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X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X(트위터)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8월 3일(일)

최신

[속보]트럼프 "상호 관세 15% 합의…3500억 달러 투자하기로"

[속보]트럼프 "상호 관세 15% 합의…3500억 달러 투자하기로"

[속보]트럼프 "2주후 李대통령과 정상회담…한국 자동차·트럭·농산물시장 완전개방"

[속보]트럼프 "2주후 李대통령과 정상회담…한국 자동차·특럭·농산물시장 완전개방"

[오늘날씨] '낮 최고 37도' 폭염 이어져…오전 한때 비

목요일인 31일에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오전 9시까지 수도권과 충청권 남부, 전북, 경북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강원과 남부 지역에서도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서해안 5~20㎜, 강원 영서 북부·제주도 5㎜ 미만이다.아침 최저기온은 22~28도, 낮 최고기온은 31∼37도로 예보됐다. 전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

미, 구리 반제품·파생제품에 50% 관세...원재료 제외, 칠레·페루 안도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구리에 대한 50% 관세가 구리로 만든 반제품과 파생 제품에 적용되고, 구리 광석 등 원재료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수입 구리에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문에 서명했다면서 관세 적용 품목 등을 안내하는 팩트 시트를 공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포고문에서 자신의 지시에 따라 추가 관세 부과 여부를 검토한 하워드 러트닉 상..

상반기 ABS 발행 23.6% 감소…부동산 PF는 4배 급증

올해 상반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규모가 주택저당채권(MBS)과 여신전문금융사(여전사) 발행 축소 영향으로 20% 이상 줄었다. 반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기초 ABS 발행은 4배 이상 급증하며 대조를 이뤘다.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등록 ABS 발행 규모는 21조원으로 전년 동기(27조4867억원) 대비 6조4761억 원(23.6%) 감소했다. 같은 기간 등록 ABS 발행 잔액은 243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31일

쥐띠36년 운수가 대통하니 근심이 사라진다.48년 귀인을 만나 고민이 해결된다.60년 다투지 말고 먼저 양보해야 한다.72년 구설수가 생기는 날이니 조심해야 한다.84년 걱정이 생겨 홀로 고심한다.96년 화내면 나중에 후회한다.소띠37년 운수대통하니 마음이 놓인다.49년 안 좋았던 문서 운이 다시 좋아진다.61년 돈 빌려 달라는 부탁은 거절한다.73년 대길한 운이 들어오니 운수대통하다.85년 탁월한 지혜로 빛을 발한다.97년 일이 순조롭게 풀린..

한국 무역협상 대표단, 트럼프 면담 위해 백악관 도착..한미 무역협상 타결 임박 신호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한국의 무역 협상 대표단과 만나 25% 상호관세 인하를 위한 한국 정부의 제안을 들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한·미 무역협상 타결이 임박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오늘 오후(한국시간 31일 이른 아침)에 한국 무역 대표단과 만날 예정"이라며 "한국은 현재 25%의 관세가 책정돼 있지만, 그들은 그 관세를 인하하..

미 연준, 5회 연속 금리동결...연준 이사 2명, 22년만 금리 결정에 반대표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30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현행 4.25∼4.50%로 또 동결했다.연준은 이날까지 이틀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공개한 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FOMC에서 위원 12명 중 제롬 파월 의장을 포함해 9명이 금리 동결에 찬성했고, 미셸 보먼(연준 부의장)·크리스토퍼 월러(연준 이사) 위원은 0.25% 포인트 인하를 주장했으며 아드리아나 쿠..

'구윤철-베선트' 31일 밤 통상 담판…관세폭탄 피할까

세종//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DC에서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막판 통상 담판에 나선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상호관세 부과를 예고한 8월 1일(현지시간)을 하루 앞둔 시점이다.기획재정부는 30일 "구 부총리가 오는 31일 오전 9시45분(현지시간) 워싱턴DC 재무부 청사에서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 통상협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시간으로는 31일 밤 10시45분이다.이번 회동은 지난 29일 구 부총리가 미국에 도..

트럼프 "인도에 25% 관세 부과...러 무기 구매 페널티도 함께 부과"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인도에 다음달 1일(현지시간)부터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30일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인도가 미국의 오랜 우방이지만, 수십 년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관세와 어떤 국가보다도 가장 엄격하고 번거로운 비관세 무역 장벽 때문에 상대적으로 적은 거래(business)를 해왔다고 지적했다.이어 "그들은 군사 장비..

2분기 미 경제 성장률 3.0% ↑, 1분기 -0.5%서 반등...트럼프 "금리 지금 내려야"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기자 = 올해 1분기(1~3월) -0.5%로 역성장했던 미국 경제가 2분기(4~6월)에 3.0%(전기 대비 연율)로 성장세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2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속보치)이 3.0%로 집계됐다고 미국 상무부가 30일(현지시간) 밝혔다.이는 2% 초반대로 추정되는 잠재성장률을 크게 웃돌고,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3% 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2분기 미 경제 성장률 3...

'건진법사 청탁 의혹' 윤영호 구속영장 발부...재판부 "도망·증거 인멸 우려"

건진법사 청탁 의혹을 받는 윤영호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30일 정재욱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윤 전 본부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도망할 염려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이날 윤 전 본부장과 함께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이뤄진 이성재씨에 대해서도 같은 이유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이씨는 건진법사 청탁 의혹을 받는 또 다른 인..

