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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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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Q스쿨 3라운드, 노승열 51위·옥태훈 73위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Q)스쿨 3라운드에서 공동 51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노승열은 1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CC(파70·7054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쳤다. 버디는 5개를 잡았고, 보기 2개를 했다. 중간 합계 3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노승열은 더그 김(미국) 등과 공동 51위에 자리했다.Q스쿨에선 상위 5명에게 2026시즌 PGA 투어 출전권을 준다...

또 중국 꺾은 신유빈-임종훈, 사상 첫 파이널스 우승

한국 탁구의 희망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세계 최강 중국 조를 두 번이나 꺾으며 홍콩 파이널스 2025에서 사상 첫 정상에 올랐다.혼합복식 세계랭킹 2위인 임종훈-신유빈 조는 13일(한국시간) 홍콩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왕추친-쑨잉사 조를 게임 전수 3-0(11-9 11-8 11-6)으로 꺾고 우승했다.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인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 거둔 우승이다.지난해 파리 올림픽에..

경정 김도휘, 세대교체 신호탄 쐈다...그랑프리 우승

세대교체 선봉으로 주목 받던 김도휘가 경정 최고 권위 2025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그랑프리 경정(이하 그랑프리)에서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최고의 별'로 빛났다. 김도휘는 11일 경기도 하남 미사경정장에서 열린 2025 그랑프리 결승에서 6코스에 출전해 드라마틱한 경주 운영으로 우승 후보 박원규를 따돌리고 우승했다. 김도휘는 경주 초반 1턴에서 1코스 박원규와 2코스 김완석이 경합 하는 틈을 파고 들며 선두권을 바짝 추격했고 2턴에서 성급..

도시의 리듬과 통합의 언어로 읽는 남아공 축구의 사회학

남아공은 이번 월드컵 조편성에서 가장 다층적인 의미를 품은 팀 가운데 하나다. 2010년 아프리카 최초의 월드컵 개최국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던 그 시간은 여전히 남아공 축구의 현재를 구성하는 층위로 남아 있고, 2023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의 3위와 월드컵 본선 직행이라는 최근 성취는 그들이 다시 국제 경쟁력을 회복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남아공 축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아파르트헤이트 시절의 분절된 축구 구조를 떠올릴 필요가..

롯데 자이언츠, 교야마 마사야 '아시아쿼터' 영입

일본 출신 우완 투수 교야마 마사야가 아시아쿼터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는다. 롯데 구단은 12일 교야마와 총액 15만 달러(약 2억2000만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롯데는 지난 11월 일본 미야자키 캠프에서 교야마와 입단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몸상태를 직접 확인했다.교야마는 키 183㎝, 몸무게 80㎏의 신체 조건으로 최고 시속 155㎞에 이르는 직구를 구사한다. 낙차 큰 스플리터를 섞어 던진다.롯데 구단은 "교야마는..

임종훈-신유빈 혼성조, '홍콩 파이널스' 준결승행

한국 탁구 대표 혼성조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인 홍콩 파이널스 2025에서 3연승을 거뒀다. 예선 1위로 준결승에 올라 우승컵 도전을 이어간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12일 홍콩에서 열린 대회 2그룹 3차전에서 스페인의 알바로 로블레스-마리아 샤오 조를 게임 점수 3-0(11-9 11-7 11-9)으로 완벽한 승리를 거두고 조 1위에 올랐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브라질의 우고 칼데라노-브..

'리그 정상 불펜' 수아레스, 애틀랜타와 계약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특급 불펜 로베르트 수아레스(34)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유니폼을 입는다.MLB닷컴은 11일(현지시간) 수아레스가 애틀랜타와 3년 총액 4500만달러(약 642억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애틀랜타는 특급 마무리 레이셀 이글레시아스와 1년 1600만달러에 재계약하고, 수아레스까지 품에 안으면서 리그 정상급의 불펜진을 마련했다. 필승조로 중간계투 역할을 하는 수아레스는 이글레시아스 앞에서 셋업맨을 맡는다...

롯데 자이언츠, 가네무라 사토루 '투수 총괄 코디네이터' 영입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일본프로야구(NPB) 한신 타이거스 출신의 가네무라 사토루 코치를 투수 총괄 코디네이터로 영입했다. 코치진 인선을 마친 롯데는 차기 시즌 준비를 차질 없이 하고 있다. 롯데 구단은 12일 "불펜 코칭과 로테이션 운영 전략에 능하고 젊은 투수 육성 능력이 탁월한 가네무라 코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가네무라 코디네이터는 2025시즌 한신의 선발과 불펜진을 잘 운용해 센트럴리그 우승을 이끌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롯데에서는..

조규성·이한범·오현규 '코리안 더비', 조규성 결승골 폭발

코리안더비로 관심을 모은 미트윌란과 헹크의 유로파리그 맞대결에서 조규성이 결승골을 넣으며 웃었다. 최근 부상을 털고 국가대표로 복귀한 골잡이 조규성(미트윌란)은 이한범과 함께 선발로 나와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6차전에서 헹크에 승리를 거둔 미트윌란은 5승 1패로 리그페이즈 2위를 달리고 있다.미트윌란(덴마크)은 11일(현지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헹크(벨기에)와의 2025-20..

김찬, PGA투어 Q스쿨 1라운드 단독선두… 노승열 공동 34위

한국계 미국인 김찬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스쿨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오르며 차기 시즌 PGA 투어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 김찬은 1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0·685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기록해 6언더파 64타로 선전했다. 5언더파 65타로 단독 2위에 오른 그레이슨 시그(미국)를 1타 차로 앞서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이번 대회엔 174명..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개원...'최초 체육인 교육기관'

국내 최초 체육인 교육기관이 개원했다. 대한체육회는 11일 전남 장흥군에서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개원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은 국가 스포츠 발전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종합 교육기관이다. 앞으로 선수와 지도자, 체육 행정가 등 체육인을 대상으로 생애주기 맞춤형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필수 가치 교육과 함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교육 환경도 도입해 국내 체육 교육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유 회장은 이날 개원식에서 비..

