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특검 '평행선'… 출범 열흘 與 지도부, 협치 실종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 지도부가 출범한 지 열흘이 됐지만, 여야 합의 소식은 묘연하다. 소통에 능하다는 평가를 받는 한병도 원내대표가 여당 원내사령탑으로 선출되며 주요 쟁점에서 여야 간 의견차가 좁혀질 것이란 기대가 모아졌지만, 여전히 평행선만 달리고 있다. 특히 여야는 통일교 특검의 '신천지 포함' 여부를 두고 극한 대립을 보이고 있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가 통일교 의혹이 불거진 지 한 달이 지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