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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일(토)

최신

"BNK금융, 2분기 실적 호조…목표가 상향"

한국투자증권은 1일 BNK금융지주에 대해 2분기 순이익 호조와 주주환원 확대를 이유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7500원으로 13%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BNK금융지주의 2분기 지배순이익은 3092억원으로 컨센서스를 27% 웃돌았다"며 "오피스 펀드 매각익(세후 544억원)을 제외한 경상 순이익도 2548억 원으로 예상보다 양호했다"고 분석했다.그는 "대손율이 0.55%로 크게 개선되고 보통주..

해군 향로봉함 12시간만에 주불 잡혀…사고조사위 구성

전날 진해항으로 입항 중이던 해군 상륙함에 불이나 약 12시간 만에 주불이 잡혔다. 해군은 2600t급 상륙함 향로봉함에서 불이나 1일 새벽 3시 45분께 초진을 마쳤다고 밝혔다. 현재는 잔불 제거와 화재 재발 유무 등을 확인 중이다. 해군은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화재 발생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다.향로봉함은 전날 오후 3시 49분께 진해 군항에 입항 중 보조기관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승조원과 편승인원..

떨 수밖에 없는 건설업계…초강력 제재안 카운트다운

건설업계가 중대재해 발생 기업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내릴 수 있는 정책이 속도를 낼 것으로 관측되고 있는 상황에서 노심초사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국회에서 논의가 지지부진하거나 정부 차원에서 신중하게 검토가 필요했던 사안도 신속하게 시행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31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삼성물산, 현대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이앤씨 등 5개 건설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건설현장 사망사고에 대한 강한 질타로 인해 상황을 예..

또 무너진 김주형, PGA 플레이오프 사실상 불발

한때 타이거 우즈(미국)의 젊은 시절과 비견되던 김주형(23)이 페덱스컵 랭킹 상위 70위에게 주어지는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에 나가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김주형은 31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개막한 PGA 투어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82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5개 등으로 3오버파 73타를 쳤다. 시작과 동시에 순위는 최..

애플, 아이폰16 흥행에 2분기 매출·순익 깜짝 실적

애플이 아이폰16 판매 호조로 2분기 월가 예상치를 웃도는 깜짝 실적을 냈다.애플은 31일(현지시간) 2분기 944억4000만 달러 매출을 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9.6% 증가해 2021년 4분기 이후 가장 성장률이 높았다. 주당 순이익은 1.57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조사 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 예상치 매출 895억3000만 달러와 주당 순이익 1.43달러를 각각 넘어서는 수치다. 아이폰 매출이 애플 2분기 매출 전체를 이..

304야드 윤이나, 日선수들과 ‘메이저 우승 경쟁’ 불씨

304야드 장타를 앞세운 윤이나(21)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 가능성을 열었다. 향후 상위권을 점령한 일본 선수들과 치열한 한일전이 예고돼 있다. 윤이나는 31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 미드글러모건의 로열 포스콜 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린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위민스 오픈(총상금 975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 등으로 3언더파 69타를 때렸다. 윤..

[속보] 트럼프, 행정명령서 한국 상호관세 25%→15%로 수정

[속보] 트럼프, 행정명령서 한국 상호관세 25%→15%로 수정

"LG생활건강, 백화점 등 전톨 채널 축소 여파 지속…목표가 하향"

NH투자증권은 1일 LG생활건강에 대해 면세 물량 조정과 중국 경쟁 심화로 화장품 부문이 적자로 전환했다고 평가했다. 백화점 등 전통 채널 축소 여파도 지속되고 있고, 북미는 볼륨 확대를 위한 비용을 수반하고 있다. 화장품 부문 펀더멘털 정상화 확인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4만원에서 27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LG생활건강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 65% 줄..

[속보] 트럼프, 8월 1일부터 캐나다 관세율 '25%→35%' 행정명령 서명

[속보] 트럼프, 8월 1일부터 캐나다 관세율 '25%→35%' 행정명령 서명

야말 상대한 린가드 “2~3년 내 최고 선수될 것”

FC서울 간판스타 제시 린가드가 FC바르셀로나와 친선경기에서 18세 신성 라민 야말을 상대했다. 팀은 패했지만 FC서울은 세계 최고 선수들과 일전을 통해 자신감을 얻는 부분도 있었다. FC서울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FC바르셀로나와 친선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3-7로 패했다.승패를 떠나 화끈한 기량과 골 잔치로 무더위를 날린 한판 승부였다. 관심을 모은 야말은 전반에만 2골을 터뜨리며 바르셀로나의 완승을 견인했다. 2007년 7월생..

