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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6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속보] 李대통령 "모두를 위한 AI 비전이 APEC 뉴노멀로 자리잡길"

[속보] 李대통령 "모두를 위한 AI 비전이 APEC 뉴노멀로 자리잡길"

[속보] 李대통령 "공급망 협력이 핵심…인적·물적 연결이 성장의 지붕"

[속보] 李대통령 "공급망 협력이 핵심…인적·물적 연결이 성장의 지붕"

李, 외교 슈퍼위크 돌입…미일중 협력·글로벌 리더십 다진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한미 정상회담 등 '외교 슈퍼위크' 일정에 돌입한다. 28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APEC 일정 시작 전날인 이날 오후 경주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진다. 전날인 27일 저녁 말레이시아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를 마치고 귀국한 지 하루만이다. 이 대통령은 APEC 의장국 정상 자격으로 29일부터 열리는 각종..

대통령실, 트럼프 선물로 '신라 금관 모형' 검토

대통령실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29일 국빈 방문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신라 금관 모형 선물을 검토하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이후 집무실인 백악관 오벌오피스를 황금색으로 리모델링 하는 등 금빛을 좋아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대통령실이 이 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취향을 반영해 금관 모형을 선물로 고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대통령실 관계자는 "특별 제작한 도금된 모형 선물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이해찬 전 총리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으로 임명했다.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2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이해찬 수석부의장은 국회의원과 주요 공직을 거친 정치계 원로"라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김 대변인은 "이 수석부의장은 오랜 세월 통일 문제에 전념하고 활동해 온 인사로서 원숙한 자문을 통해 대통령의 대북·통일 정책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민주평통은 평화 통일을 위한..

트럼프·習 등 글로벌 '빅샷' 집결… 21개국 '숨가쁜 외교전'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는 21개 회원국의 정상급 인사들이 참석한다. 28일 외교가에 따르면 21개 APEC 회원국의 정상급 주요 인사들이 개막일인 31일을 앞둔 29일부터 경주로 집결한다. 먼저 G2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모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정부는 미중 정상에 대한 국빈 예우를 서울이 아닌 경주에서 진행하는 전례에 없는 의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

“정부, APEC 한중 회담서 실용적 협력 복원 추진해야”

정부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리는 한중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실용적 협력 관계 복원을 추진해야 한다는 제언이 28일 제기됐다.박병광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이날 '경주 APEC 정상회의 개최 의미와 관전포인트'라는 제하의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이슈브리프를 통해 "시진핑 주석이 방한해 11월 1일 열릴 예정인 한중 정상회담은 (한중의) 공식 정상외교 복원을 의미한다"며 이같이 제언했다.박 수석연구위원은 "한국..

대통령실, APEC 디지털 굿즈 공개…李 "성공 기원 담았다"

대통령실은 28일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우리 전통공예와 경주의 문화유산을 모티브로 한 디지털 굿즈를 공개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실 공식 디지털 굿즈를 소개했다.이 대통령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2025 KOREA의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천년고도 경주의 고즈넉한 아름다움, 자개와 보자기 등 우리 고유의 전통미를 디지털로 표현해 대한민국의 품격을..

트럼프·시진핑...경주 오는 '빅샷' 누구

경주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는 21개 회원국의 정상급 인사들이 참석한다. 28일 외교가에 따르면 21개 APEC 회원국의 정상급 인사들은 개막일인 31일을 앞둔 29일부터 경주로 집결할 예정이다. 먼저 G2인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모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정부는 미중 정상에 대한 국빈 예우를 서울이 아닌 경주에서 진행하는, 전례에 없는 의전을 제공해야 하는 만큼 만전..

미·일·중 정상 경주 집결…'APEC 외교 큰 장' 등판하는 李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의장국 정상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한다. 2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전날 1박 2일 일정의 말레이시아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를 마치고 귀국한 이 대통령은 APEC 의장국 정상 자격으로 29일부터 열리는 각종 사전행사에 참석하고 31일과 11월 1일에는 APEC 정상회의를 주재한다. 21개국 APEC 회원국 대..

