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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6일(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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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에 식중독 위험 '빨간불'…환자 수 확 늘었다

여름철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식중독에 걸린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수시로 음식물 위생 관리를 당부하고 있지만 기후온난화로 인해 다양한 집단 식중독 예방 및 정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4일 식품안전나라 식중독 통계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식중독 발생 건수는 50건, 환자 수는 1492명에 이른다. 이는 4년 전인 2021년 5월(18건·194명) 대비 각각 177.8%와 669.1% 증가한 수준이다.문제는..

[포토] '본과 3학년 졸업시점' 결국 대학 자율로

정부가 24일 예정된 '의대교육 정상화 방안' 발표를 돌연 취소했다. 의대생 복귀 방안의 최대 쟁점이었던 본과 3학년 졸업 시점이 각 대학의 자율 선택에 맡겨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서울시내의 한 의과대학의 모습.

[포토] 의대 본과 3학년 졸업시기 대학 자율로…'5월 졸업안' 무산

정부가 24일 예정된 '의대교육 정상화 방안' 발표를 돌연 취소했다. 의대생 복귀 방안의 최대 쟁점이었던 본과 3학년 졸업 시점이 각 대학의 자율 선택에 맡겨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서울시내의 한 의과대학의 모습.

[포토] 의대 본과 3학년 졸업, 대학 자율 가닥

정부가 24일 예정된 '의대교육 정상화 방안' 발표를 돌연 취소했다. 의대생 복귀 방안의 최대 쟁점이었던 본과 3학년 졸업 시점이 각 대학의 자율 선택에 맡겨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서울시내의 한 의과대학의 모습.

[포토] 의대 본과 3학년 졸업 시기 학교 자율로

정부가 24일 예정된 '의대교육 정상화 방안' 발표를 돌연 취소했다. 의대생 복귀 방안의 최대 쟁점이었던 본과 3학년 졸업 시점이 각 대학의 자율 선택에 맡겨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서울시내의 한 의과대학의 모습.

[포토] 의대 본과 3학년 졸업 시기 대학 자율로

정부가 24일 예정된 '의대교육 정상화 방안' 발표를 돌연 취소했다. 의대생 복귀 방안의 최대 쟁점이었던 본과 3학년 졸업 시점이 각 대학의 자율 선택에 맡겨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서울시내의 한 의과대학의 모습.

업계 목소리 직접 듣는다…현장 소통 나서는 오유경 식약처장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업계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댐으로써 합리적인 정책을 수립해 가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오 처장의 현장 행보에 업계도 긍정적으로 화답하며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23일 식약처에 따르면 오 처장은 이날 부산광역시 사하구 CJ제일제당 부산공장을 방문해 수입 원료를 사용한 식품 제조 현장을 살펴보고, 수입식품 업계와 '수입안전 전자심사24(SFAE-i2..

"포털에서 입소 신청"…저고위, '상생 직장어린이집' 시스템 개편

이제 아이사랑포털에서도 민관 협력 보육기관 '상생형 직장어린이집' 입소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임신·육아종합포털인 아이사랑포털 사이트에서 상생형 직장어린이집을 쉽게 검색하고 입소신청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한다고 23일 밝혔다.아이사랑포털은 영유아 보육정보와 어린이집 입소신청 등 보육서비스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개편으로 상생형 직장어린이집의 이용편의를 높이고 국민들이 더 많이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혈압계·렌즈’ 의료기기 해외직구 주의…1009건 불법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3월 10일부터 약 3개월간 해외직구 온라인 플랫폼을 모니터링한 결과, 불법 광고 게시물 총 1009건을 적발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접속 차단과 관할 지자체에 점검을 요청했다고 23일 밝혔다.식약처는 의료기기 해외직구 등 불법유통에 대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단체, 의료기기 관련 기관이 함께 운영 중인 의료기기 민·관 합동 감시단을 통해 국내·외 해외직구 플랫폼을 상시 모니터링 했다. 이번에 적발된 불법..

복지부 수장된 정은경…국민 참여 의료혁신위 출범 기대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공식취임하면서 '국민 참여 의료혁신위원회(가칭)' 출범에 대한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정부가 의료계 뿐만 아니라 국민의 의견을 골고루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기 때문이다. 다만 실효성 있는 운영을 위해 논의 주제 등 구성방향을 구체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22일 정부부처 등에 따르면 이날 정 장관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과 의료계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국민중심 의료개혁 추진으로 국민에게 필요한 진료를 적시에 제..

정은경 “전공의 특혜 따가운 지적 알아…국민 눈높이 맞는 의료 정상화할 것”

정은경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이 22일 의대생과 전공의들 '특혜 논란'과 관련해 "굉장히 따가운 지적이 있다는 건 잘 알고 있고, 아마 의료인들도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정 장관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 후 출입기자단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일방적인 정책으로 시작된 일들이라는 것도 좀 감안해야 한다"고 부연했다.그러면서 "2년 이상 의사 배출에 공백이 생기면 환자분들이나 국민들 입장에서도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다"며 "국민 눈높..

