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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5만가구 규모 ‘신축매입’ 한다…수도권 4만2000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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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빈 기자

승인 : 2025. 02. 1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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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매입임대 사업 설명회 포스터./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총 5만가구 규모의 신축매입임대 사업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LH는 오는 13일 경기 성남시 LH 경기남부지역본부 1층 대강당에서 '제7회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주택매입 사업설명회에서 LH는 신축매입임대 사업을 집중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신축매입임대 사업설명 △수도권 본부별 올해 신축매입 추진계획 소개 △신축매입 금융지원 안내 및 사업 질의응답 △ 신축매입 공사비 연동형 제도 소개 △기존주택 매입 사업설명을 진행한다.

LH는 올해 총 5만가구 규모의 신축매입임대 사업에 나선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4만2000가구 이상, 지방권 8000가구 이상이다. 주거지원 수요가 높은 수도권 비중이 84%인 점이 특징이다.

신축매입 임대 사업은 LH가 사전에 민간에서 건축 예정(또는 건축 중)인 주택을 매입약정 체결하고 준공 후 LH가 매입하는 방식이다.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LH는 지난해보다 사업착수 시기를 2개월 앞당긴 지난 1월 신축매입임대 공고를 시행한 바 있다. 이에 맞춰 설명회 역시 지난해보다 2개월 앞당겨 진행한다.

설명회 당일 현장에 마련된 6개 지역별 상담부스와 HUG(금융권) 상담 부스를 방문하면 일대일 맞춤형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유병용 LH 주거복지본부장 직무대리는 "건설·지역 경기 활성화 및 보강을 위해선 주택공급 확대가 절실한 시점"이라며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민간 건설사 및 주택 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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