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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션아카데미, 용인대와 AI·SW 인재 양성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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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기자

승인 : 2025. 02. 1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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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표 이노베이션아카메디 학장과 이완주 용인대학교 AI융합대학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이노베이션아카데미
이노베이션아카데미는 첨단 기술 분야 및 AI·SW 인재 양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용인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7일 이노베이션아카데미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AI·SW 교육 시스템 코디세이를 용인대학교 교육에 도입할 예정이다.

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개발, 운영 중인 코디세이는 문제중심학습 과제를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고 동료 학습 및 평가도 가능한 시스템이다. 용인대학교는 코디세이를 통해 프로그래밍뿐 아니라 협업 및 소통 연량도 갖춘 현장형 AI·SW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에 나설 계획이다.

용인대는 지난 2020년 컴퓨터과학과와 통계학과를 AI 학부로 새롭게 조직, 창의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AI 전문가를 양성해오고 있다. 또 AI·SW와 스포츠 융합 교육으로 스포츠 산업의 발전과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협약식에는 이완주 용인대 AI융합대학장, 이경재 AI학부장, 천양하 AI학부 교수, 전영표 이노베이션아카데미 학장 등이 참석했다.

한진수 용인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용인대가 추구하는 I-MAP 교육체계에 코디세이를 적용해 학생들이 협업과 실무에 강한 인재로 발전하고 용인대가 다양한 산업에 융화될 수 있는 AI·SW 인재 양성의 선두주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영표 학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용인대 학생들이 코디세이를 통해 개발 역량뿐만 아니라 동료와의 협업 능력을 지닌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특성화 분야를 가진 여러 학교, 기관과의 협력으로 AI·SW 인재 양성에 힘 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설립된 AI·SW 교육기관 이노베이션아카데미는 강의, 교재, 학비가 없는 3무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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