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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일(토)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서울시, 내년 4월 경인1지하차도 홍익병원사거리 평면교차로로 전환

서울시는 경인1지하차도 홍익병원사거리를 내년 4월부터 지상부 평면교차로로 전환하기 위해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기존 4차로에서 2차로로 축소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 공원화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자동차 중심 도로 공간을 시민 중심의 공원과 도로 체계로 재편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2018년 착공해 총 연장 4.1㎞, 왕복 4차로 지하차도를 신월IC부터 목동운동장 구간까지 2029년까지 조성할 계획이..

'2025 도로의 날' 기념식…"국토 균형발전과 혁신성장 선도"

국토교통부는 한국도로협회와 오는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5 도로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매년 7월 7일인 도로의 날은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산업 성장의 원동력이 되었던 경부고속도로 개통일(지난 1970년 7월 7일)을 기념하고자 1992년 제정되었다. 이후 도로의 중요성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와 도로교통인들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매년 기념식을 개최되고 있다. 올해 기념식은 경제발전과 산업화의..

LH, 청년·신혼 등 매입임대주택 4200가구 입주자 모집…9일 마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국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매입 임대 주택을 공급한다.LH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이 같은 성격의 매입 임대 주택 4190가구를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유형별로 청년 1654가구, 기숙사형 청년 주택 124가구, 신혼·신생아 2412가구 등이다.청년 매입 임대 주택은 19∼39세 청년이 인근 시세의 40∼50% 임대료로 최장 10년간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이다.기숙사형 청년 주택은 대학 기숙사 부족 문제..

"기술개발 범위 확대" 현대건설·삼성물산, '스마트 자재 운반 로봇' 공개

현대건설이 스마트건설 기술의 고도화를 가속화하며, 건설 산업의 자동화 전환과 기술 적용 범위 확대에 속도를 낸다.현대건설은 지난 3일 인천시 청라 소재 하나드림타운 현장에서 삼성물산과 공동 개발한 스마트 자재 운반 로봇 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3년 4월 양사가 체결한 '건설 로봇 분야 생태계 구축 및 공동 연구개발' 업무협약의 실질적 성과를 현장에서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다. 해당 협약은 시공 및 자재 운반 등..

대출 규제 약발 돌았다…서울 거래량·거래금액 65% 내외 줄어

정부가 발표한 초강력 대출 규제 여파로 서울 아파트 거래량과 거래 가격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불장'을 이끌던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뿐 아니라 이른바 '풍선 효과'가 기대됐던 노도강(노원·도봉·강북) 같은 중저가 밀집 지역도 동반 감소했다.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서울 25개 자치구에 대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일주일 동안 서울 아파트는 총 577건..

초강력 부동산 규제에…서울 아파트값·거래량 상승세 "둔화"

이재명 정부가 서울 등 수도권 집값 안정을 목표로 부동산 대출 '옥죄기'가 시장에 적지 않은 변화를 주고 있다. 주택담보대출(주담대 6억원) 초과 금지, '갭투자'(전세를 낀 매입) 전면 금지 등을 도입하며 주택 수요자들의 '자금줄'이 끊기자, 서울 아파트 거래 및 집값 상승폭 둔화가 감지되고 있다.정부는 지난달 27일 고강도 가계대출 규제 정책을 전격적으로 발표하고, 이를 다음 날인 28일부터 시행했다. 그 결과 최근 신고가 경신 사례가 속..

올해 서울서 준공된 빌라 1800가구뿐…2021년 대비 6분의 1로 줄어

대표적인 주거 사다리로 꼽히는 빌라(연립·다세대주택) 공급 절벽이 심화하고 있다.아파트 매매·전셋값 상승 등 쏠림 현상으로 인해 청년·서민층의 주거 비용이 오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6일 국토교통부 주택건설실적통계에 따르면 올해 1∼5월 서울 내 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 준공은 1813가구로, 작년 같은 기간(2945가구)보다 38.4% 감소했다.2023년 기준 전체 2207만3000가구의 주택이 밀집한 서울에 올해 들어 공급된 신축 빌라가..

고강도 대출 규제에 서울 아파트 계약 취소 속출…후속 공급대책 관심

정부가 지난달 27일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한 고강도 대출 규제를 발표하자 서울 아파트 시장에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첫 기자회견에서 추가 수요 억제책을 언급한 만큼 추가 규제 여부가 주목된다.정부의 대출 규제 발표 이후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직전 일주일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자금 조달 여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수요자들은 매매 계획을 보류하고, 반대로 현금을 꽤..

국토부 2차 추경 1조8754억원…건설경기 활성화·주거안정에 쓰인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4일 저녁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1조8754억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이 신규 반영됐다고 5일 밝혔다. 추가된 예산은 건설업계 활성화와 서민 주거비 경감 등 주거안정에 쓰일 예정이다. 또 예측하지 못한 사업여건 변화 등으로 올해 집행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1조2265억원 규모의 예산은 감액돼 추경재원으로 활용했다. 이를 종합하면 올해 국토부 예산은 1회 추경 기준 59조3112억원에서 6489억원이 증가한 총 59조..

강력 규제 총출동 가능성…몸 사리는 부동산업계

이재명 대통령이 고강도 대출 규제에 대해 맛보기라며 사실상 또 다른 규제 카드를 꺼낼 가능성을 언급해 향후 과열된 시장을 가라 앉힐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동산업계에서는 최악의 경우 강력 규제가 한꺼번에 나올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사상 초유의 대출 규제 이후에 밝힌 추가 규제가 조만간 실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정부는 수도권 아파트 매매할 경우 6억원까지만 대출하는..

