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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6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발언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장동혁 대표.

[포토] 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최고위 주재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맨 오른쪽)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최고위 참석하는 장동혁·송언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지선 출마에 따른 민주당 정청래 지도부 붕괴설, 우선 일단락

내년 지방선거에 전현희·김병주·한준호 의원만 출마키로 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붕괴 우려가 일단락되는 모양새다. 전현희 민주당 최고위원은 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출마 의사를 굳힌 사람은 전현희, 김병주, 한준호 세 명으로 알고 있다. 다른 분들은 개인적으로 잔류 의사를 표했다"고 밝혔다.그간 정치권 안팎에선 7명의 민주당 최고위원 중 5명이 지선 출마를 위해 사퇴하면서 정청래 지도부가 붕괴되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與 '당원 1인1표제' 막판 진통… 정청래표 보완책에 쏠린 눈

더불어민주당이 '당원 1인 1표제'를 둘러싼 잡음에 진통을 호소하고 있다. 제도 도입 논의는 이번 주 마무리될 전망이다.30일 민주당 등에 따르면 당 '대의원 역할 재정립을 위한 태스크포스(TF)'는 1일 오후 당사에서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 보완 방안에 대한 공개 토론회를 생중계한다. 이 제도를 포함한 기존 당헌·당규 개정안은 오는 5일 중앙위원회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보완 방안은 추후 개정 절..

춘천 찾은 野 "해산해야 할 정당은 민주당"

장동혁 대표는 30일 강원 춘천을 찾아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외압 의혹과 고환율·고물가 등 민생 난제를 고리로 '단일대오' 대여투쟁을 약속했다. 현장에선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던 일부 의원들을 겨냥해 '입 다물라'는 당지도부의 목소리도 나왔다. 12·3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최근 당 안팎에서 거세진 '계엄 사과' 요구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장 대표는 이날 강원 춘천시청 앞에서 열린 '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대회'에서 이재명 대..

"계엄 사과를" "굴복 안돼"… 이견 커지는 국힘

국민의힘 내부에서 '계엄 사과'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당내 소장파에서 시작된 요구가 지도부로까지 번지면서 '단일대오'를 강조해 온 장동혁 대표의 고심도 깊어지는 분위기다. 대여투쟁으로 잠잠했던 계파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라 장외투쟁 현장에서도 그대로 드러나는 모습이다. 다만 당 지도부는 이번 주 추경호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 결과를 지켜본 뒤 당의 기조를 정하겠다는 방침이다.30일 정치권에 따르면 '계엄 사과' 요구는 소장..

與 "국힘 해산될 것" 野 "민주 때문"… 비상계엄 1년 날선 공방

여야가 12·3 비상계엄 1주년을 코앞에 두고 지난 1년 간의 행보를 비판하며 날을 세우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정치적 해산"을 겪을 것이라고 비판했고, 국민의힘은 비상계엄 자체가 "민주당 때문"이라고 반박했다.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현안 간담회에서 "국민의힘은 사과는커녕 계엄이 민주당 탓이라며 아직도 내란을 옹호하고 있다. 또 장외집회..

장경태 "추행 없었다"… 무고죄 고소 예고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추행은 없었다"며 처음으로 공개석상에서 입을 열었다. 장 의원은 고소인을 무고죄로 고소해 진실을 규명하겠다고 주장했다.장 의원은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장 의원은 "지인 초대로 다른 의원실 소속 보좌진들과 여의도 소재 개방된 족발집에 동석했다. 추행 사실은 없으며 오히려 한 남성이 나타나 폭력을 행사해 황급히 자리를 떴다"며 "당시 경찰이 출동했는데 추행이..

이번 주 與 지도부 다수 지방선거 출마 예고…'정청래 체제' 전망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일부 최고위원들이 지방선거 출마 선언을 위해 오는 3일까지 사퇴 의사를 밝힐 예정이다. 현재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최고위원이 줄잡아 3명이지만, 최대 5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지도부 과반이 선거캠프로 떠나면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될 수도 있다는 얘기다.다만 당내에선 '정청래 체제' 해체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는 만큼 내년 1월 치러질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최근 '1인 1표제' 추진..

'배당소득 분리과세 50억원 초과 구간 신설' 기재위 통과…최고 세율은 30%

배당소득 분리과세에서 50억원 초과 구간을 신설하는 세제개편안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를 통과했다. 최고 세율은 30%로 적용한다.30일 정치권에 따르면 기재위는 오후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예산 부수 법안 11건을 의결했다.조세특례제한법 개편안은 배당소득 2000만원까지는 14%, 2000만원 초과∼3억원 이하는 20%, 3억원 초과∼50억원 이하 구간에는 25%의 분리과세 세율을 적용하고 50억원 초과 구..

법인세·교육세 제외 예산부수법안 기재위 통과…결국 두 법안 본회의로

법인세·교육세 인상안을 제외한 예산부수법안이 국회 소관 상임위를 통과했다.여야는 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에 이어 전체회의를 열고 예산부수법안 등을 의결했다. 핵심 쟁점 법안인 법인세·교육세 인상안은 여야 합의 불발로 소위 단계부터 안건 상정조차 되지 못했다.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2026년도 세입예산안 부수법률안 16건을 지정해 기재위 등 소관 상임위, 법제사법위원회에 통보했다. 정부는 전 정부에서 인하된 법인세를 과세표준 전..

이언주, 내년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불출마 선언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내년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에 불출마 선언했다. 이 최고위원은 3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경기지사 출마 여부에 대해 "스스로 돌아보기에 저는 아직은 더 역량을 쌓고 당과 지역구에 기여해야 할 때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선수로 뛰기보다 당 지도부에 남겠다"고 강조했다.이 최고위원은 "저를 정치적으로 키워준 이곳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제 역량을 모두 쏟아붓고 헌신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다만 광역단체장은..

여야, 막판 예산안합의 ‘빈손 회동’…오후 재회동키로

여야가 30일 내년도 예산안 처리 시한을 앞두고 합의를 위해 회동했으나 소득 없이 돌아섰다. 오후 재회동을 통해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이날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문진석 원내수석부대표·한정애 정책위의장,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유상범 원내수석부대표·김도읍 정책위의장은 국회에서 1시간 15분가량 회동했으나 예산안과 관련된 결론을 내지 못했다. 자리엔 예산결산특별위원위 여야 간사도 함께했다.유 원내수석은 "예산안 관련 국회 예결위 간사..

김상욱 “민주당에 권력 못 준다는 생각 때문에 헌법 원칙 밀려…당황했던 기억”

김상욱 더불어민주당이 비상계엄 1주년을 앞두고 국민의힘을 향해 "당시 민주당에 권력을 줄 수 없다는 이유로 헌법 원칙을 무시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김 의원은 3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12·3 비상계엄 1주기 특집'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 작년 12월 계엄 발생 이후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한 것이다.김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상정됐던 작년 12월 7일과 14일 사이 국민의힘 내부 분위기에 대해 언급했다...

[포토] 조승래,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30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포토] 기자간담회 연 조승래 사무총장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30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포토]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30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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