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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청래 찾은 조국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에서 세번째)와 조국 조국혁신당 신임 대표(네번째)가 26일 국회에서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 손잡은 정청래·조국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조국 조국혁신당 신임 대표가 26일 국회에서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 정청래·김병기 '화기애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김병기 원내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밝게 웃고 있다.

[포토] 한덕수 전 총리 계엄 관련 영상 시청하는 민주당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들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덕수 전 총리의 계엄 관련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박지원 최고위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한준호 최고위원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전현희 최고위원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정청래 대표.

[포토] 발언하는 김병기 원내대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정청래 대표.

[포토] 마무리 발언하는 정청래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생각 잠긴 정청래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포토] 대화하는 김병기·한준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와 한준호 최고위원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토] 밝게 웃는 정청래·김병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김병기 원내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밝게 웃고 있다.

[포토] 이야기 나누는 정청래·전현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와 전현희 최고위원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토] 대화하는 정청래·김병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와 김병주 최고위원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토] 대화하는 정청래·김병기·한준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부터)와 김병기 원내대표, 한준호 최고위원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토] 이야기 나누는 정청래·김병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김병기 원내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토] 논의하는 정청래·김병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김병기 원내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與, 대미투자특별법 발의…자동차 관세 15% 소급 적용

더불어민주당이 26일 대미전략투자특별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한미 양국이 체결한 전략적 투자 양해각서를 현실로 만드는 법적 기반이라는 입장이다. 25%였던 자동차 관세를 15%로 소급해 적용된다.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미 관세협상의 외교성과를 반드시 경제 성과로 연결하겠다"며 "오늘 오전 직접 대미투자전략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말했다. 또 "자동차 관세가 11월 1일자로 15%로 소급해 적용되고, 조선·반도체·의약품·핵심..

[포토] 발언하는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재판소원제를 논하다'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포토] 발언하는 서영교 의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에서 두번째)이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재판소원제를 논하다'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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