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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일(토)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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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오세훈 시장, 서울시 디지털 안내사 위촉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제7기 서울시 디지털 안내사 발대식'에서 위촉장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7기 디지털 안내사는 23세 청년부터 80세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로 구성돼 서울 전역 25개 자치구 310여 곳을 돌며 하루 6시간씩 시민의 디지털 불편을 해결한다. /정재훈 기자

[포토] 2025 제7기 서울시 '디지털 안내사 발대식'

2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제7기 서울시 디지털 안내사 발대식'에서 위촉된 안내사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7기 디지털 안내사는 23세 청년부터 80세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로 구성돼 서울 전역 25개 자치구 310여 곳을 돌며 하루 6시간씩 시민의 디지털 불편을 해결한다. /정재훈 기자

[포토] 격려사하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제7기 서울시 디지털 안내사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7기 디지털 안내사는 23세 청년부터 80세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로 구성돼 서울 전역 25개 자치구 310여 곳을 돌며 하루 6시간씩 시민의 디지털 불편을 해결한다. /정재훈 기자

[포토] 축사하는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이 2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제7기 서울시 디지털 안내사 발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7기 디지털 안내사는 23세 청년부터 80세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로 구성돼 서울 전역 25개 자치구 310여 곳을 돌며 하루 6시간씩 시민의 디지털 불편을 해결한다. /정재훈 기자

[포토] 디지털 안내사 신분증 걸어주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제7기 서울시 디지털 안내사 발대식'에서 위촉장 수여 후 신분증을 목에 걸어주고 있다. 7기 디지털 안내사는 23세 청년부터 80세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로 구성돼 서울 전역 25개 자치구 310여 곳을 돌며 하루 6시간씩 시민의 디지털 불편을 해결한다. /정재훈 기자

[포토] 오세훈 시장, 디지털 안내사 발대식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제7기 서울시 디지털 안내사 발대식'에 참석하고 있다. 7기 디지털 안내사는 23세 청년부터 80세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로 구성돼 서울 전역 25개 자치구 310여 곳을 돌며 하루 6시간씩 시민의 디지털 불편을 해결한다. /정재훈 기자

[포토] 격려사하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제7기 서울시 디지털 안내사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7기 디지털 안내사는 23세 청년부터 80세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로 구성돼 서울 전역 25개 자치구 310여 곳을 돌며 하루 6시간씩 시민의 디지털 불편을 해결한다. /정재훈 기자

[포토] 오세훈 서울시장, 디지털 안내사 발대식 격려사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제7기 서울시 디지털 안내사 발대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7기 디지털 안내사는 23세 청년부터 80세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로 구성돼 서울 전역 25개 자치구 310여 곳을 돌며 하루 6시간씩 시민의 디지털 불편을 해결한다. /정재훈 기자

[포토] 디지털 안내사 발대식 참석한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제7기 서울시 디지털 안내사 발대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7기 디지털 안내사는 23세 청년부터 80세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로 구성돼 서울 전역 25개 자치구 310여 곳을 돌며 하루 6시간씩 시민의 디지털 불편을 해결한다. /정재훈 기자

[포토] 2025 제7기 서울시 디지털 안내사 발대식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제7기 서울시 디지털 안내사 발대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7기 디지털 안내사는 23세 청년부터 80세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로 구성돼 서울 전역 25개 자치구 310여 곳을 돌며 하루 6시간씩 시민의 디지털 불편을 해결한다. /정재훈 기자

경찰청, 2029년까지 보디캠 1만4000대 도입

경찰청이 2029년까지 195억원의 예산을 들여 보디캠 1만4000대를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보디캠은 몸에 장착하는 소형 비디오 녹화 장치다. 이는 그동안 경찰들이 증거수집 등을 위해 개인 비용으로 구매해 사용해왔다. 올해 3월 기준 전국에서 경찰관이 개인적으로 구매해 사용 중인 보디캠은 2000여대에 달한다. 그러나 지난해 경찰관직무집행법상 정식 장비로 규정되면서 경찰은 보디캠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경찰 개인 부담이 해소되는 것..

