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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일(토)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공정위, 국정위에 업무보고…"혁신성장 뒷받침해야"

세종// 공정거래위원회가 20일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에 공정한 플랫폼 생태계 구축 방안 및 기술탈취 근절 방안 등의 정책과제에 대해 업무보고를 마쳤다.이날 오전 10시부터 2시간 가량 진행된 공정위 업무보고에는 정태호 경제1분과장, 경제1분과 기획위원 및 전문위원들과 공정위 유성욱 사무처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여했다.이번 업무보고에서는 공정위 핵심 정책과제와 소관 공약들의 이행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먼저 공정위 핵심 정책과..

'바다 위의 헌신' 제2회 선원의 날 기념식 열려

세종// 국민에게 선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선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선원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해양수산부는 20일 오후 1시 30분부터 부산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바다 위의 헌신, 대한민국의 자부심'이라는 주제로 '제2회 선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선원의 날'은 매년 6월 셋째 주 금요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올해 기념식에는 강도형 해수부 장관을 비롯해 선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선원의 날을 기념했다...

지속가능한 수자원 개발…한·중 협력 강화 MOU

세종// 환경부는 20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이병화 환경부 차관과 중국의 진 민(Chen Min) 수리부 부부장(차관급)이 기후위기 시대에 물관리 방향을 주제로 면담을 갖고, 양국의 수자원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 서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우리나라와 중국은 1992년 9월 한중 과학기술 협력에 관한 협정을 체결한 이후, 1995년 제1차 한중 수자원기술 협력 회의를 시작으로 매년 양국이 번갈아 개최하며 수자원 분야에서 협력하고..

[프로필]김성범 해수부 차관…"국제 분야 정통 관료"

세종//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해양수산부 차관에 김성범 해수부 해양정책실장을 임명했다. 김 신임 차관은 정책과 국제 분야에 정통한 해양 관료다.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해 정책기획관, 항만국장, 장관 정책보좌관, 해양정책실장 등 해수부 요직을 두루 거쳤다. 김 차관은 해수부에서 수산과 해운, 항만 등 다양한 영역의 업무를 맡은 경험이 있어 해수부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는다.특히 정책 관련..

농식품부 신임 차관에 강형석 농업혁신정책실장

세종//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 강형석 농업혁신정책실장이 임명됐다.20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신임 강 차관은 1994년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담당관, 유통정책과장, 농촌정책과장, 감사관, 농촌정책국장, 기획조정실장, 농업혁신정책실장 등을 지낸 정통 관료다.강 차관은 1972년생으로 고향은 경남 거창군이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 및 영국 버밍엄대 정책학 박사 등 학위를 받았다.대통령실은 강 차관이 스마..

대미 경상흑자 1182억달러 '역대 최대'…中 적자, 3년 연속 지속

지난해 미국 경상수지 흑자가 1182억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면 중국과는 3년 연속 적자를 이어갔으며, 지난해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큰 적자 폭을 기록했다. 한은은 미국엔 흑자, 중국엔 적자라는 '양극화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2024년 지역별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경상수지는 990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전년(328억2000만달러) 대비 세 배 이상 확대된..

광해광업공단 등 4곳 경평 낙제점…S는 '0곳'

한국광해광업공단, 우체국금융개발원, 한국관광공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4곳이 지난해 경영실적 평가에서 낙제점인 '아주 미흡'을 받았다. 다만 작년에 이어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S(탁월)등급을 받은 공공기관도 전무했다.20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4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안)'에 따르면 평가 결과 탁월(S) 기관은 없으며 우수(A) 기관은 15개, 미흡 이하(D·E) 기관은 13개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다. 평..

농식품부, 국정기획위 업무보고 개시… "식량안보 등 논의"

세종// 농림축산식품부가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 업무보고를 개시했다.20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박수진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간부들이 업무보고에 참여, 주요 현안 및 소관 공약 이행방안 등을 논의했다.농식품부는 주요 농산물 수급안정과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해 농업을 미래전략산업으로 자리매김시키기 위한 과제를 보고했다. 또 국가균형발전과 에너지 전환 거점으로 농촌을 성장시키기 위한 방안도 전했다.농식품부 관계자는 "갈수록 심화..

환경부, 국정위 업무보고…"기후재난 과학적 예측 및 역량 갖춰야"

세종// 환경부가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에 탄소중립을 위한 정책방향, 기후적응 문제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마쳤다.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사회2분과는 19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환경부 업무보고를 받고 기후·환경분야 주요 현안과 향후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업무보고에는 이한주 위원장과 조승래 대변인을 비롯해 사회2분과 기획위원 7명, 전문위원 14명, 특별보좌역 2명, 환경부 관계자 12명 등이 참여했다.이번 업무보고에..

지역상품권 발행 29조 '역대 최대'…특별 채무조정 패키지 마련

정부가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전 국민에게 1인당 15만~50만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원한다. 지역사랑상품권은 6000억원 추가 지원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인 29조원을 발행하고, 소상공인 등 취약차주 143만명의 채무경감을 위해 1조4000억원을 투입해 '특별 채무조정 패키지'도 마련한다.정부는 1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 등을 담은 30조5000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의결했다. 이..