APEC 경호안전통제단, 경호안전 최종점검 FTX 실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경호안전통제단이 25일과 27일 이틀간 경주와 부산 일대에서 최종 경호 및 안전 점검을 위한 FTX(Filed Training Exercise)를 실시했다.대통령경호처는 28일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종합 훈련으로 관계기관 간 유기적 공조체계를 점검했다"며 "훈련에는 대통령경호처를 비롯해 국가정보원, 외교부, 군, 경찰, 해양경찰, 소방 등 주요 기관이 총 출동했다"고 밝혔다.지난 25일 진행..

다카이치 총리, 30일 방한...“정상회담 일정 조율 중”

일본 정부가 28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31일 개막하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2박 3일간 방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일본 정부 대변인인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APEC 정상회의에서는 무역·투자 관련 여러 과제와 인공지능(AI), 인구 변화 등 새로운 과제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이번 방한을 계기로 각국 정상과 회담할 예정이라는 점도..

강훈식 "한국시리즈 암표 근절 위한 제도개선 필요"

강훈식 대통령실비서실장은 27일 한국시리즈 암표 근절하기 위해 당국의 철저한 거래 차단 및 현장 단속을 지시했다.강 비서실장은 이날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매크로 사용 등 명백한 불법에만 국한된 단속을 넘어 암표 거래 자체를 근절할 수 있는 근본적인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브리핑으로 전했다.이날 수보회의에서는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강화 조치에 따른 우리 경제·산업계 파급 영향,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

'영부인 외교' 나선 김여사 "APEC에 많은 준비…경주서 만나자"

이재명 대통령과 말레이시아를 순방 중인 김혜경 여사는 27일 (현지시간) 오전 아세안 의장국인 말레이시아의 총리 배우자 완 아지자 여사의 초청으로 아세안 정상회의 배우자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특히 김 여사는 이 자리에 참석한 APEC 정상회의 회원국 배우자들에게 "한국도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며 "아름다운 역사의 도시 경주에서 다시 만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말레..

韓·캄보디아, 내달 스캠 대응 '코리아 전담반' 가동

이재명 대통령이 '정상외교 슈퍼위크'의 첫 행보를 마무리하고 메인이벤트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막바지 담금질을 위해 27일 오후 조기 귀국했다. 이 대통령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1박 2일간의 '짧고 굵은' 일정을 소화하면서 아세안 국가들과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업그레이드하고 초국가 범죄 대응 공조체계 구축과 같은 현안 대응, 세일즈 외교 등에도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가 나온..

李대통령 '모두 쟁점'이라는데...트럼프 "타결에 가깝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3500억 달러(약 500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 펀드와 관련해 "투자 방식, 투자금, 일정, 손실 분담 및 투자 이익 배분 방식 등이 모두 쟁점으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4일(현지시간) 아시아 순방길에 오르며 "(한미 관세협상은) 타결(being finalized)에 매우 가깝다"고 한 것과 큰 입장 차이를 보이는 발언이다.트럼프 대통령이..

아세안 데뷔 李 "초국가범죄 발붙일 곳 없도록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열린 한-아세안 정상회의와 아세안+3 정상회의를 통해 최근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온라인 스캠 범죄와 같은 '초국가범죄'에 대한 아세안 국가 및 관련국들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한-아세안 정상회의 모두발언에서 "최근 법집행 사각지대인 국경지역을 중심으로 스캠 센터 등 조직적 범죄 단지가 확산되고 있으며 안타깝게도 많은 청년들이 초..

李대통령,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경제·금융협력 강화 지지"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열린 '28차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해 한일중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아세안과 3국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말레이시아를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리창 중국 총리,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대신 등을 만나 이 같은 논의를 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보호무역주의,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복합 위기에..

한-말레이, 정상회담 계기 FTA 타결…"교역 확대 기대"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타결했다. 한-아세안(ASEAN)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말레이시아를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안와르 총리와 만나 FTA를 최종 타결하고 "양국 간 교역과 투자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강 대변인은 "양 정상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한국과 말레이시아 간..

李 "대미투자펀드 모두 쟁점으로 남아…한국은 일본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3500억 달러(약 500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 펀드와 관련해 "투자 방식, 투자금, 일정, 손실 분담 및 투자 이익 배분 방식 등이 모두 쟁점으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4일(현지시간) 아시아 순방길에 오르며 "(한미 관세협상은) 타결(being finalized)에 매우 가깝다"고 한 것과 큰 입장 차이를 보이는 발언이다.트럼프 대통령이 "그들이 (타결할) 준비가 된다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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