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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리더스 최고경영자 세미나는 현대건설과 협력사 간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협력사의 고부가가치 실현과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우수 협력사 'H-리더스' 200곳과 부문별 최상위 평가를 받은 'H-프라임 리더스' 42곳 대표들이 참석했다. 'H-프라임 리더스' 대표에게는 인증서와 위촉패를 전달했다. 안전·품질·공정 등 분야에서 괄목할 성과를 낸 8개 우수 기업에게는 포상으로 트로피와 상금 외에도 종합평가 가점, 입찰제한 면제 등의 추가 인센티브가 주어졌다.
'H-리더스'와 'H-프라임 리더스'는 현대건설의 우수 협력사 선발 제도로, 2000여 개 협력사 가운데 분기별 현장 평가와 연간 본사 평가를 종합·선정된다. 분야별 평가를 통과해 역량이 입증된 우수 기업에게는 입찰 참여 확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현대건설은 이날 세미나에서 경영현황, 안전·보건 경영전략, 구매정책 등을 공유하며, 협력사들과 불확실한 시장 상황을 타개할 대응 방안과 각 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건설업의 성과는 현장에서부터 이뤄지는 만큼 현장의 수행 경쟁력을 높여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대건설과 협력사 모두가 기본에 충실하고 다양한 현장 개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협력과 소통의 문화를 강화해 윈윈하는 성과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