가장 중요한 사명"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정치의 가장 중요한 사명은 국민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재명의오늘'이란 해시태그와 함께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린다"며 경제단체 기업인 간담회와 이스라엘-이란 공습 관련 점검회의 등 전날 진행한 공식 일정 결과를 공유했다.그러면서 "국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일상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오늘같이 화창한 주말을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든든한..

'청와대 로고' 부활…이재명 정부, 새 업무표장 공개

대통령실이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복귀 추진에 맞춰 청와대 업무표장을 다시 사용하기로 했다.대통령실은 13일 "이재명 정부는 용산 대통령실 청사를 형상화한 현재의 대통령실 업무 표장 사용을 지양하고, 과거 청와대에서 사용하던 업무표장을 다시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대통령실은 "다만 현재 대통령실이 용산에 자리 잡고 있어 청와대 복귀가 완료될 때까지는 당분간 '청와대' 대신 '대통령실'로 글자를 변경해 사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새 업..

李, 전방부대 장병 격려…"국가 존속 위해 가장 중요한 역할"(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최전방 부대를 방문해 "여러분은 대한민국이 존속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하며 장병들을 격려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 연천군의 육군제25보병사단 비룡 전망대를 찾아 경계수색을 담당 장병들을 만나고 군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이 대통령은 장병들에게 "최근에 여러 가지 일 때문에 여러분 자긍심에 손상이 있을 수 있는데, 우리 국민들은 여러분 장병들의 충성심을 믿는다"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이..

李, 안보경제 긴급점검회의 주재…"교민 피해 잘 챙겨봐 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현지 교민 안전 조치를 지시하고, 우리 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히 관리·감독할 것을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12시 30분 용산 대통령실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지금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문제 때문에 유가, 환율, 주가 등이 많이 변동하고 있다"며 이 같이 지시했다.경제인들과 간담회 직후 대책 회의에 나선 이 대통령은 "일단 제일 중요한 건 우리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의 문제"라며 "현..

李, 기업인과 140분 도시락 회동…자서전 읽었다는 이재용에 '큰 웃음'(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5대 그룹 총수 및 경제 6단체장과 간담회를 열고 기업들에 대한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제일 중요한 것이 결국 국민들이 먹고 사는 문제인데, 그 핵심이 바로 경제고, 경제의 핵심은 바로 기업"이라고 하며, 기업 경영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 철폐, 통상 환경 개선 등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5대 그룹 총수 및 경제 6단체장과 간담회를 열고 "국가 경제에 도움이..

李대통령, 재계 총수 첫 면담서 "국가경제 도움 된다면 최선 다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5대 그룹 총수 및 경제 6단체장이 참석하는 경제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가경제에 도움이 된다면 (기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요 재계 인사들과 첫 간담회를 열고 "(우리 경제가) 매우 불안정한 상황이고, 안정화돼가고 있다"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상황에 대해 많이 듣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기업을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

이 대통령, 오광수 민정수석 사의 수용…"차기 수석 조속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의 사의를 수용했다.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강 대변인은 "조속한 시일 내 차기 민정수석을 임명할 것"이라고 밝혔다.강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은 민정수석이 공직기강확립 인사검증 담당 인 점을 감안해 사의를 받아들였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개혁 의지를 깊이 이해하고 이에 발맞춰가는 인사로 조속한 시일내에 차기 민정수석 을 임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오 수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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