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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6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KB국민은행, 'KB유니콘클럽 5기' 성과공유회 진행

KB국민은행은 지난 4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유망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KB유니콘클럽' 5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KB유니콘클럽은 지난 2021년부터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와 신생기업과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신산업 분야의 유망기업을 발굴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 과정에 걸친 지원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으로, 지금까지 총 56개 스타트업을 지원해왔다. 이날 행..

여신금융협회, ‘제10회 신기술금융 우수투자 시상식’ 개최

여신금융협회는 지난 4일 신기술금융업 발전과 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신기술금융사와 임직원을 포상하기 위해 '제10회 신기술금융 우수투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시상식엔 금융위원회 중소금융과장과 신기술금융업계 최고경영자(CEO)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금융위원장 표창 2명과 여신금융협회장 표창 6명 등 총 8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단체부문 수상자는 나우아이비캐피탈이 최우수투자사로 선정돼 금융위원장 표창 수상을 하게 됐다...

볼트테크코리아·교보라이프플래닛, 글로벌 디지털 보험 유통 혁신 위한 업무협약 체결

[특징주] 알테오젠, 독일 키트루다SC 판매 제동에 11% 급락

독일 법원이 면역항암제 '키트루다SC' 판매 금지 가처분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코스닥 대장주 알테오젠 주가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8분 기준 알테오젠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1.27% 하락한 46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미국 바이오기업인 할로자임 테라퓨틱스가 머크의 피하주사형 면역항암제 키트루다SC의 독일 내 유통 중단을 요구한 가처분 신청이 현지 법원에서 승인되자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현재 독일..

교보라플, 볼트테크와 손잡고 글로벌 디지털 보험 유통 플랫폼 구축

교보라이프플래닛과 글로벌 인슈어테크 기업 볼트테크코리아는 지난 3일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인슈어테크 콘퍼런스에서 글로벌 디지털 보험 유통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디지털 보험 유통 플랫폼을 고도화해 기존 보험 유통 모델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교보라플의 혁신적 서비스인 라플레이(Laplay)와 바른플랜(Barun Plan)을 볼트테크의 글로벌..

역대급 순익에도 고환율에 '흔들'…3분기 은행 자본비율 '뒷걸음'

국내은행의 건전성 지표인 BIS(국제결제은행) 자본비율이 올해 3분기 고환율 영향으로 전분기보다 하락했다.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국내은행의 BIS 기준 총자본비율은 15.87%로 지난 6월 말 대비 0.14%포인트 하락했다. BIS 기준 자본비율은 총자산(위험자산가중평가) 대비 자기자본의 비율로, 은행의 재무 건전성을 판단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금융당국의 감독 규제 기준으로 총자본비율 11.5%, 보통주자본비율 8.0%, 기본..

KB손해보험, 2025 한국ESG기준원 ‘지배구조 우수기업’ 선정

KB손해보험은 지난 4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5년 한국ESG기준원(KCGS)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지배구조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한국ESG기준원은 국내 대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으로 ESG 경영활동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KB손보는 기준원으로부터 2025년 금융 지배구조 평가에서 7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기반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실..

10월 경상수지 68억달러 흑자…연휴·해외여행 증가에 증가폭은 반토막

지난 10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68억달러(약 10조원) 흑자를 기록하며 30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다만 긴 추석 연휴로 조업일수가 줄면서 경상수지 규모는 전월 대비 크게 축소됐다.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10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10월 경상수지는 68억1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30개월 연속 흑자로, 2000년대 들어 두 번째로 긴 기록이다. 올해 1~10월 누적 흑자는 895억8000만달러(약 130조원)로 전년..

NH농협생명, 임직원 대상 ‘2026 경제·금융시장 전망’ 특강 진행

NH농협생명은 지난 3일 서울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 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 특강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강연에는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이 연사로 참여했다. 그는 2026년 국내외 경제 흐름과 금융시장 전망, 자산시장 주요 변수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인사이트 제시했다,글로벌 금리 전환 국면과 환율 리스크 확대, 국내외 경기 사이클 변화 등 금융업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이슈를 짚으며, 금융사가 주목해야 할 중장기 전략..

[개장시황] 코스피 하락 출발…코스닥은 소폭 상승

코스피 지수는 하락한 채 출발한 반면 코스닥 지수는 소폭 상승하고 있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0% 내린 4024.66에 장을 열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0.10%), LG에너지솔루션(1.46%), 현대차(2.12%), KB금융(0.54%) 등은 오르고 있다. SK하이닉스(-2.03%), 삼성바이오로직스(-1.07%), 삼성전자우(-0.13%), 두산에너빌리티(-0.76%), 기아(-0..