“영하 15도 돼야 꼬치어묵?” 충주 골프장 '미끼용 홍보' 도마위

겨울철 고객 유치를 노린 한 골프장의 이색 이벤트가 비현실적 조건을 내건 ‘소비자 기만형 마케팅’이라는 지적을 받으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충북 충주의 위치한 한 골프장이 '아이스맨(ICEMAN)'이라는 겨울 이벤트를 홍보하며, 전반 9홀 종료 시 기온이 영하 15℃ 이하일 경우에만 꼬치어묵을 제공한다고 안내했다. 이벤트는 12월 1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된다. 그러나 국내에서 영하 15도까지 기온이 내려가는 날은 극히 드물고 라운드 시점마다..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 한국 골퍼 위한 패키지 운영

일본 가고시마 사츠마 지역의 프리미엄 골프리조트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가 한국 골퍼들을 위한 2박 3일 천연온천 골프패키지를 운영한다.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는 인천에서 직항으로 약 1시간 10분 비행하면 도착하는 가고시마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일본 특유의 정비된 코스 상태, 온천 힐링 요소 등 장점을 갖췄다. 이번 패키지는 36홀(힐링형)·45홀(명랑형)·54홀(열혈형) 3종으로 여행 스타일에 따라 맞춤형으로 즐길 수 있다..

서울과 '아름다운 이별' 린가드, K리그에 '심판·그라운드 개선' 고언

FC서울과 2년간의 동행을 마치고 떠나는 잉글랜드 축구 스타 제시 린가드가 K리그에 애정 어린 조언을 건넸다.린가드는 지난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멜버른시티(호주)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6차전에서 서울 선수로서 고별전을 치렀다. 린가드는 이날 경기에서 왼발 선제골을 터뜨리며 서울 팬들에게 마지막 선물을 안겼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골 유스' 출신으로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32경기를..

리디아 고, 혼성 대회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 두 번째 우승 도전

리디아 고가 남녀 혼성 이벤트인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에서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리디아 고는 12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진행되는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에 제이슨 데이(호주)와 팀을 이뤄 출전한다.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선수가 팀을 이뤄 경쟁하는 이벤트 대회다. 2023년 처음 열려 올해가 3회째다. PGA와 LPGA..

소닉엔터테인먼트, 축구선수협회 자선경기 시스템 전반 운영

소닉엔터테인먼트가 13일 동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회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자선경기’에 행사 시스템 전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는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가 주최하는 비경쟁 교류 행사로, K리그와 WK리그 현역 선수는 물론 은퇴 레전드들도 함께 참여해 팬들과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2019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소닉엔터테인먼트는 현장 운영의 핵심 요소인 무대 연출과 음향, 조명 등 전체 시스템을 총괄한다. 이준..

경륜 2세들의 거침 없는 도전

경륜 2세들의 도전이 눈길을 끈다. 박제원(30기·충남 계룡), 정민석(27기·A2·창원 상남), 정해민(22기·S1 ·수성) 등이 눈에 띄는 경륜 2세들이다. 내년 1월 경륜에 정식 입문하는 박제원은 '선행 장인'으로 꼽히는 박종현(6기·A3·충남 계룡)의 아들이다. 박종현은 올해 57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우수급에서 존재감을 과시하는 경륜의 살아있는 역사다. 지난 25년간 선행 전법으로 수많은 명장면을 만들었다. 최근 충남 계룡팀 창단에 직..

신지애 "힘든 한 해, 내년엔 스스로 이길 것"

프로 20번째 시즌을 마친 신지애가 "올해는 나에게 졌다는 느낌이 들어 속상한데, 내년은 저 스스로를 이길 수 있는 한해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신지애는 10일 서울에서 취재진을 만나 "1승을 일찍 이룬 덕분에 편하게 갈 수도 있었는데 힘든 한 해였다"며 올 시즌 소회와 내년 목표를 이 같이 밝혔다.그는 올 시즌 기복에 대해 "원래 경기하며 잘되지 않아도 회복하고 빠져나오는 것에 어려움이 없는 편이었는데, 올해는 뭔가 빠져들어 가는 느낌이었..

또 오타니, 네 번째 AP 올해의 남자 선수…최다 선정 타이 기록

'슈퍼 스타' 오타니 쇼헤이 통산 4번째로 AP통신 올해의 남자 선수에 선정돼 최다 선정 타이기록을 세웠다.AP통신은 9일(현지시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일본인 선수 오타니가 총 47표 가운데 29표를 획득해 올해의 남자 선수에 선정했다고 발표했다.AP는 "통산 4번째 선정된 오타니는 랜스 암스트롱(사이클), 르브론 제임스(농구), 타이거 우즈(골프·이상 미국)와 함께 최다 선정 타이기록을 세웠다"고..

장타자 이동은, 내년 LPGA서 뛴다…장효준·주수빈도 출전권 획득

한국프로여자골프(KLPGA) 투어 대표 장타자 이동은이 2026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출전권을 따냈다.이동은은 9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크로싱스코스(파72)에서 열린 LPGA 퀄리파잉(Q)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 대회 4라운드까지 10언더파 276타를 기록해 공동 7위로 내년 시즌 LPGA 투어 시드를 획득했다. 이동은은 올해 KLPGA 투어 평균 비거리 1위(261.1야드)에 오른 장타자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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