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X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X(트위터)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8월 2일(토)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미국, 시리아 과도정부 무장세력 '테러단체' 해제

미국 정부가 7일(현지시간) 시리아의 독재정권을 축출하고 들어선 새 정부의 핵심 세력을 테러 단체 목록에서 해제했다.CNN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이날 이슬람 무장조직 하야트타흐리르알샴(HTS)의 외국테러단체(FTO) 지정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부터 효력이 발생한다.루비오 장관은 성명에서 HTS의 FTO 지정 취소와 관련해 "HTS를 해산하겠다는 발표와 함께 모든 형태의 테러리즘과 싸우겠다는 시리아 정..

트럼프 관세 발표에 이시바 총리 "국익 추구"...남아공 대통령실 "산정 부정확"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한국과 일본 등 14개 정상에게 보낸 서한에서 최소 25%의 상호관세를 8월 1일부터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무역전쟁이 확대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는 8일 오전 주재한 각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통보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며 일본 정부가 안이한 타협을 회피하고, 요구할 것은 요구하며 지킬 것은 지킬 수 있는 엄격한 협의를 지속해..

네타냐후, 노벨평화상 후보에 '트럼프' 추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노벨평화상 후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추천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찬에서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서한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네타냐후 총리는 추천 이유에 대해 "그는 지금 이 순간에도 한 나라, 한 지역에서 계속해서 평화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국내..

네타냐후, 노벨평화상 후보로 트럼프 추천… "지금 이 순간에도 평화 만들어"

미국을 방문 중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AFP, AP 등 외신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찬에 참석해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 보낸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서한을 트럼프 대통령에 전달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그는 지금 이 순간에도 한 나라, 한 지역에서 계속해서 평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추천 이유를..

머스크 창당 선언에 테슬라 주가 폭락…전 거래일보다 7%↓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새로운 정당을 창당하겠다고 밝힌 후 테슬라 주가가 폭락했다.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6.79% 내린 293.94달러에 마감했다. 머스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반복적으로 충돌함에 따라 지난 5주 동안 약 14% 하락했다.이날 장중 한 때 주가가 288.77달러(8.43%)까지 하락했다가 오후 들어 낙폭을 일부 줄였다.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약 1500달러(약 206..

트럼프 "상대국 맘에 드는 제안하면 상호관세 계획 변경"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한국을 비롯한 교역국에 보낸 서한에 담긴 상호관세 부과 계획이 상대 교역국이 자신의 맘에 드는 제안을 하면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만찬 자리에서 취재진이 '오늘 보낸 서한이 미국의 최종 제안이냐'고 질문하자 "난 최종이라고 말하겠지만, 만약 그들이 다른 제안을 갖고 전화하고, 만약 내..

美텍사스 홍수 사망자 104명으로… 28명은 어린이

미국 텍사스주에서 폭우 피해로 현재 10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중 28명은 어린이다.7일 (현지시간) AP통신과 CNN·NBC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 4일 텍사스 커 카운티 지역의 홍수 피해로 최소 84명이 숨졌고, 이 중 여름방학 캠프에 참가했던 어린이 28명이 포함됐다.이 밖에 트래비스와 버넷, 켄달 등 주변 카운티에서도 추가로 사망자가 보고되면서 현재까지 총 사망자 수가 104명으로 집계됐다고 외신은 전했다.고..

트럼프, 한·일 등 14개국 정상에 최소 25% 상호관세 통보..발효 8월 1일 행정명령 서명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한국·일본 등 14개국에 최소 25%의 상호관세를 오는 8월 1일부터 부과할 것이라고 통보했다.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교역국들에 대해 '7월 9일 0시 1분(미국 동부시각·한국시각 13시 1분)까지'로 정한 관세 부과 유예 기간을 '8월 1일 0시1분(한국시각 13시 1분)까지'로 연장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백악관이 전했다.◇ 트럼프, 한국·일본 2..

미 뉴욕증시 하락...트럼프, 한일 등 14개국에 최소 25% 상호관세 서한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일본 등 14개국에 대해 최소 25%의 상호관세 부과를 예고하면서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22.17포인트(-0.94%) 내린 4만4406.3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9.37포인트(-0.79%) 내린 6229.9..

트럼프-비동맹 리더 자칭 브라질 룰라 ,정면 충돌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비(非)서방 신흥경제국 연합체인 브릭스(BRICS) 정상 간 대립이 첨예해지고 있다.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진행된 제17차 브릭스 정상회의 관련 기자회견에서 "세상이 바뀌었다. 우리는 황제를 원하지 않는다. 우리는 주권 국가"라고 트럼프 대통령의 추가 관세 부과 경고를 비판했다.룰라 대통령은 미국의 관세 부과 대상 국가가..

트럼프, 한국에 상호관세 25% 8월 1일부터 부과 통보...일본 관세 1% 인상 25%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한·미 무역 관계가 상호적이지 않다고 주장하면서 오는 8월 1일부터 모든 한국산 제품에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통보했다.관세율 25%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월 2일 한국에 부과하겠다고 발표한 상호관세율과 같다.이에 산업통상자원부는 상호관세 부과 유예가 사실상 8월 1일까지 연장된 것이라며 조속히 협상 결과를 도출하는..

