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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6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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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구속영장 발부

[속보] 법원,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구속영장 발부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하이난성 대표단 면담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31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소재 한중경제협력센터에서 중국 하이난(海南)성 청마이(澄邁)현 한국방문단(단장 성융쥔盛勇軍 서기)과 한중 교류 간담회를 열었다.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권 회장과 청마이현 방문단 6인 등 7명이 참석했다. 권 회장은 이날 간담회 인사말을 통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한중 관계가 좋아지고 있다...

창립 30주년 온 국민과 기념한 BBQ…윤홍근 "세계 최대 F&B그룹으로 도약"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창사 30주년을 맞아 펼친 역대급 스포츠 마케팅 프로젝트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막을 내렸다. 이날 BBQ의 주도로 열린 FC바르셀로나와 FC서울의 친선경기는 3만여명의 BBQ 가족과 소비자들이 함께 즐긴 축제의 장이었다. 이날 경기장에는 BBQ앱 응모권부터 신규 가입, 친구 추천, TOP 100·20·1000 이벤트, SNS 인스타그램 이벤트, 랩핑버스 인증샷까지 다양한 행사를 통해 선정..

7월에도 힘 못 쓴 中 경제, 7월 제조업 PMI 49.3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중국의 경기 동향을 보여주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미중 관세전쟁 휴전에도 불구하고 넉 달째 경기 수축 국면을 이어갔다. 기후재난 같은 외부 요인으로 수축된 것으로 분석할 수 있을 것 같다.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었다고 해야 할 듯하다. 그러나 현 상황에서 빨리 탈출하지 못할 경우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하의 물가 하락)의 장기화 조짐에 직면할 수 있는 만큼 조속한 시일 내에 부진에서 벗어나야 할..

대재앙 베이징 홍수, 무려 최소 70명 사망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중국의 수도 베이징이 최근 수일 동안 내린 폭우로 무려 최소 70명이 사망하는 최악의 대재앙에 직면한 채 거의 넋을 놓고 있다. 2200만 명에 이르는 시민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면 상황이 어느 정도인지 잘 알 수 있을 것 같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30일까지 베이징 일대의 폭우로 인한 사망자는 불과 30명 정도에 불과했다. 그러나 갑자기 서서히 불어나더니 급..

크로쓰, 코빗 거래대금 1위 등극…장현국 대표 “이제 시작일 뿐”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의 유틸리티 토큰 ‘크로쓰($CROSS)’ 코인이 국내 거래소 코빗 상장 이후 거래대금 1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25일 코빗에서 국내 최초로 거래 지원을 시작한 크로쓰는 31일 오후 테더(USDT), 리플(XRP),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주요 가상자산을 모두 제치고 거래대금 1위에 올랐다.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X(구 트위터)를 통해 관련 소식을 알리며 “크로쓰 코인이 코빗 거래..

최근 5년 새 '보이스피싱' 피해 급증…정부·수사기관 대응 총력

정부가 보이스피싱 범죄를 최소화하고자 수사기관에 'AI 기반 시스템'을 도입한다. 지난해 42만 여 건으로 1조원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면서 내놓은 대책이다. 경찰청도 TF까지 꾸린 만큼 범정부차원에서 대응하는 모습이다.행정안전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은 31일 올해 9월부터 'AI 기반 음성 탐색시스템(시스템)'을 경찰 등에 운영하기로 했다. 이 시스템은 AI 기반으로 음성을 정확한 문자로 변환하도록 한 게 골자다. 그동안 경찰이 일일이..

조정석♥거미 부부, 두 아이 부모 된다

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31일 양측 소속사는 "둘째를 임신한 것이 맞다. 아직 임신 초기인 만큼 조심스러운 단계"라며 "축복하는 마음으로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조정석과 거미는 2018년 결혼했으며 2020년 첫딸을 얻은 바 있다. 둘째 소식은 약 5년 만이다.2003년에 데뷔한 거미는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미안해요'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아왔다. 조정석은 '건축학개론'으로 얼굴을 알린..

BYD, '2025년 포춘 글로벌 500'서 첫 100위권 진입

BYD가 '2025년 포춘 글로벌 500' 순위에서 91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100위권에 진입했다.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 포춘 글로벌 500에 이름을 올렸을 뿐만 아니라 가파른 상승세로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다.31일 BYD에 따르면 지난 29일 발표된 '포춘 글로벌 500' 순위에서 지난해 143위보다 52위 상승한 성과를 기록했다. 지난해 BYD는 자동차, 전자, 철도교통, 에너지 등 4대 핵심 산업 전반에 걸쳐..

클론 강원래, K팝 체계 개선 논문으로 박사학위 취득

클론 출신 강원래가 오는 8월 명지대학교 일반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는다.31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강원래는 최근 'K-팝 아이돌 연습생 양성체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지도교수 권일남)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원래는 논문에서 "K-팝은 방탄소년단·블랙핑크 등을 배출하며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지만 그 근간인 연습생 제도는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구조"라고 전제하며 연구를 시작했다.연구는 전·현직 연습생 9명과 K-팝..

넥스트증권, 김승연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

넥스트증권이 31일 대표이사 체제를 기존의 김승연·이병주 각자대표 구조에서 김승연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김승연 대표는 지난해 10월 넥스트증권에 합류해 각자대표를 맡아왔으며, 구글 아시아 마케팅 총괄과 틱톡 동남아 글로벌 비즈니스솔루션 총괄, 토스증권 대표 등을 역임한 플랫폼 전문가다. 이병주 대표는 넥스트증권의 최대주주인 기관전용 사모펀드 운용사 뱅커스트릿으로 복귀해 법인영업 및 투자은행(IB) 부문을 중심으로 경영 지원에 집중할 예정이다..