"삼성물산, 사업 호조로 현금창출력 강화…목표가 10.3%↑"

흥국증권은 내년 삼성물산 전반의 사업 호조로 현금창출력이 강화할 것이라고 5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9만원에서 32만원으로 10.3% 상향 조정했다.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내년에도 바이오 부문이 실적을 이끄는 가운데, 그동안 부진했던 건설 부문과 패션·레저·식음 등 소비재 부문도 개선되면서 현금창출력은 더욱 더 강화할 전망"이라며 "개선된 주주환원 정책까지 추가된다면 삼성물산은 금상첨화로 인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JB금융, 신사업 영업 개척으로 ROE추가 상승 기대"

흥국증권은 5일 JB금융지주에 대해 업종내 독보적인 ROE(자기자본이익률)를 시현하고 있을 뿐 아니라 추가 상승 가능성도 높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2000원을 제시했다.유준석 흥국증권 연구원은 "올해 JB금융지주의 영업이익은 1조 56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 증가하고, 이자이익도 전년 대비 7.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외국인 신용대출 취급 비자 확대 등 핵심사업 비중 확대도 이자이익 증가 및 RoRWA(위험..

KB국민은행 캄보디아 법인서 17억원 규모 금융사고…"현지 직원이 부당대출"

KB국민은행 캄보디아법인에서 직원의 업무상 배임으로 17억5000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현지에서 채용된 직원이 임의로 부당하게 대출을 내준 사건이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최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17억4993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손실 예상 금액은 미정으로, 금융사고 발생 기간은 지난 2023년 7월부터 2025년 7월까지 약 2년간이다.사건은 현지 채용 직원에 의한 배임 사고로, 이 직원은 사..

[기자의눈] 금감원장에게도 권할 수 있는 상품을 판매하라

"내 가족에게 판매할 수 있는 상품인가요?"최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의 이 같은 발언은 금융사들의 불완전판매 사태를 정면으로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내 가족에게 판매할 수 없는 상품을 일반 투자자들에도 판매하지 말라는 의미다. 최근 전액 손실처리된 한국투자증권의 벨기에펀드, 과거 은행들이 판매했던 홍콩 주가연계증권(ELS) 등 불완전판매 여파로 앓고 있는 금융권에 대한 발언이다.실제 금융사들은 그간 소비자보호보다 수익에 열을 올려 왔었다. 소비..

5년간 전산장애 497건·피해액 267억…커지는 ‘증권사 먹통’ 불안

증권사 전산장애가 잇따르면서 올해 사고 규모가 역대 최대 수준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증시 활황으로 급증한 개인 투자자들로 인해 공모주 청약 등 전산망에 과부화가 걸리면서다. 이로 인한 투자자들의 민원·피해 보상 요구도 급증하면서 금융당국도 예의주시하고 있다.4일 업계에 따르면 신영증권은 지난달 17일 코스닥에 상장한 그린광학 거래 중 발생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접속 오류에 대해 개별 보상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신영증권은..

제조업 AI 전환에 150조 펀드 연계… 민관 기술·투자 뭉쳤다

국내 제조업의 인공지능(AI)전환을 위해 금융권과 산업계가 손을 맞잡았다. 금융당국은 150조원 규모로 조성 예정인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해 '제조 인공지능 전환(M.AX)얼라이언스'에 대한 투자 계획을 구체화시킬 계획이다. 4일 산업통상부와 금융위원회는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M.AX 얼라이언스-국민성장펀드간 연계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M.AX(Manufacturing AI..

ETF 인기 영향에… 자산운용 펀드매니저 인원 역대 최대

국내 자산운용사의 펀드매니저 수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시장 규모 확장과 공모펀드 자금 유입이 지속되면서 운용 인력도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운용사별 전략과 조직 구조에 따라 인력 운용 방식은 차별화되는 모습이다.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달 초 기준 57개 자산운용사의 펀드매니저 수는 총 92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879명) 대비 44명(5.01%) 늘어난 수치다. 펀드매니저 규모는 2022년 806명, 2023년 845명,..

삼성카드 김이태號 출범 1년… 불황 속 '딥 체인지' 전략 빛났다

김이태 삼성카드 사장이 제시한 '딥 체인지(Deep Change)'의 성과를 앞세워 작년 도약한 업계 1위 자리를 사수하고 있다. 플랫폼·데이터 역량 강화를 토대로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부진한 카드 업황 속에서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변화를 통해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다. 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소비 위축 등 불황의 영향으로 삼성카드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49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감소했다...

흠 없는 성적표로 연임 성공… 진옥동 2기 과제는 '리딩금융'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2023년 회장직에 오르며 '고졸 행원 신화'를 썼던 진 회장은 차기 회장 후보로 최종 확정되면서 앞으로 3년 더 신한금융을 이끌게 됐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진 회장이 금융그룹 수장으로서 필요한 역량을 두루 갖추고 있고, 지난 3년간의 경영 성과 역시 "흠잡을 데 없다"고 평가했다.진 회장 체제 아래 지난 3년간 신한금융은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왔다. 취임 이래 매년 실적 개선에 성공했고,..

우리銀, 생산적 금융 본격화, 미래성장을 위한 조직개편

우리은행이 4일 생산적 금융 본격화와 수익구조 다변화, 금융 AX혁신 강화를 통한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중점을 둔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우리금융그룹이 지난 9월말 금융권에서 처음으로 발표한 8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금융을 위한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우리은행은 IB그룹과 기업그룹에 투·융자 전담 조직을 각각 신설했다. 이를 통해 AI·반도체·이차전지 등 10대 첨단전략산업 중심의 유망 산업에 그룹 타 계열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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