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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일(토)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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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이스라엘·이란 분쟁 美개입 가능성에 하락

17일(현지시간) 미국이 이스라엘.이란 분쟁에 개입할 가능성이 커지며 뉴욕증시는 하락 마감했다.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99.29포인트(0.70%) 내린 4만2215.8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0.39포인트(0.84%) 하락한 5982.72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80.12포인트(0.91%) 떨어진 1만9521.09에 각각 마감했다.캐나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대만 국방부, 중국 위협에 드론·무인정 개발 박차...미 기업과 MOU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대만 국방부 연구기관이 무인기(드론)·무인정 등 무인 무기 기술을 보유한 미국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대만 국방부 산하 군사기술 연구기관인 중산(中山)과학연구원은 17일 대만 타이베이(臺北)에서 드론 소프트웨어(SW) 개발업체 미국 오터린(Auterion)과 무인 무기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중국이 다수의 군용기와 함정으로 대만을 위협..

트럼프 황금폰…중국 생산 가능성 높아

트럼프 오거나이제이션(그룹)의 T1모바일이 선보일 스마트폰 T1은 중국에서 제조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CNBC는 17일(현지시간) 전문가들은 이 제품이 중국 기업에 의해 설계 및 생산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지적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트럼프 그룹이 T1 스마트폰이 미국에서 제조될 것이라고 주장한 것과 대조된다. 프란시스코 제로니모 인터내셔널 데이터 코프(IDC) 부사장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 스마트폰이 미국서 설계됐을..

트럼프, 이란 핵시설 공격 참여 논의 NSC 회의 후 네타냐후와 통화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이란 분쟁과 관련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회의를 연 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전화 통화를 했다고 미국 매체 악시오스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간 20분 간의 NSC 회의 후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전화 통화를 했다고 한 이스라엘 관리가 전했다.◇ 트럼프, 백악관 NSC 회의 후 네타냐후 통화...이란 핵시설 타격..

이란 직접 타격 고려 트럼프 "이란 최고지도자 소재 알아...무조건 항복하라"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소재를 알고 있다면서 이란에 '무조건적 항복'을 촉구했다.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미국이 직접 개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소재 알아, '지금은' 살해하지 않지만, 무조건 항복하라"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트루스소셜에 "우리는 소위 '최..

G7 공동성명 발표…"이스라엘 안보 전폭적 지지"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이스라엘의 안보를 강력히 지지하는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성명은 중동 정세의 불안정을 초래하는 이란의 행동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명확히 인정했다.이번 성명에서 프랑스, 독일, 영국, 캐나다 등 G7의 정상들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이란을 중동 지역의 핵심 불안 요인으로 지목했다. 아울러 "이스라엘은..

트럼프 "G7 조기귀국 이스라엘·이란 휴전 때문 아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G7 정상회의 도중 자리를 뜬 것이 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때문이 아니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트루스 소셜 SNS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내가 캐나다에서 열리는 G7회의를 떠난 이유가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휴전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잘못 말했다. 틀렸다!"고 썼다. 이어 "마크롱 대통령은 내가 지금 왜 워싱턴으로 향하는지 전혀모른다"면서 "(이스라엘·이란) 전쟁보다 훨씬 더..

트럼프, 러시아 추가 제재에 부정적…"미국에 막대한 부담 초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G7 정상들과 미 의회의 제재 강화 요구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제재에 회의적인 입장을 밝혔다.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제재는 미국에 막대한 비용을 초래한다"며 "제재는 결코 단순하지 않다. 그것은 일방통행이 아니다"라고 말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일부..

트럼프와 무역협상 집중 캐나다 G7정상들, 영국처럼 할당제 추진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캐나다 앨버타주의 휴양도시 캐내내스키스에서 16일(현지시간) 개막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가장 주목받는 것은 각국 정상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진행한 무역협상이었다.의장국인 캐나다는 G7의 결속을 위해 전체 회의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관해 깊이 있게 논의하지 않을 방침이다. 이는 양자 협상을 중시하는 트럼프 대통령은 고려한 조치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를 시..

트럼프, G7 일정 중단 조기 귀국…NSC 소집 지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캐나다에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 정세 문제 때문에 예정보다 하루 일찍 귀국할 것이라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X(옛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밤 워싱턴 D.C.로 돌아와 여러 중요한 현안을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이달 15~17일 캐나다에 머무를 계획이었으나 지난 13일부터 무력 충돌을 빚고 있는 이스라엘과..

중동 갈등 완화 기대…뉴욕증시 일제히 상승

중동 긴장이 완화될 수 있단 기대감에 힘입어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16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7.30포인트(0.75%) 오른 4만2515.09에 거래를 마쳤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보다 56.14포인트(0.94%) 오른 6033.1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94.39포인트(1.52%) 오른 1만9701.21에 각각 마감했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이..

