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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6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물 마시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포토] 장동혁 대표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모두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최고위 모두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목 축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포토] 최고위원회의 참석하는 장동혁-송언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목 가다듬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목을 가다듬고 있다.

'내란재판부·법왜곡죄' 與 주도로 법사위 통과…이달 본회의서 처리 예고

'내란전담재판부'(내란특별재판부) 설치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또 판검사가 재판 또는 수사 과정에서 법을 고의로 왜곡하거나 사실관계를 조작한 경우 이를 처벌할 수 있는 법왜곡죄 신설법(형법 개정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 범위를 확대한 공수처법 개정안도 각각 법사위에서 의결됐다.4일 정치권에 따르면 법사위는 3일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이들 법안을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법안 표결에 강하게 반대했고 의결 직전..

[포토] 월담 장소 찾은 우원식 의장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그 날 12.3 다크투어'에서 지난 12.3 비상계엄 당시 월담 현장을 탐방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포토] 시민들과 함께 다크투어하는 우원식 의장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계엄 해제 1주년 기억행사' 다크투어에서 도슨트로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계엄군이 들이닥쳤던 국회 1문을 돌아보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포토] 우원식 의장, '12.3 다크투어'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그 날 12.3 다크투어'에서 지난 12.3 비상계엄 당시 월담 현장을 탐방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포토] 월담 장소 찾은 우원식 의장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그 날 12.3 다크투어'에서 지난 12.3 비상계엄 당시 월담 현장을 탐방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포토] 1년 전 국회 월담 현장에 선 우원식 의장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그 날 12.3 다크투어'에서 지난 12.3 비상계엄 당시 월담 현장을 탐방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野김재원, 민주당 폭거에 ‘계엄’은 부적절…사과는 시기상조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2·3 비상계엄 1주년을 맞이해, 당시 더불어민주당의 의회폭거가 있던 것은 사실이지만 비상계엄 선포까지는 적절치 않았던 것 같다고 회고했다. 또 국민의힘이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사과하는 것은 아직 시기상조라고 정리했다.김 최고위원은 3일 아시아투데이TV '신율의 팩트체크'에 출연해 지난해 선포된 12·3 비상계엄이 '전시·사변 등' 헌법상 계엄 요건에 맞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계엄 다음 날, 당시 윤석열..

[계엄 1년] "국민께 사과"… 거듭 고개숙인 국힘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국민의힘이 3일 비상계엄 1주년을 맞아 당 차원의 책임을 인정하고 일제히 사과했다. 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정치적 단절'을 선언하며 거듭 고개를 숙였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들께 큰 충격을 드린 계엄의 발생을 막지 못한 데 대해 국민의힘 국회의원 모두는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하고 있다"며 당 소속 의원..

[계엄 1년] "국민과 함께"… 내란청산 외친 민주

"국민과 끝까지 내란청산을 위해 매진하겠다."3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결연한 목소리가 영하 9도의 추운 날씨에도 국회 본청 앞을 에워쌌다. 민주당은 '비상계엄 1년'을 기념하며 연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내란청산'을 다시 한 번 약속했다. 이날 회의는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앞에서 계엄군을 저지한 시민들도 함께 했다.정 대표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내란의 밤을 지새웠던 국민이 있었기에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헌정 질서를 수호할..

영하 날씨에도 秋 기다린 국힘… 강경투쟁 유지 전망

국민의힘이 '12·3 비상계엄 해제 방해 혐의'로 구속기로에 섰던 추경호 의원의 구속영장 기각을 계기로 대반격에 나설 전망이다. 체감온도 영하 8도의 추위에도 국민의힘 의원 30여 명과 지지자들은 영장이 기각된 3일 새벽 4시까지 서울구치소 앞을 지키며 밤새 투쟁 의지를 다졌다. 기각 소식이 전해지자 현장에서는 추 의원의 이름을 연호하는 함성이 터졌고, 장동혁 대표를 필두로 국민의힘은 즉각 정부·여당을 향해..

추경호 구속 영장 기각에… 與 '내란재판부' 설치 밀어붙인다

더불어민주당은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과 관련해 '사법개혁' 구호를 앞세워 책임 화살을 사법부로 돌렸다. 12·3 비상계엄 관련 인사들에 대한 잇따른 구속 기각 결정이 내려지자 조희대 사법부를 '내란청산의 걸림돌'로 간주한 것이다. 내란재판부 설치 등 관련 법안 처리 움직임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정청래 대표는 3일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2024년 12월..

'필리버스터 중단법' 與 주도로 법사위 통과…정기국회 내 처리 예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3일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진행 요건을 강화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여당 주도로 처리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회법 개정안을 정기국회 내 처리한다는 방침이다.해당 법안은 당초 법사위 전체회의 안건에는 없었지만, 추미애 법사위원장이 의사일정 추가 동의 건을 제출하고 숙려기간 미도과 법안에 대한 안건 상정을 표결로 성사시켜 안건에 추가됐다.국회 본회의 정족수인 재적의원 5분의 1(60명)이 자리에 없을 경우 교섭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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