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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일(토)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정부, 6·3 대선 대국민 담화 발표…"5대 선거범죄 차단"

정부는 21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선거의 공정성을 해치는 위법 행위와 공무원의 선거중립 위반 행위를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박성재 법무부 장관과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정부는 이날 "이번 선거는 4월 4일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른 대통령 궐위로 인한 선거로서 짧은 기간 내에 국정의 최고 책임자를 선출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민주주의 정치..

AI 디지털 대전환 시대, 교육이 나아갈 길은…글로벌 교육개혁 콘퍼런스 개최

제주// 인공지능(AI)을 통한 디지털 대전환시대를 선도하는 새로운 글로벌 교육혁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글로벌 교육개혁 학술대회'가 13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025 교육장관회의 공식 부대행사로 마련돼, 대한민국의 교육개혁 성과를 알리고 지속가능한 미래 교육을 위한 글로벌 교육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기조강연에서는 김진표 전 국회의장이 '교육혁신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AI를 활용..

교육부 "내년도 의대 1만명 동시수업 절대 아냐…예과 어려움 없어"

내년도 의과대학 학사일정 '트리플링(Tripling)' 우려와 관련해 교육부가 "내년도 1만명 동시 수업은 절대 아니다"라고 12일 밝혔다. 만약 내년에 의대생들이 수업에 복귀한다면 24·25·26학번이 몰릴, 즉 트리플링이 이뤄질 1학년 수업엔 5500~6100명 가량이 돌아올 것으로 교육부는 예상했다. 김홍순 교육부 의대교육지원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에서 "내년도 의대 1학년에 24·25·26학번이 다 같이 겹치는 트리플링에 대해 우..

소양강 댐 찾아 떠났던 스승과 제자의 반세기 만 재회

50년 전, 1975년의 서울강남초등학교 4학년 2반 학생 다섯 명은 강원도 춘천의 소양강 댐을 처음 보았다. 담임 선생님이신 홍순길 선생님과 현장체험학습을 떠났던 다섯 명의 제자들은 국어 교과서에 실린 '소양강 댐' 수업을 계기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사력식댐과 인공호수인 소양호를 직접 눈으로 본 후 꿈을 키울 수 있었다. 50년 전 소양강 댐으로 함께 현장학습을 떠났던 스승과 제자가 반세기 만에 다시 만났다. 홍 선생님을 그리워하던 제자들..

이주호 대행 "6·3 대선 공정성 무엇보다 중요…위법행위 무관용"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이번 선거에서 공정성을 해치고 유권자의 합리적 선택을 방해하는 위법행위는 무관용 원칙으로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이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대비 '공명선거 관계장관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엔 교육부, 외교부, 법무부, 국방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인사혁신처, 재외동포청, 경찰청, 우정사업본부의 장들이 참석했다. 이 권..

경복대 치위생학부, 어버이날 맞아 '가나안의 집' 봉사활동 진행

경복대학교 치위생학부는 지난 8일, 포천시 신북면에 위치한 시각장애인 거주 시설 '가나안의 집'을 방문해 구강위생 관리 용품과 성금을 전달하고, 재능 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치위생학과 교수진과 학생회 임원, 학과 홍보단, 예치랑 봉사 동아리 회원 등 총 8명의 학생이 참여했다.참여 학생들은 시각장애인분들을 위해 손편지 낭독, 노래 공연,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등 다양한 정서 지원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한, 전공..

정근식 교육감, 모교 황등초 찾아 스승에게 감사 인사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제44회 스승의 날을 앞두고 자신의 모교인 전라북도 익산 황등초등학교를 찾아 초등 시절 가르침을 줬던 은사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12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정 교육감은 지난 11일 학교 역사관을 둘러본 뒤, 초등 시절 가르침을 줬던 채응묵(94), 고석조(97), 박공열(97) 은사들을 만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했다.정 교육감은 세 명의 은사들에게 "힘든 시절에도 제자를 향한 사랑과 헌신을 아끼지 않..

이주호 대행 "불법조업 외국어선 강력대응…국민 보호 만전"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1일 인천 중구 서해5도 특별경비단을 방문해 꽃게 성어기 불법조업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당부했다. 이 권한대행은 이날 서해5도 특별경비단 3005함에 올라 김용진 해양경찰청장으로부터 서해 북방한계선(NLL)과 배타적 경제수역(EEZ) 내 외국 어선의 불법조업 단속 현황을 보고받았다.이 대행은 최근 해경이 실시한 특별단속을 통해 불법조업 외국 어선을 퇴거한 성과를 격려했다. 이 대행은 향후에도..

재난에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어요…상반기 '안전한국훈련' 12~23일 103개 기관 실시

대규모 풍수해, 화재·폭발 등 실제 재난상황 발생 시 범국가적으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역량을 갖추기 위한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이 12일부터 23일까지 103개 기관 주관으로 실시된다. 2025 상반기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풍수해·지진 등 자연 재난을 중심으로 훈련한다.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양수기·수중펌프 등 장비를 실제 가동하고, 전문가와 함께 현장의 위험요소를 발굴해 훈련 시나리오에 반영했다. 지역주민이 대피 및 응급..

중학생 학폭 심의, 高보다 2.4배나 많아…연령대↓·빈도수↑

학교 폭력(학폭)이 갈수록 연령대가 어려지고 가해 빈도수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전국 중학교 학폭의 심의 건수는 1만7833건으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학폭의 심의 건수(7446건)보다 2.4배나 많았다. 종로학원은 지난달 30일 학교알리미에 공개된 전국 중학교 3295개, 고등학교 2380개의 학교폭력 심의 건수를 분석한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지난해 국내 전체 중학교 학폭 심의 건수는 2023년(1만4004건)보다 382..