美 캘리포니아서 또 산불…나흘째 확산, 올해 지역 최대 규모

올해 1월 역대급 산불로 수십명의 사상자와 경제적 손실을 입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최근 대형 화재가 또 발생했다.이번 산불은 지난 2일 오후(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샌루이스 오비스포 카운티에서 발생해 확산하고 있다고 ABC뉴스가 캘리포니아 소방당국을 인용해 6일 보도했다.소방 관계자는 '마드레 산불'로 불리는 이 화재가 6일 기준 7만9936에이커(약 323㎢) 면적으로 확산됐으며 약 30%가 진압됐다고 설명했다. 약 323㎢는 서울 면적(..

트럼프 "7~9일, 12~15개국에 관세율 통보"...한국, 여한구·위성락 급파 총력전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미국이 일방적으로 정한 국가별 상호 관세율을 적시한 서한을 7일부터 9일까지 12개국 또는 15개국에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12~15개국은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의 95%를 차지하는 18개 주요 교역국 중 이날까지 합의에 이른 영국·베트남, 그리고 조만간 타결할 것으로 전해진 인도를 제외한 국가가 될 것으로 보여 한국이 포함될 가능성이 커 보..

고율 관세장벽 미국 회피 아세안·EU 수출 늘어난 중국산, 최종 목적지, 달랐다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고율 관세 때문에 미국 수출을 줄었지만, 대신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과 유럽연합(EU)으로의 수출은 늘었다고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FT는 중국산의 동남아 수출 물량 일부는 미국으로 재수출되고, EU 수출 상품은 그곳 소비자용이라고 분석했다.◇ 5월 중국의 대미 수출 43% 하락 불구 전체 수출 4.8% 증가...중, 아세..

美텍사스 홍수 사망자 최소 78명으로 늘어…트럼프 공무원 감축 '도마'

미국 텍사스주를 강타한 폭우와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82명으로 늘어났다.수색 작업이 3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추가 폭우로 2차 범람 우려가 커지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6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수색 작업이 계속되면서 텍사스 중부 지역의 홍수 관련 사망자는 늘어나고 있으며 현재까지 최소 82명이 사망했다. 홍수의 진원지인 텍사스 힐컨트리의 커 카운티에서만 68명이 사망했으며, 이 중 28명이 어린이다. 텍사..

트럼프 "7~9일, 12개국 또는 15개국 관세율 서한 발송"...한국 포함 가능성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미국이 일방적으로 정한 국가별 상호 관세율을 적시한 서한을 7일 12개국 또는 15개국에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저지주 모리스타운에서 워싱턴 D.C.의 백악관으로 돌아오기 위해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원)에 탑승하기 전 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월요일(7일)에 무역 합의와 관련한 서한을 발송할 예정이며 12개국이 될 수 있고, 아마도 15개국이..

트럼프 "머스크 제3당 창당, 터무니없어...양당체제 속 혼란 가중"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신당 창당 계획에 대해 터무니없고, 혼란만 가중할 뿐이라고 비판했다.트럼프 행정부의 무역협상 대표 역할을 맡고 있는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도 머스크가 정치가 아닌 사업에 집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저지주 모리스타운에서 백악관으로 돌아오는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탑승하기 전 기자들에게 "제3 정당을 시..

베선트 미 재무장관" 8일까지 미합의시 4월 2일 상호관세 부과"...인도 매체 "미, 인도에 10% 관세"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6일(현지시간) 무역 협상에 진전이 없는 국가들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월 2일 부과한 상호관세가 오는 8월 1일부터 부과된다고 밝혔다.베선트 장관은 이날 CNN방송 인터뷰에서 '오는 8일 상호관세 유예가 끝나면 어떻게 되는가'라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의 교역 파트너 일부에게 '귀국이 일을 진전시키지 않으면 8월 1일에 4월 2일 관세 수준으로 돌아갈..

텍사스 덮친 역대급 홍수, 왜 일어났나…요인은 '지형과 시기'

지난 4일(현지시간)부터 미국 텍사스주 중부에서 인명 피해를 대거 유발하고 있는 기습 폭우와 홍수를 두고 전문가들은 지형과 시기를 문제의 가장 큰 요인으로 꼽았다.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과달루페 강에서는 1978년 이래 10여차례 홍수가 일어났으나 이번 홍수는 역사상 가장 심각한 홍수 중 하나라고 5일 USA투데이가 전했다.국립기상청(NWS)은 지난 4일 내린 비가 약 7~10㎝며 일부 지역에서는 단 3시간 만에 최대 18㎝에 달..

美 텍사스 홍수 사망 51명·실종 27명으로 증가…피해 규모 확대 전망

미국 텍사스주(州)에서 지난 4일(현지시간) 폭우가 쏟아지면서 발생한 돌발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51명으로 늘었다.5일 AP 통신에 따르면 이번 홍수로 인해 텍사스주 커 카운티에서 어린이 15명을 포함해 최소 43명이 사망했고 인근 카운티에서는 최소 8명이 목숨을 잃었다.구조 당국이 발표한 실종자는 모두 커 카운티 강변에서 한 기독교 단체가 개최한 여름 캠프 '캠프 미스틱'에 참가한 여자 어린이 27명이다.아직 그 외 인명 피해 집계를 발표하..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사우디 공중 놀이기구 운행하다 추락…3명 위독·23명 부..

트럼프, 상호관세 행정명령 서명…한국 합의대로 15%

루비오 미 국무장관 만난 조현 외교장관 “이재명-트럼프..

애플, 아이폰16 흥행에 2분기 매출·순익 깜짝 실적

푸틴, 트럼프 ‘최후통첩’ 안중에도 없는듯…키이우 또 폭..

말레이시아 복지정책 발표 후 커지는 불만…영주권자 ‘차별..

트럼프, 캐나다 관세 25→35%로 인상…멕시코는 90일..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