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불황에 상가 임대료 '뚝'…오피스는 수도권 수요 증가로 '상승'
지난해 서울 업무지를 중심으로 한 오피스 수요 증가로 전국 오피스 임대료는 상승했지만, 상가는 하락했다. 온라인 커머스 시장의 급격한 성장세로 오프라인 상가 매장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줄어든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3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오피스 임대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3.22% 상승했다. 임대가격지수는 시장 임대료 변동을 나타낸다.오피스 임대료가 상승한 것은 서울,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