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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일(토)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병무청, 10~17일 신체검사 휴무…"검사일정 미리 확인"

병무청(청장 김종철)은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병역판정검사를 실시하지 않는다고 7일 밝혔다. 중앙병역판정검사소를 포함한 전국의 모든 병역판정검사장에서 신체검사가 실시되지 않으며, 해당 기간 동안 각종 신체검사 장비 점검 및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병역판정검사 등 모든 신체검사는 18일부터 정상적으로 재개한다.병무청 관계자는 "병역판정검사 대상자는 본인의 검사일정을 미리 확인하여 검사 휴무기간에 방문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달라"..

美, 주한미군 '패트리엇' 일부 중동 순환 배치…"역할 변화"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4일 북한 탄도미사일 방어를 위해 배치한 주한미군의 패트리엇 포대가 중동으로 순환배치되는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군에 따르면 한·미는 지난달 주한미군의 패트리엇 일부를 중동으로 보내기로 합의하고, 이전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주한미군 패트리엇은 총 8개 포대로 구성되어 총 64기(PAC-2, PAC-3)가 최근까지 한반도에 배치됐다. 순환 배치 기간은 3개월을 넘지 않고, 최소 1대 포대를 옮기는 것으로..

김명수 합참의장 "한-캐나다, 군사협력 강화"

김명수 합참의장은 3일 합참을 찾은 제니 캐리냥(Jennie Carignan, 육군 대장) 캐나다 국방총장을 접견했다. 양국은 한반도를 비롯한 지역 안보정세를 공유하고 군사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캐리냥 국방총장은 지난해 7월 취임한 이후 한국을 처음 방문했다. 지난 두 번의 공조통화(VTC)에 이은 이번 대면으로 인태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우방국 간 긴밀한 공조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김 의장은 한반도와 인태지역 안보정세..

軍 "尹 탄핵 선고 맞춰 대북 감시 태세 격상"

합동참모본부는 오는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앞두고 대북 감시태세를 격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성준 합참 공보실장은 3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내일 우리 군이 경계태세 격상 등 조치를 할 예정이냐'는 질문에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고 감시 태세를 더 격상해서 운영할 예정"이라고 답했다.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경찰, 군의 역할이 각각 있어서 선제적으로 말씀드릴 사안은 아니다"라면서도 "관련 사안을 잘 지켜보고 필요한 사안..

K-방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와 학계가 나섰다

2025년 4월 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K-방산 글로벌 경쟁력 고도화 전략 연구 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전략경영학회와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국회 국방위원회 간사)이 공동 주최·주관했다.강 의원은 환영사에서 방위산업이 국가 안보와 경제의 핵심 동력임을 강조하며, 인공지능(AI) 기반 유·무인화 된 자율 무기와 우주 군사 기술 등 첨단 기술 발전 속에서 대한민국이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방사청, 스웨덴과 방산협력 논의…韓무기체계 활용 제안

방사청은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스웨덴을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스웨덴은 최근 우크라이나에 북유럽 국가 중 최대 규모의 군수물자를 지원하고, 내부적으로도 대규모의 국방력 강화를 추진 중인 NATO와 EU 회원국이다.방사청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유럽 국가들의 역내에서 자체 무기체계를 조달하려는 기조가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EU 재무장 계획에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방사청은 NATO 및 EU 회원국과의 방산협력 강화..

"러 파병 북한군 사상자 5000명 이상, 사망자는 3분의1"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사상자가 5000명을 넘고, 이 중 3분의 1이 전투에서 사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1일(현지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영국 국방부는 지난달 28일 소셜미디어 X를 통해 공개한 첩보에서 러시아 쿠르스크주에 파병된 북한군 사상자가 올해 3월 기준 5000명을 넘겼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우리 군은 북한이 지난해 10월 1만1000여 명을 파병하고, 지난 1~2월 약 3000여 명 이상을 추가 파병한 것으..

6·25 참전 故김영기 하사 유해, 72년만에 아들 품에 안겨

어린 아들을 남겨두고 6·25전쟁에 참전했다가 22세의 나이로 산화한 호국영웅 故 김영기 하사의 유해가 72년만에 아들의 품으로 돌아왔다.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단장 이근원)은 1일 "2000년 9월 강원도 철원군 근동면 일대에서 발굴한 유해의 신원을 국군 제8사단 소속 故 김영기 하사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고인은 1953년 1월에 입대해 국군 제8사단 소속으로 전투에 참전했으며, 정전을 10여 일 앞두고 '금성지구 전투'에서 전사했다. 금..

역사상 최대 예산 8조원 투입...해군 KDDX사업, 4월중 업체 선정되나?

한국형 차세대 구축함 (이하 KDDX) 사업은 2030년까지 약 7조8000억 원을 투입해 6000 톤급 첨단 소형화된 '미니 이지스함' 6척을 확보하는 해군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국책사업이다. 우리 정부와 HD현대중공업 및 한화오션 그리고 수백개 협력업체들은 이번 초대형 규모의 KDDX국산화사업을 통하여 향후 K-해양방산이 내수 중심에서 수출 주도형 산업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 미국을 비롯하여 유럽과 아시아 그리고 아프리카까지 글로벌 함정시장에..

역사상 최대 예산 8조원 투입...해군 KDDX사업, 4월중 업체 선정되나?

한국형 차세대 구축함 (이하 KDDX) 사업은 2030년까지 약 7조8000억 원을 투입해 6000 톤급 첨단 소형화된 '미니 이지스함' 6척을 확보하는 해군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국책사업이다. 우리 정부와 HD현대중공업 및 한화오션 그리고 수백개 협력업체들은 이번 초대형 규모의 KDDX국산화사업을 통하여 향후 K-해양방산이 내수 중심에서 수출 주도형 산업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 미국을 비롯하여 유럽과 아시아 그리고 아프리카까지 글로벌 함정시장에..

