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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6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에스토니아 천무 도입 검토…안규백, 한국 무기체계 적극 세일즈

에스토니아의 다연장로켓 천무 도입에 대해 국방부가 적극 지원한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3일 서울 국방부에서 한노 페브쿠르 에스토니아 국방장관과 회담을 개최하고 '천무 획득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에스토니아의 천무 도입과 관련해 양국 국방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2018년 국산 자주포 K9을 도입한 에스토니아는 군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천무 도입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다연장로켓 천무는 우리..

APEC 정상회의 성과 도출 최종 점검…CSOM·AMM 순차 개최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APEC) 정상회의 전 최종고위관리회의와 외교·통상 합동각료회의가 27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최된다.27~28일 열릴 최종고위관리회의(CSOM)는 우리 정부가 올해 APEC 정상회의 핵심 성과물로 추진하고 있는 'AI 협력' 및 '인구구조 변화 대응' 관련 논의 현황과 정상회의·각료회의 준비상황을 회원들과 공유한다. CSOM은 서비스 경쟁력, 인터넷·디지털 경제, 구조개혁 등 각종 산하 회의체의 연간 활동 성과와..

K-방산, ADEX 2025서 ‘AI 전쟁’ 선언했지만… 중소기업은 전장 밖에 서 있다

17일부터 24일까지 서울공항과 킨텍스에서 개최된 'ADEX 2025' (서울국제항공우주·방위산업전시회)는 K-방산이 양적 성장의 단계를 넘어 AI·자율운용 기반의 질적 전환기로 접어들었음을 보여줬다. 한화그룹(한화에어로스페이스·시스템·오션)은 AI 기반의 HCX-25 무인전력모함, K9A3 자주포, HCX-25 무인함, AI 프리깃함 등을 공개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는 KF-21·FA-50T MUM-T(유무인 복합 운용)를 시연..

李 정부 국정과제 '해병대 준4군체제' 본격 추진…1사단 작전통제권 회복도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해병대 준(準)4군 체제'가 본격 추진된다. 국방부는 국군조직법상 해병대의 고유임무를 확대하고 해병대 1사단 작전통제권을 회복을 추진하기로 했다.23일 국방부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방부는 내년 1분기 중 국군조직법을 개정한다는 방침이다. 현행 국군조직법 제3조는 육·해·공군의 고유임무를 각각 지상·해상·항공작전으로 폭넓게 정의하면서, 해병대의 고유임무는 '상..

“K-방산의 미래, 사람에서 시작된다”… 차세대 리더 34명 배출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리더들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한국생산성본부(이하 KPC)는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제9기 방산 최고위 과정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KPC와 한국방위산업학회가 공동운영하는 'K-방산 최고위 과정'은 K-방위산업계, 학계, 국방과학연구소(ADD)와 국방연구원(KIDA)를 포함한 첨단 국방안보 특화된 국책 연구기관, 육·해·공 군과 K-방산 전문 법조계를 포함한 각계..

주한미군, 北 미사일 발사 규탄 "불법적·불안정 초래 행위"

주한미군이 23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입장문을 내고 "불법적이고 불안정을 초래하는 행위를 규탄한다"며 "북한에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주한미군은 입장문에서 "북한의 다수 탄도미사일 발사와 장거리 미사일 능력에 개발을 인지하고 있다"며 "한미의 초점은 본토 방위에 필요한 준비태세 유지에 맞춰져 있다. 한미 동맹에 대한 미국의 공약은 철통같다"고 강조했다.북한은 이날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통해 전날..

하나원, 제4회 탈북민 친정집 나들이 행사 개최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하나원)는 25일 오전 10시 경기도 안성 하나원에서 수료교육생(제1기~335기) 300여 명을 초청해 2025년 제4회 탈북민 친정집 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 탈북민 친정집 나들이 행사는 하나원을 수료하고 우리 사회에 안착해서 살고 있는 탈북민과 그 가족들을 초청해 참가자들이 하나원에서 같이 했던 일들을 추억하고 서로 안부를 묻고 소통하며 격려하는 장이다. 행사는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오고 있다.올해..

전쟁기념사업회, '오준 전 UN대사' 초청 용산특강 개최

전쟁기념사업회가 운영하는 '용산특강'이 오는 24일 오후 오준 전 유엔(UN) 대사를 초청해 27 번째 강의를 연다. 오 전 대사는 이날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열리는 용산특강에서 6·25전쟁 당시 유엔참전국의 희생과 헌신을 조명하고, 현 시대에 유엔의 역할과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안보의 길을 모색할 예정이다.강연은 학생, 군 장병, 일반인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쟁기념사업회는 국가 안보, 외교, 통일, 역사..

[ADEX2025] 한화시스템, 유럽방공망 주축 '아이리스-T'에 MFR 공급 추진

한화시스템이 유럽 대표 대공방어솔루션업체 딜디펜스와 다기능레이다(MFR) 공급을 위해 손을 잡았다.한화시스템은 지난 21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ADEX 2025에서 독일 방산기업 딜디펜스(Diehl Defence)와 '대공방어체계 아이리스-T SLM(IRIS-T SLM) 내 다기능레이다(MFR·Multi-Function Radar) 공급을 위한 사업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아이리스-T SLM'은 미사일과 전투기..