[오늘날씨] 한낮 37도 폭염 계속…강원 오후 한때 소나기

금요일인 1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폭염이 이어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30∼37도로 예보됐다.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 체감 온도 또한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밤에도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도 많겠다.강원 북부 산지에는 오후 한때 5∼2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

[카드뉴스] 올 여름 모기가 사라졌다고?

내용 : 천현빈 기자 (dynamic@asiatoday.co.kr)그래픽 : 박종규 기자 (hosae1219@asiatoday.co.kr)[카드뉴스] 올 여름 모기가 사라졌다고?1. 폭염과 짧은 장마의 영향올 여름엔 기록적인 폭염과 짧은 장마, 집중호우가 겹쳐 모기 개체 수가 급감했습니다.2. 모기도 무더위는 싫어한다?모기가 가장 좋아하는 온도는 15도에서 30도 사이입니다. 특히 25~27도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량을 보이죠. 3. 기록적인 폭..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1일

쥐띠36년 어려움이 오후쯤 해결된다. 48년 근심이 사라져 즐거움이 가득하다. 60년 작게 주고 크게 받으니 기쁜 날이다. 72년 금전 운이 차츰 풀린다. 84년 어렵게 만든 자리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다. 96년 다툼이 있는 장소는 피해야 한다.소띠37년 결정을 내리니 마음이 편하다. 49년 친인척과 즐겁게 지낸다. 61년 건강과 금전 운이 함께 좋아져 얼굴이 밝다. 73년 마음..

이상민 前 행안장관 구속…法 "증거 인멸 염려"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의혹을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1일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 전 장관의 내란중요임무종사,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위증 등 혐의와 관련해 4시간가량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정 부장판사는 "죄를 범했다고 인정할 상당한 이유가 있고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사유를 밝혔다.영장이 발부됨에 따라 이 전 장관은 김용현 전 국방..

[속보] 법원,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구속영장 발부

[속보] 법원,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구속영장 발부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하이난성 대표단 면담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31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소재 한중경제협력센터에서 중국 하이난(海南)성 청마이(澄邁)현 한국방문단(단장 성융쥔盛勇軍 서기)과 한중 교류 간담회를 열었다.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권 회장과 청마이현 방문단 6인 등 7명이 참석했다. 권 회장은 이날 간담회 인사말을 통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한중 관계가 좋아지고 있다...

창립 30주년 온 국민과 기념한 BBQ…윤홍근 "세계 최대 F&B그룹으로 도약"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창사 30주년을 맞아 펼친 역대급 스포츠 마케팅 프로젝트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막을 내렸다. 이날 BBQ의 주도로 열린 FC바르셀로나와 FC서울의 친선경기는 3만여명의 BBQ 가족과 소비자들이 함께 즐긴 축제의 장이었다. 이날 경기장에는 BBQ앱 응모권부터 신규 가입, 친구 추천, TOP 100·20·1000 이벤트, SNS 인스타그램 이벤트, 랩핑버스 인증샷까지 다양한 행사를 통해 선정..

7월에도 힘 못 쓴 中 경제, 7월 제조업 PMI 49.3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중국의 경기 동향을 보여주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미중 관세전쟁 휴전에도 불구하고 넉 달째 경기 수축 국면을 이어갔다. 기후재난 같은 외부 요인으로 수축된 것으로 분석할 수 있을 것 같다.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었다고 해야 할 듯하다. 그러나 현 상황에서 빨리 탈출하지 못할 경우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하의 물가 하락)의 장기화 조짐에 직면할 수 있는 만큼 조속한 시일 내에 부진에서 벗어나야 할..

대재앙 베이징 홍수, 무려 최소 70명 사망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중국의 수도 베이징이 최근 수일 동안 내린 폭우로 무려 최소 70명이 사망하는 최악의 대재앙에 직면한 채 거의 넋을 놓고 있다. 2200만 명에 이르는 시민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면 상황이 어느 정도인지 잘 알 수 있을 것 같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30일까지 베이징 일대의 폭우로 인한 사망자는 불과 30명 정도에 불과했다. 그러나 갑자기 서서히 불어나더니 급..

크로쓰, 코빗 거래대금 1위 등극…장현국 대표 “이제 시작일 뿐”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의 유틸리티 토큰 ‘크로쓰($CROSS)’ 코인이 국내 거래소 코빗 상장 이후 거래대금 1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25일 코빗에서 국내 최초로 거래 지원을 시작한 크로쓰는 31일 오후 테더(USDT), 리플(XRP),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주요 가상자산을 모두 제치고 거래대금 1위에 올랐다.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X(구 트위터)를 통해 관련 소식을 알리며 “크로쓰 코인이 코빗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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