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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일(토)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한미 우호의 밤…'같이 갑시다'

황진하 한미우호협회 회장이 10일 서울 서초구 JW매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한미 우호의 밤' 행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포토] 환영사하는 황진하 회장

황진하 한미우호협회 회장이 10일 서울 서초구 JW매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한미 우호의 밤' 행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포토] 한미 우호의 밤 '같이 갑시다'

황진하 한미우호협회 회장과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조셉 윤 주한 미국대사대리, 존 와이드너 주한미군사령부 참모장 등 수상자 및 내빈들이 10일 서울 서초구 JW매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한미 우호의 밤'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양수호 나선 서해55용사의 딸들, 11일 프로야구 시구·시타 출전

제2연평해전에서 함포 사수로 싸우다 전사한 고(故) 조천형 상사의 딸 조시은 소위(학군 70기)와 천안함 피격으로 전사한 고(故) 김태석 원사의 딸 김해나 소위(학사 138기)가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SSG랜더스 경기에 '시구·시타자'로 참가한다. 해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국프로야구(KBO) 스폰서 신한은행과 협업해 이날 서해수호 55용사 유자녀 프로야구 시구·시타 행사를 연다. 행사는 김해나 소위가 시구..

中企 글로벌 밸류체인 진입 노력…2025 절충교역 산업협력 행사 개최

글로벌 방산기업과 국내 중소기업 간 절충교역을 지원하는 '2025 절충교역 산업협력 행사'가 10일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개막했다.방위사업청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 지원을 위해 국외기업과 국내 방산업체를 대상으로 1대1 수출상담을 실시한다. 글로벌밸류체인(GVC) 30 글로벌 매칭데이도 개최한다. GVC 30은 방산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해, 국내 방산중..

한화에어로, L-SAM-Ⅱ 유도탄 체계종합 등 2028년까지 개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고고도요격유격탄(L-SAM-Ⅱ)의 유도탄 체계종합과 발사대 등 개발계약을 국방과학연구소(ADD)와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L-SAM-Ⅱ 개발사업은 1986억원 규모로 2028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L-SAM-Ⅱ는 성층권(10~50㎞)을 뛰어넘는 고도에서 탄도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미사일이다. 기존에 개발된 L-SAM 대비 방공 영역을 3~4배 늘릴 수 있는 'K-방공 완결판'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李 정부 첫 대규모 방산 수출…폴란드 K2 전차 2차 계약 이달 말 체결 예정

이재명 정부 들어 첫 대규모 방산 수출이 성사됐다. K2 전차의 폴란드 2차 수출 계약이 이달 말께 이뤄질 예정이다. 계약 금액은 60억 달러(약 9조원) 규모로 개별 방산 수출계약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10일 업계 등에 따르면 폴란드와 2차 계약하는 K2 전차 물량은 180대로 알려졌다. 여기에 구난전차(K2PL ARV), 교량전차(K2PL AVLB), 공병전차(K2PL CEV) 등 여러 형태의 지원장비도 함께 공급된다.당초 K2 전차 2..

김명수 합참의장 "한미 연합방위태세 확립 중요"…美 수송사령관 접견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합참을 방문한 랜달 리드(Randall Reed) 미국 수송사령관(공군 대장)을 접견하고, 한반도를 포함한 인태지역의 안보정세와 연계한 양국 간 수송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김 의장은 "한미동맹은 전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강력한 동맹이자 한반도 및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는 핵심축"이라며 "러·북 협력 확대에 따라 점차 고도화되고 있는 북한의 핵·미사일·사이버 등 위협에 효과..

보훈부, 취약계층 유공자 집중지원…폭염·집중호우 예방

국가보훈부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에 따른 국가유공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집중지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현재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국가유공자는 4만1300여 명(7.2%)이다. 이 가운데 독거가구가 58.9%(2만4300여명)에 달한다.이에 따라 보훈부는 9일부터 집중지원대책을 추진한다. 6~8월을 집중지원기간으로 정해 지방보훈관서를 통해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가구 등 현장 방문을 확대한다.또 단전·단수·..

전쟁기념사업회, '그리스군 6·25전쟁 참전 추모식' 참석

전쟁기념사업회가 지난 6일(현지시간) 그리스군 6·25전쟁 참전기념비에서 열린 추모식에 참석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추모식은 현충일이자 6·25전쟁 발발 75주년을 기리기 위한 주그리스 대한민국대사관 주최로 개최됐다.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 외에도 콘스탄티노스 카라메시니스 아테네 전쟁박물관장, 모니카 스토이 미 제3보병사단회 국제지부장 등이 참석했다.그리스군 6·25전쟁 참전기념비는 2004년 그리스군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뜻에 따라 대한..

1000달러 드론이 1500만달러 전략폭격기 무너뜨렸다…우리 군에 주는 경고

2025년 6월 1일 새벽, 우크라이나가 감행한 대규모 무인기 공습 '스파이더 웹 작전'은 전통적 전쟁 양식을 뒤흔든 상징적 사건으로 기록됐다. 단 90분 만에 러시아 전략폭격기 전력의 3분의 1을 무력화한 이번 작전은 '드론이 전쟁의 게임 체인저'임을 입증한 결정적 사례다. 이제 드론은 단순한 전술자산이 아니라, 전략전 전체를 좌우하는 주력 전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1달러로 100달러 파괴… 고비용-저비용의 역전이번 공습의 핵심은 '비용..

