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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2026 F/W 서울패션위크’ 개막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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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선 기자

승인 : 2026. 02. 03. 17:09

차세대 K패션 도약 논의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허브로
K패션 미래 방향 제시
서울패션위크 포럼-2627
2026 F/W 서울패션위크 개막 포럼에서 욘 젬펠 로에베 코리아 지사장이 글로벌 패션 산업의 흐름 조망과 세계 시장 속 K-패션의 도약과 기회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플랫폼 '2026 F/W 서울패션위크'의 개막을 알리는 서울 패션 포럼이 '차세대 K패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통찰'을 주제로 3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 아트 홀에서 열렸다.

이번 시즌 서울패션위크에는 패션쇼 15개 브랜드, 프리젠테이션 9개 브랜드, 트레이드쇼 1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패션쇼는 DDP 아트 홀 1·2관에서 진행된다. 아트 홀 1관에는 총 10면의 LED 패널로 구성된 파노라마형 런웨이가 조성돼 360도 시야를 확보했으며, 브랜드별 다양한 퍼포먼스 연출을 통해 몰입감과 현장감을 극대화했다. 아트홀 2관은 화이트 톤의 미니멀한 공간으로, 클래식한 연출 속에서 각 브랜드의 개성을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무대로 꾸몄다.

프리젠테이션은 DDP 아트홀 2관과 이간수문 전시장에서 열린다. 아트홀 2관에서는 대형 스크린과 라운드형 무대를 활용한 다양한 연출이 펼쳐지며, 이간수문 전시장에서는 컬렉션 룩에 집중한 서사 중심의 퍼포먼스가 선보인다. 이와 함께 청담, 북촌 등 브랜드 개별 쇼룸에서도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돼, 공간의 특성에 따라 각기 다른 방식으로 컬렉션을 공개하는 다층적인 구성으로 운영된다.

서울패션위크 포럼-2628
2026 F/W 서울패션위크 개막 포럼에서 'K-패션 글로벌 확장의 실제 전략: 브랜드·유통·파트너쉽 사례 분석을 주제로 페널들이 열띈 토론을 벌이고 있다. 왼쪽부터 김보영 패션비즈 부사장, 이지은 W컨셉 상무, 란 알모그 글로벌 e 한국·일본 지사장, 양은경 연세대 교수.
서울패션위크 포럼-2626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2026 F/W 서울패션위크 개막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박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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