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역대급' 라인업 준비하는 넥슨 아이콘매치...'제토라인' 재결성 가능성은
2025 아이콘매치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와중에 스티븐 제라드와 페르난도 토레스, 이케르 카시야스 등 유럽을 호령했던 전설들이 모습을 드러낼지 축구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지난해 한국에서 진행된 최고의 스포츠 이벤트는 넥슨 아이콘매치였다. 한국축구협회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관련한 잡음이 이어지며 축구 팬들이 지쳐가고 있던 무렵 넥슨 FC온라인은 카카와 셰우첸코, 드로그바, 퍼디난드, 히바우두, 칸나바로, 앙리 등 전설적인 선수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