‘차세대 전력망’ 전남 광역 단위로 실증…제주 모델 가져온다

인공지능(AI)으로 지역 분산에너지를 양방향 제어하는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 사업이 전남 지역에서 우선 실시될 전망이다. 3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늘면서 전력산업도 변화함에 따라 차세대 전력망 구축을 위한 투자에 나선다고 밝혔다.한국형 차세대 전력망은 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분산 에너지를 AI 기술로 전력의 생산·저장·소비를 최적화하는 지능형 전력망으로, 전국 단위인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과 달리 지역 단위의..

'공동 1위' 유현조 첫 승 기회, 박민지·이예원 추격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우승 없이 주요 부문 선두권을 달리고 있는 유현조(20)가 첫 승 기회를 잡았다.유현조는 31일 강원도 원주시 오로라 골프&리조트(파72·6509야드)에서 막을 올린 KLPGA 투어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 등으로 6언더파 66타를 때렸다.유현조는 고지원과 함께 공동 선두로 1라운드를 마쳐 우승 가능성을 키웠다. 지난해 메이저 대회인..

해군 상륙함서 화재…화상 등 환자 3명 발생

해군 함정에서 화재가 발생해 승조원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31일 발생했다. 승조원과 편승인원 180여 명 중 현재까지 환자 3명이 파악됐다.해군은 이날 "오늘 오후 3시 49분경에 진해 군항에 입항 중이던 상륙함 '향로봉함' 보조기관실(발전기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향로봉함은 이날 오후 6시경 진해 군항에 입항했다. 해군과 창원소방본부는 진화 작업 중에 있다. 승조원과 편승인원 중 1명은 오른팔과 옆구리에 1~2도의 화상을 입었고,..

적자에도 희망 본 SK이노베이션 "하반기 배터리·LNG 반등"

고강도 리밸런싱을 단행 중인 SK이노베이션이 2분기 적자를 피하지 못했다. 다만 하반기 엔무브와의 합병을 결정한 배터리자회사 'SK온'의 반등, 미국과 약속한 1000억 달러 규모 에너지 구매와 관련해 구축해놓은 'LNG 밸류체인'이 실적에 긍정적 역할을 해줄 거란 기대가 나온다. 31일 SK이노베이션은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 19조3066억원, 영업손실 417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5% 줄..

“1시간에 30만원 레슨보다 기본기” 이동국의 생각하는 축구란

"옛날에는 교과서대로 움직이려고 하는 친구들한테 축구를 책으로 배웠냐고 농담했는데 그게 현실이 됐네요."한국 축구 대표 스트라이커 출신인 이동국(46)과 동료 세 명이 뭉쳐 책으로 배우는 축구 이야기를 담았다. 31일 서울 정동의 한 카페에서 '축구를 생각하다' 출간 기자 간담회를 가진 이동국은 "실제적인 운동과 경기를 책으로 배운다는 것이 나조차 의아했었지만 이 책을 보면서 기본기의 중요성을 알고 머릿속으로 먼저 생각해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

동서, 창사 이래 첫 중간배당…주당 250원 지급 결정

동서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중간배당을 실시한다.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중간배당 관련 정관을 신설한 이후 첫 실행이다. 배당금은 주당 250원, 총 246억6813만원 규모로 오는 9월 19일 이내 지급될 예정이다.31일 업계에 따르면 동서는 지난 22일 공시를 통해 발행주식 총수 9970만주 중 98.97%인 9867만여 주를 기준으로 배당을 결정했다. 동서는 그간 연말 결산배당만 해왔지만 올해부터 상·하반기 배당 체계를 도입하면서 주..

F&F, 2Q 영업이익 840억원…전년比 8.5%↓

에프앤에프(F&F)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지난해 동기 대비 8.5% 감소한 840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3789억원, 당기순이익은 626억원을 거뒀다. 각각 3.2%, 15.3% 감소한 수치다.F&F 관계자는 "중국 시장에서 견조한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내 경기 침체의 장기화와 이상기후 현상으로 2분기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며 "하반기에는 민생지원금 등 소비 촉진 정..

포스코그룹 "재해 방지 위해 전사역량 동원…안전투자 대폭 확대"

포스코그룹이 최근 포스코이앤씨에서 발생한 재해사고를 계기로 그룹 차원에서 안전관리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직속 그룹안전특별진단 TF를 즉시 출범, 현황 진단 및 작업현장 개선 과제를 도출하겠다는 계획이다. 31일 포스코그룹은 더불어민주당 산업재해예방 TF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의 간담회를 마치고, 재해 발생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모든 자원과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사업장에서 발생한 불의의..

檢, '수사 무마' 대가로 수억원대 뇌물 받은 경찰관 추가 기소

수사 무마를 대가로 수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의정부경찰서 소속 정모 경위(52)가 또 다른 뇌물수수 혐의로 31일 추가 기소됐다. 정 경위의 범행에 가담한 동료 경찰관도 불구속 상태로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는 이날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특가법)상 뇌물 혐의로 정 경위를 추가 기소하고, 범행에 가담한 김모 경감(50)도 같은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기소 했다. 정 경위에게 뇌물을 제공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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