한빛부대 파병 12주년…남수단 2500km 주보급로 보수작전

남수단재건지원단(한빛부대)이 31일 남수단의 항구적 평화를 위한 첫 파병으로부터 12주년을 맞는다. 30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한빛부대는 현재까지 약 2500km의 주보급로(MSR) 보수작전으로 주요 도시와 마을을 연결했다. 또한 나일강의 범람을 막기 위한 제방, 공항 활주로 증축 등 남수단의 평화정착을 위한 재건지원에 매진해왔다. 특히 유엔의 일원으로 △기아, 질병 해결을 위한 구호 활동(식량·의료 지원) △수단 주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국가보훈부,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

국가보훈부(장관 강정애)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기념식은 서해수호 55영웅의 유가족과 참전 장병, 정부 주요 인사, 군 관계자, 시민, 학생 등 약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2002년), 천안함 피격사건(2010년), 연평도 포격전(2010년)에서 희생된 서해수호 55영웅을 추모하고, 국민의 안보..

1950년 전투 산화, "아버지, 전쟁을 일으킨 북한 김일성에게 복수하고 싶어 입대"

"호국영웅, 74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다" 6·25전쟁서 산화한 고 김석연 일병, 신원 확인 후 유가족에 인계6·25전쟁에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한 병사의 유해가 74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은 27일, 1950년 장진호 전투에서 전사한 카투사(KATUSA) 고(故) 김석연 일병의 신원을 확인하고, 그의 유해를 가족에게 인계하는 '호국의 영웅 귀환' 행사를 진행했다.△ "네 아버지는 전..

국방부, 육해공군과 해병대 산불 진화 헬기 총력 지원

국방부는 현재 산불 진화 작전에 5000여 명 장병과 육해공군 및 해병대 헬기 총 150여대를 동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하루에만 1500여 명의 군인과 헬기 45대가 산불 진화 및 잔불 제거, 의료 지원 등을 실시 중이다.한편 공군은 지난 3.22.(토)부터 산청, 의성, 울주, 김해 등 4개 지역에 헬기 약 40대와 병력 150여 명을 투입해 산불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산불로 인한 고립 시 신속히 구조하는 탐색구조 상황에..

트럼프 행정부 취임이래 미4성 장군 첫 한국 방문

올해 들어와 차음으로 미 해병대사령관이 방한했다.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은 27일 주한 미 해병부대를 방문한 에릭 M. 스미스(Eric M. Smith) 미 해병대사령관과 공조회의를 열고, 한미 해병대의 연합작전 수행능력 강화 및 군사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 앞서 주 사령관과 스미스 사령관은 해병대사령부 본청 광장에서 환영의장행사를 가졌다. 이후 양측은 인도·태평양 지역 내 핵심 파트너로서 한미 해병대의 협력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

록히드마틴 시코르스키, 국내 방산기업에 협력 로드맵 제안

우리 육군의 특수작전용 대형기동헬기 사업에 참여 중인 록히드마틴 시코르스키가 '제2회 록히드마틴 시코르스키 산업의 날' 행사를 25일 개최했다. 시코르스키는 회전익기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특수작전용 대형기동헬기 사업에 파트너로 참여하고자 하는 국내 방산기업들을 초청했다.시코르스키가 이날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진행한 행사에는 30여개 업체 소속 약 13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시코르스키는 회전익기와 미래형 수직이착륙기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

軍, 산불 진화에 군 전력 투입…장병 5000명·헬기 146대

국방부가 울산과 경북, 경남 등 전국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 현장에 군 전력을 투입했다고 25일 밝혔다.국방부에 따르면 군 당국이 현재까지 진화 작업에 투입한 장병은 5000여 명, 군 헬기는 146대다. 이날 하루에만 1500여 명의 군인과 헬기 45대가 산불 진화 및 잔불 제거, 의료 지원 등을 실시 중이다.군 헬기뿐만 아니라, 산불 진화에 투입되는 모든 헬기가 임무수행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도 협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국방..

[포토]공식 환영 행사서 경례하는 김명수 합참의장과 로미오 브라우너 필리핀 합참의장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과 로미오 브라우너 필리핀 합참의장이 2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연병장에서 열린 공식 환영 의장행사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한국과 필리핀 합참의장이 공식적으로 만난 것은 2019년 이후 6년 만이며, 이날 의장행사 이후 회담에서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 정세와 한-필리핀 군사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한편, 로미오 브라우너 필리핀 합참의장은 오는 27일 울산에서 열리는 필리핀 해군 초계함 1·2번함의 인도식..

[포토]공식 환영 의장행사에서 대화 나누는 한-필리핀 합참의장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과 로미오 브라우너 필리핀 합참의장이 2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연병장에서 열린 공식 환영 의장행사에서 사열을 하고 있다. 한국과 필리핀 합참의장이 공식적으로 만난 것은 2019년 이후 6년 만이며, 이날 의장행사 이후 회담에서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 정세와 한-필리핀 군사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한편, 로미오 브라우너 필리핀 합참의장은 오는 27일 울산에서 열리는 필리핀 해군 초계함 1·2번함의 인도식 및..

[포토]울산 초계함 인도식 앞두고 한-필리핀 군사협력 강화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과 로미오 브라우너 필리핀 합참의장이 2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연병장에서 열린 공식 환영 의장행사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한국과 필리핀 합참의장이 공식적으로 만난 것은 2019년 이후 6년 만이며, 이날 의장행사 이후 회담에서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 정세와 한-필리핀 군사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한편, 로미오 브라우너 필리핀 합참의장은 오는 27일 울산에서 열리는 필리핀 해군 초계함 1·2번함의 인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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