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주력 핵심은 지역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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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전주시 전북대에서 열린 '전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앞으로 대한민국이 주력해야 될 일 중에, 정말 그 핵심은 지역균형발전"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전북 타운홀미팅이 다른 지역에 비해 늦게 열린 것에 대해 "그냥 왔다 가면 뭐 하겠어요? 현찰이 있어야 할 거 아니냐"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이어 "그래서 그동안 정책실장하고 관계부처하고 관련 기업 회장님들 여러분들하고 계속 얘기하고 설득하고 준비하고 해서 결국 오늘은 꽤 큰 성과를 하나 객관적으로 드러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언급한 큰 성과는 현대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9조원을 투입해 조성하는 '새만금 로봇·수소·AI시티'다.
이 대통령은 이를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고 소개하며 "북도 대한민국 관련 기업 그리고 새만금청 협약서를 쓰고 오는 길"이라고 해 또 큰 박수를 받았다.
이 대통령은 "호남 안에서도 또 전북이 소외되는 등 이른바 '삼중 소외'를 당한다는 게 전북도민의 생각"이라며 "이런 소외감이 전혀 근거 없는 얘기는 아니다. 저도 전북을 안타깝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모두 함께 사는 세상'이라는 표현을 좋아한다. 그게 바로 대동세상"이라며 "전북과 함께 그런 세상을 만들어가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