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DK 가세한 ‘FC 온라인’… 프랜차이즈·개인전 전환으로 리그 대개편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 공식 로고. /넥슨넥슨 FC온라인의 최상위 리그 'eK리그'가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이번 시즌부터 경기 방식이 팀전에서 개인전으로 전면 개편된다. 여기에 프랜차이즈 제도를 도입해 T1, DK, 농심, DRX, BNK 등 e스포츠 명문 구단이 대거 합류했다. 총상금 규모도 20억으로 대폭 상승하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리그 구조 역시 프로, 세미프로, 아마추어 리그로 세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