[2차 추경]환경부, 하수처리장 등 SOC 사업 증액

세종// 환경부는 제2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국가하천 정비와 인공지능(AI) 홍수예보를 위한 수위관측소 신설 등 홍수 예방 사업비 568억원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먼저 2차 추경안에서 경기 진작을 위해 하수처리장, 하수관로 등 물사회기반시설에 954억원, 폐기물처리시설 610억원, 국가하천정비 등 홍수 예방 관련 사업 568억원 등 9개 사업을 대상으로 2437억원을 증액 편성하는 안을 담았다.구체적으로 비점오염원 저감 시설..

[2차 추경]추경에 10.3조 세입경정 포함…코로나19 이후 5년만

세종// 정부가 19일 발표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는 10조3000억원 규모의 세입경정(세수 부족 예상분 보충)이 포함됐다. 세입경정은 세입이 줄어드는 상황에 맞춰 예산을 조정하는 것을 말한다.이는 경기여건 악화에 따른 세수 부족 전망을 반영한 것이다. 적정 규모의 세입경정을 하지 않을 경우 연말에 예산한도가 남아도 집행이 어려운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기재부는 그간 세수결손 상황에 세입경정 방식으로 대처하지 않아 국회에 설명하는 과정..

[2차 추경]경제선순환으로 성장동력 불지핀다…투자촉진 나서는 정부

새 정부가 발표한 30조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은 건설경기 회복에 방점이 찍혔다. 소비와 건설부진 등 내수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경기 반등을 꾀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추경에 따라 위축된 신산업 분야 역시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19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추경안에 따르면 정부는 건설경기 활성화에 2조7000억원, 신산업 투자 촉진에 1조2000억원을 편성했다. 우선 사회간접자본(SOC) 조기 착공, 미분양 주택 환매,..

[2차 추경] 전국민 15만~50만원 차등지원…143만명 채무 경감

세종// 정부가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전 국민에게 1인당 15~50만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원한다. 지역사랑상품권은 6000억원 추가 지원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인 29조원을 발행하고, 소상공인 등 취약차주 143만명의 채무경감을 위해 1조4000억원을 투입해 '특별 채무조정 패키지'도 마련한다. 이 밖에 무주택 청년·신혼부부에게 공공임대주택 3000호를 추가로 공급하고 저소득 청년들을 위한 월세 지원도 확대한다.정부는 19..

농식품부, 재해예방 및 물가안정 '집중'… 추경 1862억 편성

세종//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업 분야 재해예방 및 물가안정에 추가경정예산 1862억 원을 반영할 방침이다.19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2차 추경 예산은 기후변화 등에 대응해 농업 시설 재해 예방력을 높이고, 물가 부담 완화 및 축산농가 경영 안정 등을 중심으로 반영된다.먼저 농업 재해예방의 경우 4개 사업에 1438억 원이 배정된다. 농식품부 소관 추경 규모의 77.2% 수준이다.농식품부는 농업용 수리시설 노후화에 따른 누수, 붕괴 등으로 농경..

해수부, 중동 GPS 교란 사태에 "매일 상황점검회의"

세종// 해양수산부는 최근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로 인해 호르무즈 해협 등에서 GPS 교란이 발생하는 등 보안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우리나라 선박의 안전을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해수부는 중동해역에서 운항 중인 우리나라 선박의 비상 상황에 대비해 지난 2023년 11월부터 외교부, 국방부 등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보 공유 등 공동 대응체계를 가동해 왔다. 최근 중동정세가 급격히 악화됨에 따라..

농식품부, 성수동서 '가루쌀빵' 알린다… 성심당 등 102곳 참여

세종// 농림축산식품부가 서울 성수동에서 '2025 가루쌀 빵지순례' 행사를 진행한다.19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행사 팝업전시관은 오는 20~21일 성수역 3번 출구 앞 '노바포탈'에 마련될 예정이다. 성심당을 포함해 전국 102개 베이커리가 가루쌀로 만든 신제품을 소개한다.농식품부는 지난 10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에서 열린 가루쌀 제과·제빵 신메뉴 품평회에서 수상한 작품을 전시하고, 시식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방문객은 농식품부 장관상..

종자원, 중남미 4개국에 '신품종보호제도' 알린다… 국내 연수 추진

세종// 국립종자원이 중남미 농업 공무원을 초청해 '품종보호제도 및 재배심사기술 역량강화' 연수를 추진한다.19일 종자원에 따르면 연수는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경북 김천에 위치한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에콰도르·과테말라·파라과이·페루 등 중남미 4개국 농업 공무원 15명이 참여한다.해당 연수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품종보호제도 정착을 높이 평가한 국제식물신품종보호연맹(UPOV) 제안으로 지난 2007년부..

정부 "중동 사태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24시간 점검체계 지속"

세종// 이형일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은 19일 중동 사태와 관련 "정부는 긴장감을 갖고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24시간 점검체계를 지속 가동하는 한편 필요시 상황별 대응계획(contingency plan)에 따라 관계기관의 긴밀한 공조 하에 적기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행은 이날 오전 서울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이스라엘-이란 전쟁 등 중동 정세와 미국 관세정책 관련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농식품부, 3차 기후변화 대응 포럼 개최… "맞춤형 재배기술 등 개발"

세종// 농림축산식품부가 기후변화에 대응한 재배기술 개발 등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교류의 장(場)을 마련했다.농식품부는 농촌진흥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전날 오후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에서 '제3차 기후변화 대응 현장 포럼'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지난 4월 개최된 2차 포럼에 이어 기후변화에 대응한 재배기술 개발·보급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와 유관기관은 '기후변화 대응 원예농산물 생산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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