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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6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의총 참석하는 정청래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민주당 비공개 정책 의원총회

8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책 의원총회가 열리고 있다.

[포토] 의총 참석하는 문진석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문진석, 정청래 대표에게 90도 인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와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김병기 원내대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최고위 주재하는 정청래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정청래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최고위 참석하는 정청래·김병기·이언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와 김병기 원내대표(오른쪽), 이언주 최고위원이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최고위 주재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이야기 나누는 장동혁·송언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추미애, 지도부에 법사위원장직 사의 표명…경기지사 출마 행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머지 않아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당 지도부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8일 정치권에 따르면 추 의원은 정청래 대표 측에게 법사위원장직 사임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로 출마하기 위해서다.다만 사법개혁 등 법사위 현안이 적지 않아 사퇴 시점은 내년 초가 될 가능성이 있다. 이후 추 의원은 경기지사 공식 출마 선언을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한편 민..

장동혁 "헌법파괴 컨트롤타워는 대통령실…특별감찰관 추천 미뤄선 안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일 대통령실을 겨냥해 "헌법파괴 컨트롤 타워가 대통령실이라는 게 입증됐다"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와 법왜곡죄를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기습 처리했고 대통령실도 생각을 같이 한다며 힘을 보태고 나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내란전담재판부와 법왜곡죄는 결국 범죄자 대통령 한 사람 때문이라는 사실을 입증한 셈"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전국의 법원장들이..

정청래 “내란재판부, 尹 단죄하기 위한 법…위헌 소지 최소화할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란재판부 설치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내란 잔재들을 단죄하기 위한 법이라고 강조하며 12월 임시국회에서 집중 논의할 것을 밝혔다. 위헌 논란에 대해선 의원총회를 통해 수정·보완 과정을 거쳐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이다.정 대표는 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12월 임시국회에서 사법 개혁안과 내란재판부 설치법을 집중 논의할 것"이라며 "내란재판부 설치는 내란 수괴 윤석열을 단죄하고 잔재들을 청산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내란재..

혁신당 “내란재판부 위헌소지 우려, 보완필요”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대해 조국혁신당이 위헌소지가 있다며 지적하고 나섰다.서왕진 혁신당 원내대표는 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전담재판부 후보 추천위원회 멤버 중 법무부 장관이 후보 추천을 하는 것은 상당 위헌 논란이 있다"며 "헌법재판소도 이것을 추천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한 바 있다"고 밝혔다.이 위헌 논란으로 위헌법률심판 제청이 들어와 받아들여질 경우 재판이 정지되는 심각한 상황을 초래할 수..

'당게 논란' 아랑곳 않는 한동훈, 대여공세·토크콘서트 질주

최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정치행보가 심상치 않다. 한 전 대표는 12·3 비상계엄 관련 기자회견과 토크콘서트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가며 야권 내 입지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최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강성전략'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과 맞물리며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오는 21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토크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 전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지지자..

국정 발목 잡기냐, 소수당 권리냐… 필리버스터 제한법 두고 국회 전운

여야가 '필리버스터 제한법'이라고 불리는 국회법 개정안 처리를 두고 거세게 충돌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은 핵심 '개혁 법안'들을 연내 처리하겠다고 밀어붙이고 있는 반면, 국민의힘은 총력저지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여기에 범여권인 조국혁신당까지 '소수당의 목소리를 제한'한다며 국민의힘에 가세했다. 한때 필리버스터로 존재감을 키웠던 민주당이 여당이 된 뒤 오히려 요건 강화에 나선 것은 '모순적 행보'라는 지적도 나온다.7일 정치권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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