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국가, 조속히 문제해결 위해 협력
|
21일 산업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 목록'에 한국을 포함한 것에 대한 우리측의 우려를 전달했고 한-미 양국은 절차에 따라 조속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키로 합의했다.
한편 라이트 장관과 LNG·전력망·수소·SMR을 포함한 원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간 에너지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이를 위해 한미 정부 당국간 에너지 정책대화 및 민·관 합동 에너지 포럼을 정례화하여 개최키로 했다.
안 장관은 "방미를 통해 민감국가 문제 해결을 위한 양국의 의지를 확인하는 성과가 있었으며 한미 에너지 협력 모멘텀을 강화하는 기회였다"며 "트럼프 정부에서 강조하는 에너지 정책에 대해 긴밀한 협의를 통해 양국간 협력 사업과 투자 확대 기회를 발굴하고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함께 주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