고추 명산지 영양군, 햇고춧가루 홈쇼핑 오는 24일 첫 방송

경북 영양군의 영양고추유통공사는 오는 24일 '별천지 영양, 빛깔찬 고춧가루'를 NS홈쇼핑 방송을 통해 첫 판매를 시작한다. 23일 영양군에 따르면 영양 지역에서 생산된 햇고춧가루는 일반적으로 빠르면 8월 중순 이후부터 판매가 시작되지만 올해는 계약재배로 생산한 하우스 재배농가의 고품질 올 고추를 수매해 예년보다 1달가량 빨리 선보이게 됐다.'별천지 영양, 빛깔찬 고춧가루'는 고추 명산지 영양군에서 가장 맛있는 품종만을 골라 육묘부터 수확까지..

[포토] 지하철역사 혁신 프로젝트 현장 찾은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8호선 문정역에서 지하철역사 혁신 프로젝트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오 시장은 잠실역과 문정역을 방문해 지하철 이용 시민 불편 사항 중 하나인 구형 화변기 교체 등을 점검하고 지하철역사 혁신 프로젝트 현장을 둘러봤다. /정재훈 기자

[포토] 오세훈 시장, 지하철 이용 시민 불편사항 점검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2호선 잠실역에서 지하철 공간혁신 개선 현장을 찾아 이용 시민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오 시장은 잠실역과 문정역을 방문해 지하철 이용 시민 불편 사항 중 하나인 구형 화변기 교체 등을 점검하고 지하철역사 혁신 프로젝트 현장을 둘러봤다. /정재훈 기자

[포토] 잠실역 화장실 점검하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2호선 잠실역에서 지하철 공간혁신 개선 현장을 찾아 화장실을 점검하고 있다. 오 시장은 잠실역과 문정역을 방문해 지하철 이용 시민 불편 사항 중 하나인 구형 화변기 교체 등을 점검하고 지하철역사 혁신 프로젝트 현장을 둘러봤다. /정재훈 기자

[포토] 지하철 이용 시민 불편사항 점검하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2호선 잠실역에서 지하철 공간혁신 개선 현장을 찾아 화장실을 점검하고 있다. 오 시장은 잠실역과 문정역을 방문해 지하철 이용 시민 불편 사항 중 하나인 구형 화변기 교체 등을 점검하고 지하철역사 혁신 프로젝트 현장을 둘러봤다. /정재훈 기자

건보 재정 고갈 경고…사회보장세로 해법 찾나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혜택을 받는 건강보험(건보) 재정의 '지속 가능성'에 경고등이 켜졌다.저출산·고령화로 보험료를 낼 생산인구는 줄고, 고령층 의료비 지출은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현행 재정 구조로는 버티기 어렵다는 경고가 나온다.이에 대한 해법으로 근로소득 중심의 보험료 부과 체계를 넘어, 프랑스의 '사회보장분담금(CSG)'처럼 다양한 소득에 세금을 부과하는 '사회보장세'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3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

[오늘날씨] '낮 최고 36도' 무더위 계속…오후 곳곳 소나기

수요일인 23일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오후 한때 일부 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30∼36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21~24도, 최고 28~32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최고 체감 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밤사이 기온이 25도 밑으로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도 곳곳에서 나타나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

경찰청장 직무대행 '기동순찰대' 존치…일선 "실패한 정책 문제 많아"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이상동기 범죄 예방을 위해 창설된 '기동순찰대'(기순대)의 유지 방침을 밝히면서 경찰 내부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동순찰대를 해체해 일손이 부족한 지구대·파출소에 인원을 보강해야 한다는 일선 현장의 의견과 정반대로 유 직무대행이 존치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다.유 직무대행은 지난 21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기순대가 지역경찰을 보완하는 범죄예방 조직으로 안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지역 여건에 맞게..

'무국적 탈북민' 난민 수준 자격 획득 길 열린다

아시아투데이 단독 보도 이후 법무부가 국내 무국적 탈북민 문제 해결에 나선다. 오는 11월 국적심의위원회에서 이들의 실태를 처음 공개하고, 국적 판정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본지는 지난 7월 14일자 <목숨 걸고 힘겹게 밟은 한국땅…"난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기사에서 무국적 탈북민의 실태를 단독 보도했다. 탈북민임에도 화교 출신이라는 이유로 '무국적자', '국적 판정 불가자'로 분류돼 법·행정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의 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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