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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검출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의 정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농장은 지난해 12월 27일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진천군 산란계 농장과 이달 13일 고병원성 AI 판정이 나온 음성군 산란계 농장의 방역대(10㎞) 안에 있다.
검사 결과는 다음달 1~3일 내 나올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초동방역반을 긴급 투입해 해당 농장의 출입을 통제하고, 사육 중인 오리 1만3천여 마리를 살처분했다.
또 방역대 내 55개 농가와 역학 관련 10개 농가에 이동제한 조치를 내리고, AI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도내 오리농장과 관련 축산시설 등에는 이날 0시부터 자정까지 24시간 일시 이동 중지 긴급 명령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