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X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X(트위터)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8월 2일(토)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鄭 "내란특판 도입" 朴 "檢과거사위법"… 다시 붙은 당권경쟁

수해 복구로 잠시 '쉬어갔던' 더불어민주당 당권경쟁이 다시 격화하는 모양새다. 당권주자인 정청래·박찬대 의원은 강경한 검찰 개혁을 내세우며 '당심(黨心)' 공략에 나섰다.24일 정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법원에 지귀연 판사 같은 류가 있고, 내란피의자 상습적 영장기각 판사류가 암약하고 있는 한, 내란특별재판부(내란특판)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내란척결의 훼방꾼들은 또 하나의 내란동조세력일 뿐이다. 내란특판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내..

강선우 국회 윤리위 제소… 대여공세 수위 높이는 野

국민의힘은 '보좌진 갑질 의혹'으로 자진 사퇴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촉구하는 한편, 정동영 통일부·안규백 국방부·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비판 수위를 끌어올렸다. 이재명 정부 초반 인사청문 정국에서 형성된 대여 투쟁 수위가 한층 가팔라진 것이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강 의원을 겨냥해 "거짓 해명하기에 급급하다 끝내 피해자에게 제대로 된 사과 한마..

한동훈 불출마 속 국힘 '보수결집 vs 인적청산' 격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 대표 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당권 레이스의 대진표가 사실상 확정됐다. '윤희숙 혁신위원회'가 출범 약 2주 만에 활동 종료 수순에 들어간 만큼, 쇄신의 열쇠는 당권주자들에게 넘어가는 양상이다. 한 전 대표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당대회 불출마 의사를 밝히며 보수 혁신을 위한 '연대'를 거론했다. 그는 "풀뿌리 민심과 당심이 제대로 움직여야 보수정치의 체질개선이 가능하다"고 했다. 한 전 대표는 극우화 경향..

천하람, '포괄임금제 폐지법' 발의..."'공짜 야근' 그만"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이 '공짜 야근'을 방지하는 개정안을 발의했다. 천 의원(개혁신당 당대표 관한대행 겸 원내대표)은 지난 22일 포괄임금제를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천하람 의원실에 따르면 포괄임금제는 연장·야간·휴일근로 수당이나 연차수당 등을 임금에 미리 포함해 일괄 지급하는 방식의 임금 제도다. 천 의원은 초과근로에 대해 "별도의 보상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 '공짜 야근'의 대..

尹 정부 거부권 행사 '양곡관리법' 국회 농해수위 법안소위 통과

윤석열 정부에서 재의요구권(거부권)이 행사됐던 '농업 4법' 중 양곡관리법 수정안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림법안심사위위원회를 통과했다. 국회 농해수위 법사소위는 이날 여야 합의로 양곡관리법 수정안을 통과시켰다. 양곡관리법 개정안은 쌀값이 일정 수준 아래로 떨어지면 해당 연도 초과 생산량을 정부가 의무적으로 매입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농업 4법 중 농어업재해대책법·농어업재해보험법 개정안은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민주당은 내달..

장동혁 "트럼프 염장 지르고 다녀" 방미 與의원 저격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여당 의원들의 반(反)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관련 행사 참석에 대해 "여당 의원이란 자들이 트럼프 대통령 염장이나 지르고 다니는데 관세협상이 잘 될 턱이 있겠나"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장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조정식·서영교·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날 재미 단체인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이 의회에서 주최한 '종전선업법' 행사에 참석해 연설을 한 기사를 공유하며 "이것이 이재명 정부가 미국을 대하..

국힘, 2+2 결렬에 "李 셰셰외교 민낯…최대 리스크 될 것" (종합)

국민의힘은 24일 '한미 2+2 통상 협의'가 취소된 원인을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에 있다며 맹비난 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부는 미국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의 '긴급 일정'을 이유로 들었지만, 실제로는 한·미 간 관세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앞서 미국 재무부는 이날 오전 9시 경 이메일을 통해 25일 예정됐던 '2+2 통상협의'를 연기하자고 통보했..

[포토] 민주당 강선우 의원 징계안 제출하는 국민의힘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24일 국회 의안과에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징계요구안을 제출하고 있다.

[포토] 강선우 의원 징계안 든 유상범 원내수석부대표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24일 국회 의안과에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징계요구안을 제출하고 있다.

[포토] 국회의원 강선우 징계안 제출하는 국민의힘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24일 국회 의안과에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징계요구안을 제출하고 있다.

[포토] 강선우 민주당 의원 징계요구안 제출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24일 국회 의안과에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징계요구안을 제출하고 있다.

[포토] 강선우 징계요구안 제출하는 국민의힘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24일 국회 의안과에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징계요구안을 제출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강선우 징계요구안 제출'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24일 국회 의안과에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징계요구안을 제출하고 있다.

[포토] 기자회견장 나서는 윤상현 의원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최근 자신이 주최한 토론회 관련 논란에 대해 사과 기자회견을 마친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포토] 기자회견 갖는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최근 자신이 주최한 토론회 관련 논란에 대해 사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포토] 사과 기자회견 갖는 윤상현 의원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최근 자신이 주최한 토론회 관련 논란에 대해 사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포토] 사과하는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최근 자신이 주최한 토론회 관련 논란에 대해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포토] 굳은 표정 짓는 윤상현 의원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최근 자신이 주최한 토론회 관련 논란에 대해 사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포토] 고개 숙여 사과하는 윤상현 의원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최근 자신이 주최한 토론회 관련 논란에 대해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국힘 지지율 17% '역대 최저'… 민주, 새 정부 출범 후 첫 하락

국민의힘 지지율이 17%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공개됐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떨어졌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21~23일 실시해 이날 발표한 7월 4주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율은 17%로, 2주 전보다 2%p 하락했다.'이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64%, ‘..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李 위해 민주주의 버렸다”…국힘, 與 방송3법·노란봉투..

李대통령, 與전당대회 축사 “민주당 하나일 때 가장 강해..

특사단, 독일에 李대통령 친서 전달…“한독 관계 강화 논..

안규백 “K2전차, 한·폴 협력과 평화의 상징될 것…호혜..

주진우 “개헌 저지선 무너지면 李 독재 국가 될 것”

국힘 “李 대통령, 주가 폭락했는데 여유있게 휴가”

박찬대 “이재명 시대, 함께 책임져야…유기적 당정대 만들..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