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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일(토)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악수하는 박찬대·정청래 당대표 후보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왼쪽)·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TV토론회 시작 전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포토] 손잡은 정청래·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왼쪽)·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TV토론회 시작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포토] 정청래·박찬대, 2차 토론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왼쪽)·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TV토론회 시작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정청래·박찬대 "국힘과 협치보단 내란 척결이 먼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박찬대 의원이 야당인 국민의힘과의 협치보다는 강경한 입장을 내세웠다. 두 후보 모두 TV토론회에서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후보 중 협력할 만한 인물이 없다며 '내란 세력 척결'을 우선 과제로 내세웠다.27일 서울 여의도 KBS 1TV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 정 의원은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중 가장 호흡이 잘 맞을 인물'을 묻는 질문에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저랑 맞는 당 대표는 없을..

광복절 다가오자 '조국 사면론' 솔솔

이재명 대통령의 '8·15 광복절 특별사면'을 앞두고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사면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우원식 국회의장이 최근 조 전 대표를 접견한 것이 알려지면서 주목받고 있다.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우 의장은 지난 9일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구치소에서 조 전 대표를 접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 의장은 과거 특별면회라고 부르던 '장소변경접견' 방식으로 면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소변경접견은..

방송3법 등 밀어붙이는 與… 필리버스터 방어전 예고한 野

여야가 다음 달 4일 국회 본회의에서 핵심 쟁점 법안인 농업2법·방송3법·상법 개정안·노란봉투법 등을 놓고 '강대강'으로 충돌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가 재의요구(거부권)한 법안을 7월 임시 국회 마지막 날인 다음 달 4일에 무더기로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입법 폭주'라고 반발하고 있다. 일부 법안에 대해선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통한 저항과 함께 여론전을 벌일 전망이다. 27일..

與 전대 '운명의 한 주'… 鄭·朴 '호남표심'이 막판 승부처

더불어민주당 8·2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청래·박찬대 후보(기호순)가 막판 총력전에 돌입했다. 정 후보는 우위를 점한 기존 득표와 지지율을 '굳히기', 박 후보는 판세를 뒤집는 '역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승부처는 전체 권리당원의 약 30%가 포진한 호남이다. 여기에 '강선우 낙마 사태'와 '원샷 경선'이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27일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 당권경쟁 양상은 정 후보의 우세 속 박 후보가 추격하..

'이준석 시즌2' 개혁신당…"AI 선거시스템 만들겠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27일 개혁신당 당대표에 선출됐다. 당권을 넘어 차기 대권을 꿈꾸는 그가 내년 지방선거를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당의 미래가 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개혁신당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당대회를 열어 이 의원이 98.22%의 찬성률로 차기 당대표에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이 의원은 전체 2만5711표 중 찬성표 2만5254표를 받아 당 대표에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당원 70%, 국민 여론조사 30%가 반영됐다.최고위..

박찬대 "내란 동조자 지귀연, 법정서 끌어내릴 것"…尹 관련 카톡 공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판장인 지귀연 판사가 '내란 동조자'라며 재판에서 즉각 끌어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 측은 윤 전 대통령이 평소 "흠결이 있는 인물을 써야 자기 말 잘 듣는다"고 말했다는 제보 내용이 담긴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하며 대법원의 자체 조사를 신뢰할 수 없어 공수처 수사에 협조하겠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내란 재판장이 내란 동조자처럼 행동하는 이 현실을 더..

조경태 "'반탄' 당대표 되면 당 '종말'" 단일화 촉구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한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혁신 후보 단일화 동참을 재차 촉구했다.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당대표 선거에서 혁신 후보가 승리하는 것만이 당이 살아날 수 있는 최후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내란 혐의로 재판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추종하는 세력이 당의 대표가 되고 주류를 이룬다면, 즉각 우리 국민의힘에 대한 해산 작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조 의원은 다음달 22일 전당대회를..

[포토] 이준석, 당대표 수락연설

개혁신당 당대표로 선출된 이준석 의원이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위한 제2차 전당대회에서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포토] 수락연설하는 이준석 신임 당대표

개혁신당 당대표로 선출된 이준석 의원이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위한 제2차 전당대회에서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포토] 돌아온 이준석…찬성률 98%로 당대표 당선

개혁신당 당대표로 선출된 이준석 의원이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위한 제2차 전당대회에서 꽃다발을 받고 있다.

[포토] 개혁신당 신임 지도부 '이준석·김성열·주이삭·김정철'

개혁신당 당대표로 선출된 이준석 의원과 최고위원들이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위한 제2차 전당대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주이삭·김정철 최고위원, 이준석 신임 대표, 김성열 최고위원.

[포토] 개혁신당 신임 당대표에 이준석 당선

개혁신당 당대표로 선출된 이준석 의원이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위한 제2차 전당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포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당선…찬성표 98%

개혁신당 당대표로 선출된 이준석 의원이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위한 제2차 전당대회에서 꽃다발을 받고 있다.

與, 6·25 정전협정 72주년에 "고귀한 희생에 보답할 것"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제72주년 6·25전쟁 정전협정일을 맞아 "고귀한 희생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민주당은 조국을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의 희생에 깊은 경의와 감사의 마음을 바친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백 원내대변인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은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라며 "오늘의 대한민국은 바로 그 영웅들의 피와 땀으로 이룬 희생 위에 세워졌다. 우리..

[속보] 개혁신당 신임 당 대표에 이준석 의원 확정

[속보] 개혁신당 신임 당 대표에 이준석 의원 확정

與, 국힘 향해 "대선후보 교체 쿠데타 아무도 책임지지 않아"

더불어민주당이 27일 국민의힘을 향해 "대선후보 교체 정치 쿠데타에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고 비판했다.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정당 민주주의를 파괴한 폭거이자 한국 정당사에 길이 남을 가장 부끄러운 사건"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백 원내대변인은 "윤석열 12·3 불법계엄과 탄핵으로 치러진 조기대선에서, 국민의힘은 국민과 당원이 선택한 대선후보를 5월 10일 새벽에 기습 교체하는 정치쿠데타를 자행했다"고 지적했다.특히..

주진우 "지지자 갈리자 당 지지율 반토막…계파전쟁 끝내겠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자신이 당 대표가 된다면 당내 계파 갈등을 마무리 짓겠다고 천명했다. 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로 '내부 총질'과 '극우'라며 청산하겠다고 한다. 지지자가 반으로 갈리며 당 지지율도 반토막이 났다"며 "네버엔딩(never ending) 전쟁을 끝내겠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장동혁 의원을 반탄파로, 조경태·안철수 의원을 찬탄파로 당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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