식약처, '정책이음 열린마당' 개최…"국민과 정책 설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민과 함께 의료제품 정책을 설계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식약처는 '국민이 안심하고 현장에 힘이 되는 식의약 정책'을 주제로 '식의약 정책이음 열린마당(의료제품편)'을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식의약 정책이음 열린마당'은 환자·소비자 단체와 의약품, 의료기기 업계 등 산업계,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의료제품 전반에 걸쳐 국민 불편, 제도개선 요구 등 다양한 의견을 사전에 주제를 정하지..

전공의 요구 답한 복지부…"국민 눈높이 맞는 방안 협의"

보건복지부가 대한전공의협의회의 수련 연속성 보장 요구에 수련협의체를 통해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복지부는 "전공의들의 요구사항에 대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료체계 정상화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협의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이를 위해 대전협과 수련병원협의회, 대한의학회, 수련환경평가위원회가 참여하는 수련협의체를 가동해 수련환경 개선 및 수련연속성 보장 등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복지부는 필수의료 패키지 재검토 가능성도 열어뒀다.복지부..

“키 더 크려고 맞는다고?”…성장호르몬 주사 남용 '경고등’

'키 크는 주사'로 알려진 성장호르몬 제제가 무분멸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안전 사용을 위한 현장 단속에 나선다. 전문가들은 성장 호르몬 주사 남용으로 인한 부작용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21일 정부부처에 따르면 식약처는 성장호르몬 제제의 안전한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병·의원과 약국을 중심으로 과대광고 실태를 점검하고, 사용 안내 리플릿 및 홍보물 배포 등 예방 조치를 확대할..

보건의료노조 24일 총파업 철회…“9.2 노정합의 이행 등 협의”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오는 24일로 예고했던 총파업을 철회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와 새로운 노정간 대화 모델 마련 등 일부 사안에 대해 합의를 이뤘기 때문이다. 복지부와 보건의료노조는 21일 "17일부터 실무협의를 거쳐 보건의료 주요 현안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면서 "노조는 24일 예정된 총파업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양측은 공공의료 강화 및 보건의료인력 확충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9.2 노정합의'가 새정부의 정책방향..

정은경 "지역의사제 실행계획 중요…방안 모색할 것"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지역의료 불균형 해소 방안으로 지역의사제도를 제시했다.정 후보자는 18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단순히 의대 증원을 통해 지역에 의사가 가는 방안은 한계가 많다"며 "지역의사제가 좀 더 정교하게 지역 의사를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해당 제도는 지역의료 종사 의사를 양성해 일정 기간 동안 지역에 근무하게 하는 제도다. 의료계에서는 의무복무를 두고 기본권 침해 소지 등을 들어 반대하고 있다.정 후보자..

정은경 "건강보험 수입 늘려야…국고 투입 검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재정 악화가 우려되는 건강보험에 국고 투입 가능성을 시사했다.정 후보자는 18일 인사청문회에서 "국민들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대부분의 공약에 많은 재정이 투입된다"며 "그에 따른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그는 "초고령화로 노인 의료비가 급증하며 건강보험 재정 어려움이 심화될 것이다. 수입도 늘려야 하고 지출도 효율화해야 한다"며 "건강보험 국고 투입에 대해 국정위원회나 재정운영위원회에서 검토 중..

정은경 “의료정상화 시급…거버넌스 만들어 소통할 것”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가장 시급한 과제로 의료갈등 정상화를 꼽으며, 의료계와 환자 등 다양한 주체들이 모여서 논의하는 거버넌스를 만들어 소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후보자는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주재로 진행된 인사청문회에서 "의료갈등을 정상화하는 게 시급하다"며, 의료개혁을 위해 "국민들 의견을 모으기 위한 공론화 작업과 전문가들과 거버넌스를 만들어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자는 윤석열 정부가 추진한 의대 증원 등 의..

전공의 복귀 임박?…‘입영특례·전문의 시험 추가’ 특혜 논란

의대생과 전공의들의 복귀가 임박한 가운데 입영특례·전문의 시험 추가 등 복귀 전제조건이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특혜를 반대하는 글이 올라오고 의료계 안팎에서도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8일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따르면 '의대생·전공의에 대한 복귀 특혜 부여 반대에 관한 청원'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 온 지 하루 만에 약 6782여명(오후 4시20분 기준)이 동의했다. 작성자는 "전공의 부재로 가장..

전공의 돌아오는데…PA 간호사 거취는 '오리무중'

전공의들이 복귀 채비를 갖추고 있는 가운데, 의료공백을 메워온 진료지원(PA) 간호사와 업무 충돌이 우려되고 있다. 정부는 병원별 자율적인 조정 방침을 전했지만, PA 간호사 업무범위 법제화가 이뤄지지 않아 의료 현장에서의 혼선이 예상된다.18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19일 정부에 복귀 요구안을 제출하기로 하는 등 1년 5개월 간 의료 현장을 떠난 전공의들이 하반기 중으로 돌아올 전망이다. 문제는 그동안 전공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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