박중근 네오텍스 대표, 고려대에 7만 달러 기부

고려대는 박중근 네오텍스 대표이사(경영 74학번)가 인문관 건립기금으로 7만 달러(약 1억 200만원)를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기부식은 지난 8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본관 총장실에서 열렸다. 박 대표를 비롯해 강석희 국제재단 이사장(농경 71학번), 김용 남가주 교우회장(기계 84학번) 등 기부자 측 관계자와 김동원 총장, 이희경 문과대학장, 전재욱 대외협력처장이 참석했다.박 대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활동하는 한인 사업가다. 그는..

李 권한대행, 레오 14세 교황에 축전…“평화의 길잡이 될 것”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9일 레오 14세 신임 교황에게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은 제267대 교황으로 선출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내용의 축전을 보냈다.이 대행은 축전에서 "레오 14세 교황께서 보여주신 인류애와 평화를 위한 첫 일성은 오늘날 국제사회 분쟁 해결에 있어 귀중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또 "앞으로 대한민국과 교황청 간의 협력과 교류가 더욱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정부는 교황..

'수업 거부'의대생 8305명 유급…46명은 제적

정부의 의대생 증원 정책에 반발해 수업을 거부한 의과대학 학생 83050명이 유급되고, 46명이 제적 처리된다.교육부는 전국 40개 의과대학으로부터 제출받은 유급 및 제적 대상자 현황을 9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의과대학 재학생 1만9475명 중 유급 예정 인원은 8305명(42.6%)이며, 제적 예정 인원은 46명(0.2%)으로 집계됐다.학칙상 예과 과정에 유급이 없는 일부 대학의 경우 2025학년도 1학기 이후 성적경고가 예상되는 인원..

의대생 8305명 유급·46명 제적…'트리플링' 현실화

세종// 전국 의과대학 재학생 10명 중 4명이 유급 판정을 받았다.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수업을 거부했던 의대생들에 대한 학사 조치가 이뤄지면서 유례없는 대규모 유급 사태가 현실화했다. 2024~2026학번이 한 강의실에 뒤섞이는 '트리플링' 구조도 불가피해졌다.교육부는 9일 전국 40개 의과대학이 보고한 학사 처리 결과를 발표하며 재학생 1만9475명 중 8305명이 유급, 46명이 제적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의대생의 43%..

이주호 대행 "교황 레오14세 선출 축하…국제사회 분쟁 해결 길잡이될 것 확신"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레오 14세 신임 교황에게 9일 축전을 보내 "인류애와 평화를 위한 첫 일성은 오늘날의 국제사회 분쟁 해결에 있어 귀중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이 권한대행은 축전에서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은 제267대 교황으로 선출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 대한민국과 교황청 간의 협력과 교류가 더욱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우리 정부는 조만간 개최될 교황 레오 14세 즉위식..

허위 채용에 급여 유용…교육부, 구미대 감사결과 공개

세종// 학교법인 구미교육재단과 구미대학교의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감사 결과 교직원 허위 채용과 교비 유용, 성적 부정 등 심각한 비위가 다수 확인됐다.교육부는 9일 이 같은 내용의 종합감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감사는 2022년 3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17일간 진행됐다. 감사 결과 총 37건이 지적됐고, 중징계 4명, 경징계 9명, 경고 15명, 문책 2명 등 관련자 31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가 내려졌다. 이와 함께 기관경고 2건, 기..

李대행, 국조실장·기재장관 대행 만나 경제 활성화 논의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오는 9일 오전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김범석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과 만나 최근 국정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8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 권한대행은 간담회에서 2025년도 추경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주문할 예정이다.올해 추경은 지난 1일 정부안 대비 1조6000억원이 순증된 약 13조8000억원 규모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고, 지난 2일 이 대행 주재 국무회의에..

돌봄공백 해소…교육부, 거점형 돌봄기관 52곳 운영

교육부는 서울, 부산, 광주, 대전, 울산, 경기, 충남, 전북, 경북, 경남, 제주 등 11곳 시도교육청과 함께 '거점형 돌봄기관' 52곳을 운영한다. '거점형 돌봄기관'은 유치원·어린이집 중에서 거점기관을 지정해 이른 아침·늦은 저녁·휴일 등에 인근의 타 기관(2개 이상) 돌봄 필요 유아를 포함하여 추가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 모두 거점기관이 될 수 있도록 했고, 협약기관의 유아가 지정된 거점기관을 구분 없이 이용..

서울동부교육지원청, 다문화 학생 '억울함' 없게 통번역 지원

서울동부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언어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달부터 통번역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8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9일 자치구(동대문·중랑) 가족센터와 서울동부교육지원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8개 언어를 지원하는 '생활 통번역인 인력풀'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필요한 통번역 지원을 신속히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동..

서울시교육청, 검정고시 합격률 85.6%…장애인·재소자도 재도전

서울시교육청이 실시한 '2025년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85.6%의 합격률을 기록하며 높은 성과를 보였다.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검정고시에는 총 4658명이 응시해 이 중 3987명이 합격했다. 구분별 합격률을 보면 초졸이 95.2%로 가장 높았고, 중졸은 86.7%, 고졸은 84.0%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시험에는 다양한 사정으로 학업을 중단했던 이들이 학력을 인정받기 위해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시교육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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