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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경기 하남 보바스병원에서 문병철 롯데하이마트 경영지원부문장, 윤연중 보바스병원장, 박종우 롯데 의료재단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남 보바스병원 발전을 위한 롯데하이마트 전자제품 기증식'을 진행했다.
지난해 12월 개원한 하남 보바스병원은 성인 재활병동 202병상, 어린이 재활병동 40병상, 총 242병상을 운영하는 하남 최대 규모 병원이다. 특히 어린이 재활치료에 특화된 센터를 운영해 장애 아동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TV, 냉장고, 세탁기, 모니터, 노트북, 태블릿, 가습기, 청소기, 전자레인지 등 병원에 필요한 전자제품을 지원했다. 해당 제품들은 병원 내 입원실과 보호자 대기실, 재활 치료실 등에 배치된다.
문병철 롯데하이마트 경영지원부문장은 "환자와 보호자들이 더 편안하게 치료 활동을 이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