카니 캐나다 총리 "30일 내 미·캐나다 경제·안보 협정 추진"…트럼프와 합의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1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양국 간 새로운 경제·안보 협정을 향후 30일 이내에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지난 4월 총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맞서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당선된 카니 총리는 미국과 새로운 경제·안보 관계 수립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두 정상은 이날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서 별도 회담을 가진 뒤 공동 성명을 통해 "양국은 새로운 경..

전세 불리 이란, 트럼프에 SOS "이스라엘 공격 멈추게 하면 핵협상 복귀"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이스라엘과 공습전에서 뚜렷한 전력 차이를 보이는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해 상호 공격 중단을, 미국에 대해 핵 협상 재개를 원한다는 신호는 제3국을 통해 다급히 보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은 미국이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공격에 참여하지 않는 한, 핵 협상 테이블에 돌아오는 데 열려 있는 입장이라고 아랍국가 관리들에게 밝혔다고 WSJ은 전했다.이란은 당초..

이란 국영방송에 폭탄 투하 이스라엘 '제공권이 모든 것' 전승 원칙 증명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이란 국영방송인 IRIB이 16일 오후(현지시간)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생방송을 중단했다.공습 1시간 전에 현지 주민에 대해 대피 경고를 내린 지 이뤄진 이 공격은 이스라엘군이 이란의 제공권을 장악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향후 전쟁의 향방을 예측할 수 있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평가된다.◇ 이스라엘군, 주민 대피령 발령 1시간 후 이란 국영방송에 폭탄 투하, 생방송 중단이날 공개된 동영상에는 차도르 복장의..

'세계 3대 화장품' 에스티로더 레너드 로더 명예회장 별세…향년 92세

세계 3대 화장품 기업 에스티로더의 레너드 로더 명예회장이 향년 92세로 별세했다고 블룸버그 통신 등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미국 화장품 회사 에스티로더는 전날 성명을 통해 로더 회장이 가족들 곁에서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고인은 60년 넘게 에스티 로더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으며, 단일 브랜드로 판매되던 회사를 여러 브랜드를 보유한 거대 화장품 기업으로 전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에스티 로더는 아라미스, 클라란스, 바비 브라운, 조..

네타냐후 총리가 밝힌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두가지 목표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이 핵무장을 막기 위한 선제 조치였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네타냐후 총리는 또 지난 13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이란에 대한 공격의 최종 목표가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체제 전복임을 숨기지 않았다.◇ 네타냐후 "이란 정권, 핵무장 용납할 수 없어 공격...한번 핵무장하면 이미 늦어, 전 세계적 핵 테러 겪을 것"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미..

영국 국방부 "러 파병 북한군 사상자, 절반 넘는 6000여명...보병전 투입 희생 커"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 탈환 작전에 투입된 북한군 6000여명이 사망했거나 실종되고, 다쳤다고 영국 국방부가 15일(현지시간) 밝혔다.영국 국방부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정보 업데이트에서 이같이 밝히고, 우크라이나군이 2024년 8월 기습 공격을 해 점령한 쿠르스크 지역을 탈환하기 위한 작전에 투입된 약 1만1000명 가운데 절반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국방부 보고서는 "북한의..

"이스라엘, 이란 최고지도자 살해 가능했지만, 트럼프 반대로 미실행"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기자 = 이스라엘이 당초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할 계획을 세웠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대해 실행에 옮기지 않았다고 로이터통신이 15일(현지시간) 2명의 미국 관리를 인용해 보도했다.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죽일 기회가 있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그 계획에 반대해 취소했다는 것이다. 이 관리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전달했는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로이터는 트럼프 대통령이 베..

이스라엘 공습에 핵·에너지 인프라 파괴 이란의 선택, 북한처럼 핵무장 가능성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이스라엘이 핵시설과 방공망, 그리고 천연가스 및 원유 인프라 등을 공습해도 이란의 반격 선택지는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아울러 이번 이스라엘군의 공습을 이란이 북한처럼 핵무장을 하는 사태를 막기 위한 것이고,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체제 전복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 이틀 동안 이란 핵시설·방공망·가스 및 원유 시설 등 150차례 공습, 군·경제 인프라 파괴..

미 육군 250년주년 기념 열병식...전미 '왕 반대' 반트럼프 시위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미국 수도 워싱턴 D.C.에서 육군 창설 250주년 기념 퍼레이드(열병식)가 진행된 14일(현지시간) 미국 전역에서는 '노 킹스(No Kings·왕은 필요 없다)'라는 반(反)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시위가 벌어졌다.트럼프 대통령의 79번째 생일인 이날 진행된 퍼레이드에는 제1차 세계대전부터 한국전쟁, 그리고 중동 전쟁에 이르기까지 미국이 참전한 주요 전쟁 군복을 입은 군인 6100여명이 참여했고, 역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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