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대여 기간 연장과 변상규정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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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도 개선은 백일·돌 행사용품 무료 대여, 장난감 대여 기간 연장, 분실·파손에 따른 변상 규정 완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장난감도서관은 백일·돌상 무료 대여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고 기존 3박 4일 유상으로 운영되던 백일복·돌복·돌잡이 용품을 무료로 전환하며 대여 기간도 7박 8일로 연장한다.
또 장난감 대여 서비스도 대여 기간 연장 제도를 도입해 회원이 1회에 한해 대여 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하고 연장 시 최대 1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를 통해 맞벌이 가정 등 이용자의 반납 부담을 완화하고 장난감 이용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시에서는 장난감 분실·파손에 따른 변상 기준도 합리적으로 조정해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아닌 경우에는 변상 부담 완화로 이용자가 보다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은주 시 보육아동가족과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한 조치로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통해 지역 내 육아 지원과 공공 돌봄 기능을 수행하는 거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