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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씨지, 서울평가정보 TCB ‘T5+’ 획득…공공 AI 기술력 공식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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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제 기자

승인 : 2026. 02. 03. 10:33

 

국내 공공기관 AI 솔루션 시장의 선도기업 제이씨지가 기술평가(TCB)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기술력과 시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제이씨지는 서울평가정보가 실시한 기술평가에서 ‘AI 데이터 분석 기반 산업별 맞춤형 콘텐츠 생성 솔루션 개발 기술’로 우수 등급인 ‘T5+’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평가는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완성도와 혁신성, 수익성,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등급을 부여한다.


이번 평가에서 제이씨지는 핵심 AI 플랫폼인 ‘MetaVX’와 ‘Centras AI’를 중심으로 기술적 완성도와 실제 활용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MetaVX는 실시간 데이터와 대규모 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해 기사·리포트 등 전문 콘텐츠를 자동 생성하는 AI 플랫폼이다. 저널리즘 제작 과정을 학습해 문체와 형식은 물론 팩트체크, 데이터 시각화까지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 텍스트 생성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결과물을 안정적으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함께 평가된 Centras AI는 공공기관과 기업의 행정·업무 지원에 특화된 생성형 AI 챗봇 솔루션이다. 기관별 업무 특성과 내부 데이터 구조를 학습해 맞춤형 응답을 제공하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사전 필터링 구조 등 공공 분야에 요구되는 안정성을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제이씨지는 최근 경기도의회 ‘소원AI’를 구축하는 등 현재까지 국내 50여 곳 이상의 공공기관에 관련 솔루션을 제안하며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제이씨지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AI 기술 기반 기업으로서의 신뢰도를 강화하고, 국내외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최근 라오스 AI 혁신기업 래리전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동남아시아 디지털 전환(DX)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요셉 제이씨지 대표는 "이번 T5+ 등급 획득은 MetaVX와 Centras AI를 중심으로 축적해 온 기술력과 사업화 역량이 객관적으로 검증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 영역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AI 기술 고도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성희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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