[속보] 법원, 윤영호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구속영장 발부

[속보] 법원, 윤영호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구속영장 발부

'스토킹 흉기난동' 속출에…대검, 전국 검찰에 '잠정조치 개선' 지시

대검찰청이 피해자의 신변 보호를 위한 응급명령인 '잠정조치'를 개선하라고 전국 검찰청에 지시했다. 최근 스토킹 살인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실질적인 보호 조치의 필요성이 거론된 데 따른 것이다.대검은 30일 "스토킹 행위자에 대한 잠정조치 지연 또는 누락으로 인한 피해 발생을 막기 위해 일선 검찰청에 스토킹 잠정조치 신청사건 처리 개선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스토킹처벌법은 서면경고, 접근금지, 통신 제한, 위치추적, 구금 등 다섯 가지 잠정..

"신규·복귀 유저 모두 탑승각"...퍼스트 디센던트, 지금이 바로 '돌파'할 시간

'퍼스트 디센던트'가 다시 한번 판을 흔들 준비를 마쳤다. 오는 8월 7일 정식 적용되는 시즌3 업데이트 '돌파'는 신규 진입과 복귀를 동시에 겨냥한 구성으로 설계됐다. 지금이야말로 '퍼스트 디센던트'를 시작하거나 돌아올 타이밍이라는 반응이 나온다.이번 시즌의 가장 큰 변화는 확장이다. 시즌 3의 핵심 무대인 '액시온'은 단순히 새로운 맵을 넘어 전투 패러다임 자체를 바꾸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제시한다. 수동적이었던 전투 구조에서 벗어나 몬스터의..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직속 '안전특별진단TF' 신설 지시

포스코그룹이 장인화 그룹 회장 직속으로 '안전특별진단 TF 팀'을 신설한다. 30일 포스코홀딩스는 그룹 차원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다음달부터 최고경영자(CEO) 직속의 '그룹 안전특별진단 TF 팀'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TF는 장인화 회장 지시에 따라 기존 안전 조직과는 별개로 신설된다. 외부 전문가 자문단을 포함해 철강 사업 및 에너지 소재, 인프라 사업 등 그룹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와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과제를 도출하는..

금호타이어, 2분기 매출·영업익 동반성장…화재·관세에도 최대

금호타이어가 관세 영향에도 불구하고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보다 증가했다. 금호타이어는 하반기에도 고부가가치 중심의 매출 확대 등을 통해 수익성을 더욱 늘려가겠다는 계획이다.금호타이어는 올해 2분기 잠정실적이 연결기준 매출 1조2213억원, 영업이익 1752억원이라고 30일 공시했다.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9% 올라 2분기 기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와 고수익 타이어 등 교체용 타이어 시장의 성장에..

[로펌 zip중탐구] 노란봉투법 급물살에…'노동팀' 키우는 로펌들

국회가 노사 관계에 새로운 질서를 규정한 이른바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의 입법을 목전에 두면서 국내 주요 로펌들이 일제히 전담 조직을 강화하며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로펌들은 노동 분야 전관(前官)을 앞세우거나 전담 TF팀을 신설 또는 확대, 정부와 국회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노란봉투법은 하도급 노동자에 대한 원청 책임을 강화하고 쟁의행위 범위를 확대하는 동시에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

‘한국 배터리 점프’ LG에너지솔루션, 6조 LFP 배터리 수주

LG에너지솔루션이 6조원 규모의 LFP 배터리를 해외에서 수주하면서 긴 캐즘의 극복 마중물을 만들어냈다. LFP 배터리는 중국산 제품이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해외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가고 있었는데, 여기에 LG에너지솔루션이 대규모 수주에 성공한 데다 향후 계약 기간을 연장할 수도 있어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할 발판을 만들었다는 평가다. 이번 수주는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 2분기에 IRA 세액공제를 제외하고도 영업이익을 낸 데 이어, 공급..

[취재 후일담] '머그샷' 기준 오락가락…사건마다 의아한 결과 반복

'인천 사제총기 살인 사건'의 피의자 조모씨(62)가 30일 검찰에 송치됐다. 아들을 총으로 살해하고 자택에 폭탄까지 설치한 혐의다. 일반적이라고 볼 수 없는, 중대한 피해를 야기한 일이다. 대부분의 언론이 주목한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경찰은 그에 대한 신상을 비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신상공개가 능사는 아니지만, 찜찜한 기분이 들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이는 분명 비슷한 사건인데 번번이 다른 결과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당장 조씨처럼 가족..

previous block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공군 16비행단과 함께한 제20회 품앗이캠프 캠프 성료

李, 정청래에 축하 전화…“국민께 효능감 보여드리자”

미 인기 차종 기아 대형 SUV 텔루라이드 20여만대 리..

미 고용쇼크 5~6월 일자리 증가 3만3000명, 기존..

‘라이프핏’ 가구가 뜬다…현대리바트, 라이프핏 제품군 확..

경기도, 5억원 이하 소규모 건설현장에 폭염 대비 안전용..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말복의 정석’ 소비자 할인..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