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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수 농식품부 차관 “새만금 농생명용지, 미래 농생명산업 중요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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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록 기자

승인 : 2025. 01. 20. 16:14

20일 전북 부안 소재 새만금 농생명용지 방문
복합곡물전문생산단지 조성… 밀·콩·옥수수 재배
임대 대상자 올해 3월 공모… 최종 3개 법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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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가운데)이 20일 오후 전북 부안군에 위치한 새만금 농생명용지 7-1공구를 방문해 복합곡물전문생산단지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20일 "새만금 농생명용지는 미래 농생명산업의 중요한 거점으로 활용돼야 한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오후 전북 부안군에 위치한 새만금 농생명용지 7-1공구에 조성하는 복합곡물전문생산단지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새만금 복합곡물전문생산단지에서는 농업기술 수용성이 높은 청년농 등 농업법인이 데이터 기반 기술을 활용한 정밀농업을 접목해 수입의존도가 높은 밀·콩·옥수수 등 기초 식량작물을 재배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재배면적 499㏊를 100㏊ 이상 3개 구역으로 크게 구분해 규모화 영농을 도모할 계획이다. 새만금 사업지역의 농업법인에 최장 10년간 임대해 안정적인 영농여건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임대 대상자는 오는 3월 공모를 통해 농업법인 사업계획서를 평가, 고득점자순으로 2배수를 선발한다. 이후 공개추첨을 진행해 최종 3개 법인을 선정하며 영농은 임대차계약을 거쳐 6월부터 시작하게 된다.

박 차관은 "새만금 복합곡물전문생산단지가 조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해"고 당부했다.
정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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