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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회장 “농기계은행사업 혁신 통해 농촌 고령화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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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정영록 기자

승인 : 2025. 04. 04. 18:00

4일 농기계은행 선도농협협의회 정기총회
작영 운영 농협 및 대행 면적 확대 등 추진
신임 협의회장, 신상철 세종강남농협 조합장
250404_농협보도자료 1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왼쪽 네 번째)이 4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2025년 농기계은행 선도농협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현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4일 "경기 침체와 농촌 고령화 등으로 인해 농기계은행사업의 혁신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에 위치한 농협중앙회본관에서 열린 '2025년 농기계은행 선도농협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농기계은행은 농협에서 농기계를 구입해 농작업을 대행하거나 임대해 주는 사업이다.

총회에서는 △일관 농작업 대행 참여 농협 현판전달식 △2024년 사업결산 심의 △규약 개정 △2025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심의 △임원선출 등이 진행됐다.

협의회장에는 세종강남농협 신상철 조합장이 선출됐다.

농협은 앞으로 농기계은행사업 직영 운영 농협 및 대행 면적을 확대하고, 전용 농기계 공급 및 무이자 자금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 회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지난해 농기계은행사업에 참여한 전국 610개 지역농협은 총 144만㏊ 규모 농지에서 밭작업 기계화, 방제사업, 드문모 심기 등을 진행했다.
정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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