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22층짜리 1240가구 아파트 조성
|
이 사업은 주거 공급과 도시재생을 아우르는 서울형 공공주택의 첫 모델로 꼽힌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계룡건설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발주한 서울 송파 창의혁신 공공주택 1·2단지 건설사업에 대한 계약을 이날 체결했다.
총 공사비는 4716억원이며, 이 중 계룡건설은 50.924%의 지분을 확보해 2401억5682만9440원을 따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8.0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룡건설은 이 사업을 통해 기존 성동구치소 부지인 송파구 가락동 일대 연면적 19만7507㎡ 규모 부지에 지하 3층~지상 22층, 총 1240가구 아파트를 지을 예정이다.
1단지는 총 241가구(임대 105가구, 분양 136가구), 2단지는 총 999가구(임대 135가구, 분양 864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일부 가구는 신혼부부를 위한 장기 임대 주택으로 공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