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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에 김재영 서울대 연구부총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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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5. 02. 0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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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 신임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
현대건설은 지난 3일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29년간 건설환경공학부 교수로 재직한 김재영 연구부총장을 기술연구원의 새로운 수장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김 신임 기술연구원장은 서울대 토목공학과(도시공학 전공)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위스콘신-매디슨대에서 박사를 취득한 후 1996년부터 서울대 교수로 역임해왔다.

주요 연구 분야는 자원 순환·순환경제·기후 위기·스마트시티 등으로, 폐자원 에너지화·온실가스 인벤토리·바이오가스 분야에 혁신적 성과를 인정받는 전문가다.

현대건설은 김 신임 원장이 대한토목학회 부회장 등을 통해 얻은 기술 이해도와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대건설의 미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산학연 혁신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미래사업 핵심기술 확보는 물론 건설산업의 지속성장을 보다 가속화할 방침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에너지 전환 등 건설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당면 과제가 산재한 상황에서 이번 인사는 현대건설의 혁신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신임 원장의 조직 운영 전략이 현대건설의 미래 성장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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