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분기 카드결제 5% 늘었다…"주가 상승·소비쿠폰 영향"
지난해 4분기 카드 사용액이 전년 동기보다 5% 가까이 늘었다. 기업 실적 호조와 주가 상승 등으로 위축됐던 소비심리가 회복하면서 카드실적이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음식 배달, 항공권·숙박 결제 등 온라인 거래 증가와 정부의 소비쿠폰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30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카드 승인금액은 325조원, 승인건수는 75억8000만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9%, 3.9% 증가했다. 지난해 전체 카드 승인금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