[르포] 국산 기술 집약체 '장영실함' 진수…"핵심전략자산으로 첨단 해군력 건설"

거제// 22일 오후 경남 거제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야드에 빼곡히 들어선 LNG선의 블럭들을 지나 특수선사업부에 도착하니 국내 첫 3600t급 잠수함 '장영실함'(SS-087)이 위풍당당하게 서있었다. 이날 진수식을 갖는 장영실함은 묵직한 모습으로 행사장을 찾는 손님들 맞이했다.장영실함의 좌우엔 내년 진수될 예정인 장보고(KSS)-Ⅲ Batch-Ⅱ 2번함이 한창 건조중이었고, 미국 해군 7함대 소속 보급함 찰스 드류(Charles Drew)함이..

광복회, 17개 보훈단체와 '美 부당한 통상압력 철회' 결의문 주한미국대사관에 보내

광복회가 국내 17개 보훈 공법단체장 명의의 결의문을 주한미국대사관에 지난 21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서울 현충원에서 열린 대한독립군 무명용사 추모제에 모인 국내 17개 보훈 공법단체장들은 '미국의 부당한 통상압력 철회와 한미동맹의 진정한 회복'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작성했다. 이날 모인 보훈 공법단체장은 이종찬 광복회장, 유을상 대한민국상이군경회장, 김영수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장, 강길자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장, 박운욱..

北, 탄도미사일 발사…트럼프·시진핑 방한 전 '포석 깔기'

북한이 다음주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했다.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한중·미중 정상회담이 예상됨에 따라 북한이 자신들에게 불리한 합의가 나오지 않도록 포석을 깐 것으로 보인다. 합동참모본부는 22일 "우리 군은 오늘 오전 8시 10분께 북한 황해북도 중화 일대에서 동북 방향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수 발을 포착했다"며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약 35..

北 탄도미사일, 350km 날아가…APEC 일주일 전 무력 도발

북한이 다음주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약 5개월만으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 합동참모본부는 22일 "우리 군은 오늘 오전 8시 10분께 북한 황해북도 중화 일대에서 동북 방향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수 발을 포착했다"며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약 350km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 분석 중"이라..

北,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 167일만…트럼프 만남 앞두고 몸값높이기?

북한이 22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새 정부 출범 후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처음이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지난 5월 8일 이후 167일 만이며, 올해 5번째다.합참은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 기종과 사거리 등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다음 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방문 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만남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북한이 협..

[속보] 합참 "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속보] 합참 "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주일석 해병대사령관 "다자 협력 지속해 인태지역 평화 유지"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이 21일 경기 화성 해병대사령부에서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3국해병대사령관을 접견하고 인도·태평양 지역 내 안보 강화와 미래 해병대 상륙작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주 사령관은 이날 아피차트 사프라서트(Apichat Sapprasert) 태국 해병대사령관(해군 중장), 엔디 수파르디(Endi Supardi) 인도네시아 해병대사령관(해병 중장), 비센테 맵 블랑코(Vicente Map Blanco III) 필리..

진영승 합참의장 "APEC 성공 개최…철통같은 대비태세 유지해야"

진영승 합참의장이 이달 말 경북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대비 태세를 유지 중인 작전부대와 경호 경비 및 대테러 작전을 지원하는 현장을 찾아 최종 점검했다.진 의장은 이날 P-8 포세이돈 해상초계기에 올라 동해 작전해역을 지휘 비행하고, 해안경계작전을 담당하는 해병부대를 방문했다. 진 의장은 P-8에서 "우리 해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군사적·비군사적인 다양한 상황에 대비해 구성원들이 제 역할에 맞는..

이두희 국방차관, 사우디 총참모장과 국방·방산협력 논의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2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차 한국-사우디아라비아 국방협력위원회에 참석해 파야드 빈 하메드 알 루와일리(Fayyadh bin Hamed Al Ruwaili) 사우디 총참모장과 만나 양국 국방·방산협력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사우디 양국 간 국방협력위원회가 열린 것은 2023년 사우디 리야드에서 개최된 이후 2년 만이다. 알 루와일리 총참모장은 칼리드 빈 살만 사우디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17일부터 진행되는..

韓 국방R&D 성공률 95%…기술수준은 이스라엘보다 저조

우리나라 국방 분야 기술수준이 우리나라의 국방 R&D 예산의 18%에 불과한 이스라엘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방분야 R&D 평균 성공률은 기초연구 97.9%, 핵심기술개발 98.5%, 민군기술협력사업 96.9%, 미래도전국방기술사업 100%, 부품국산화개발지원사업 62%를 보였다. 이를 종합하면 우리나라의 최근 10년간 국방연구개발 평..

육군 헬기 예방착륙 매년 증가세…"신규 전력 도입 시급"

육군 헬기가 불시에 예방착륙 횟수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노후 기종의 조속한 도태와 신규 전력 도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육군본부에서 받은 2020~2025년 육군 항공전력 예방착륙 현황 자료에 따르면 육군 헬기는 올해만 37회로 가장 많은 예방착륙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년간 육군은 2020년 11회, 2021년 4회, 2022년 11회, 2023년 14회, 2024년 17회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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