6월 체감 건설경기 73.5…두 달 연속 하락

건설경기 지수가 두 달 연속 하락하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4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6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는 5월에 비해 0.8포인트(p) 떨어진 73.5을 기록했다. 5월에도 4월 대비 0.5p 하락한 74.3을 기록한 데 이어 두 달 연속 하락했다.CBSI가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뜻한다. 100을 넘으면 그 반대다.우선 자금조..

서울 방학신동아1단지, 4065가구 규모로 새롭게 탄생

서울 도봉구 방학신동아1단지아파트가 4065가구 규모 아파트로 새롭게 탄생한다.서울시는 지난 3일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방학신동아1단지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에 따라 방학신동아1단지아파트는 대지면적 약 13만7391㎡에 총 4065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공공주택은 280가구, 미리내집은 140가구가 포함된다.방학신동아1단지 아파트 인근 발바닥공원도 재정비해 근린..

서울 압구정 4구역, 1664가구 대단지로 탈바꿈

서울 강남구 압구정 4구역이 최고 70층 내외의 1664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로 조성된다.서울시는 지난 3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갖고 압구정4구역 정비구역·정비계획 결정(변경)(안)과 압구정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은 현대 8차와 한양 3·4·6차 아파트를 정비하는 것으로 이번에 용적률 300% 이하, 9개동..

서울 강남4구 아파트 매수 심리 위축…고강도 대출 규제 영향

서울 강남 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 아파트 매수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강남4구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08.8로 전주 대비 2.4포인트(p) 떨어졌다.강남4구 매매수급지수는 지난 5월 5일 100.8을 기록한 후 7주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다. 지난달 23일에는 111.2까지 치솟았다.매매수급지수는 수요와 공급 비중을 수치화한 것..

주택 공급 속도…3기 신도시 내 공장·군부대 빠른 이전 모색

국토교통부가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3기 신도시 부지 내에 있는 공장, 군부대 등의 조속한 이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4일 국토부에 따르면 현재 추진 중인 사업지구 면적 330만㎡ 이상 3기 신도시는 총 8곳으로 32만8000가구 규모로 물량의 절반 이상이 2030년 이후 공급될 전망이다.국토부는 공급 속도를 내기 위한 차원에서 우선 3기 신도시 내 1800여개의 공장 등의 이전 속도를 높이는 방안에 주력할 방침이다.신도시 추진 과정에..

노도강 집값 ‘우상향’…신축 입주 앞두고 매매가 줄줄이 상승

최근 서울 노도강(노원·도봉·강북) 아파트값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4년 5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5월 기준 0.54% 상승하며 전월(0.33%)대비 0.21% 포인트(p) 상승폭을 키웠다. 6월 4주 기준 서울 아파트의 1월부터 5월까지 누적 매매가격 변동률은 3.10%로, 지난해 같은 기간(0.30%)대비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던 노도강 지역의 회..

최고 경쟁률 328대 1…서울 청약시장서 줍줍, 임의공급 흥행

서울 청약 시장에서 '줍줍'(무순위 청약)과 이보다 문턱이 더 낮은 '임의공급'이 인기를 끌고 있다.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일 진행한 서울 성동구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27가구 임의공급에서 2742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101.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전용면적 59㎡A 1가구 모집에 328명이 몰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59㎡D 1가구에도 무려 210명이 몰렸으며 전용 59㎡B 8가구에도 1014명이..

정원주 회장이 점찍은 '필리핀' 인프라 중심에서 원전·도시개발로 확대…왜?

대우건설이 필리핀 현지에서 원전·도시개발 사업 확대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1996년 필리핀 진출 후 인프라에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사업다변화를 통해 매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는 것이 회사의 전략이다.3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4월 필리핀사무소 대표를 변경한 후 원전 및 도시개발을 집중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신임 사무소 대표는 현지에서 장기간 근무하고 있는 대표적인 '필리핀통'이다.원전사업의..

건설업 고용보험 피보험자 2년 연속↓…공사 계약액↓

건설경기 침체 장기로 건설업 관련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가 10년만에 처음으로 2년 연속 줄었다.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민간 건설공사 계약액은 36조1000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13.4% 감소했다. 공공부문 공사 계약액은 23조9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 늘었다. 전체 규모는 지난해 동기 대비 4.8% 감소한 60조1000억원이다.건설경기 악화는 관련 지표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올해 1분기 종합건..

"사생활 지켜드립니다" 대우건설, 개포우성7차에 '가구별 엘리베이터' 적용

대우건설이 프라이빗 엘리베이터 등이 적용된 개포우성7차 '프라이빗 혁신' 아이템을 4일 공개했다. 프라이빗 엘리베이터는 주로 청담동 혹은 한남동 고급 빌라에서 적용되는 설계인데, 대우건설은 전체 가구 라인에 대해 평균적으로 가구당 1개 이상의 엘리베이터를 확보하기로 했다. 가령 1개동 한 층에 4개 가구가 있다면 엘리베이터를 평균적으로 4개 이상을 확보했다는 의미다. 전용면적 84㎡ 이상 모든 가구가 현관문 바로 앞의 엘리베이터 1대를 전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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