단 90분에 전략폭격기 40대 격파"…드론이 전쟁의 룰을 바꾸다

2025년 6월 1일 새벽, 우크라이나가 감행한 '작전 스파이더 웹(Operation Spider's Web)'은 단순한 야간 기습이 아니었다. 이는 무인기(드론)가 더 이상 전술 보조 수단이 아닌 '전략 자산'으로 완전히 진화했음을 증명한 군사적 이정표다.90분 만에 러시아 전략 공군기지 5곳을 타격하고, 러시아 공군의 핵심 전략 자산인 Tu-95MS와 Tu-22M3 폭격기와 2대의 A-50 조기경보기를 포함한 총 40여대를 파괴한 이 작전..

K-방산, 2025년 최대 수출 성과…필리핀에 FA-50 추가로 1조원 수출

한국산 경공격기 FA-50이 다시 한 번 필리핀 하늘을 날게 됐다. 방위사업청은 4일 "필리핀 국방부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12대 분량의 FA-50 추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체결은 전날인 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이뤄졌다.계약 규모는 약 7억달러(한화 약 1조원)로, 올해 들어 단일 규모로는 최대 방산 수출 성과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수출은 전략적 외교와 정부 차원의 협상이 이뤄낸 결과"라며, "2025년 K-방산..

[인터뷰] "김문수, 한반도 안보 위기 속 자유대한민국 지킬 유일한 후보"

6·3 대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캠프의 국방정책 자문·홍보를 맡고 있는 '강한국방특위'가 김 후보의 국방안보 공약을 자세히 분석했다. 아시아투데이는 1일 김 후보 캠프 강한국방특위에 소속된 배슬민 위원을 만나 김 후보의 안보관과 향후 국방 행보에 대해 물었다. 다음은 배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이번 김문수 후보 캠프에서 현재 맡고 있는 일과 과거 군에서 맡았던 역할에 대해 소개 부탁드린다."현재'자유안보연..

에이치시티, 25주년 맞아 비전 제시…"사람-기술 잇는 미래 준비할 것"

시험인증·교정 분야 선도기업인 에이치시티가 30일 창립 25주년을 맞아 향후 25년을 이끌어갈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다. 에이치시티는 앞으로 '기술이 가치를 만나는 곳, HCT'라는 슬로건 아래 기술을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산업과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에이치시티가 이날 개최한 창립 25주년 기념행사에는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사람과 기술을 잇는 끊임없..

해군 "초계기 음성녹음저장장치 발견…추락 1분전까지 교신"

해군은 29일 전날 포항 야산에 해상초계기(P-3)가 추락한 사고에 대해 "정확한 사고원인은 관제탑에 저장된 항적자료와 사고기의 음성녹음저장장치의 녹음된 내용, 기체잔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해군은 이날 국방부 출입 기자들과 만나 "음성녹음저장장치를 사고현장에서 찾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해군은 전날 "오후 1시 43분쯤 훈련을 위해 포항기지를 이륙한 P-3 초계기가 원인 미상의 사유로 기지 인근에 추락했다"면서..

해군 "추락 해상초계기 승무원 4명 시신 모두 확인"

해군의 해상초계기 P-3(오라이언) 1기가 29일 포항 남구 야산에 추락했다. 해군은 사고 현장에서 승무원 시신 4구를 모두 발견했다고 밝혔다.해군은 이날 긴급 문자공지를 통해 "해군은 승무원 시신 4구를 모두 확인 후 수습 중"이라고 했다.앞서 해군 사고대책본부 조영상 준장은 이날 오후 사고 현장에서 브리핑을 열고 "현재까지 확인된 민간 인적 피해는 없으며 탑승 승무원 4명 중 2구의 시신을 확인하여 수습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조 준장은..

[속보] 해군, 해상초계기 추락 “탑승자 4명 생존 여부 확인 중”

해군의 해상초계기 P-3(오라이언) 1기가 29일 포항 남구 야산에 추락했다.해군은 "이날 오후 1시 43분쯤 훈련을 위해 포항기지를 이륙한 P-3 초계기가 원인 미상의 사유로 기지 인근에 추락했다"고 밝혔다.해군에 따르면 탑승 승무원은 4명이며, 이들의 생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민간인 사망자 등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해군은 "참모차장 주관으로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해 사고 원인 등을 확인 중"이라고 했다.포항 소방당국은 헬..

K-방산 첨단 무인화 시대 개막, 자주국방 넘어 세계 방위산업 판도까지 바꾼다

한국이 미래 전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드론, 무인잠수정, 항공모함 등 첨단 무기체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 방산업체들은 지상, 해상, 해저, 공중, 우주 전투환경에 대비한 각종 최첨단 유무인 복합무기체계 개발을 통해 자주국방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국방과학연구소(ADD)를 필두로 하여 지난 2월 '미래 무인무기체계 개발 로드맵'을 발표하며 방산업체, 대학, 민간 연구기관과의 공동개발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산·학·연 융합으로..

'K-해양방산'의 미래 한눈에… HD현대, 수출형 호위함 첫 선

HD현대중공업이 대한민국 해군이 주최하는 최대 해양 방산 전시회 'MADEX 2025'에서 'K-해양방산'의 미래 청사진을 공개한다. 수출형 첨단 호위함과 무인 전력 운용을 위한 미래형 전투함 등 신개념 함정을 최초로 선보이며 글로벌 방산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건다.HD현대중공업은 28일부터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에 참가해, 218㎡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LIG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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