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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도 ‘왕과 사는 남자’ 관람…“K영화 사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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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솔 기자

승인 : 2026. 02. 22. 10:56

“문화선진강국이지만 한국 영화계 어려운 시기, 응원하며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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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SNS를 통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했다고 전했다. /정청래 SNS
이재명 대통령에 이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했다며 "한국 영화를 많이 사랑해야 한다"고 22일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SNS를 통해 "토요일(21일) 늦은 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했다. 오랜만에 좋은 한국 영화를 봤다"며 "탄탄한 구성과 배우들의 열연, 특히 주인공 유해진의 연기력이 돋보였다. 노산군과 한명회, 궁녀 등 모든 배우들이 연기를 잘 했고 제 역할을 잘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화를 보는 내내 유배 온 어린 단종, 노산군과 그를 감시하는 엄흥도의 감정변화의 흐름이 흥미의 요소였다"며 "문화선진강국의 대한민국이지만 한국 영화계는 그 어느 때보다 어렵다. 한국 영화를 응원하며 관람했다. 한국 영화를 많이 사랑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대통령 내외, 청와대 참모진 등도 지난 설 연휴기간에 이 영화를 잇달아 관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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