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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6일(화)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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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랭킹 39위 체코, 136위 페로제도에 패배… 월드컵 본선직행 불투명

피파랭킹 39위 체코가 136위 페로제도에게 덜미를 잡히며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직행할 가능성이 크게 떨어졌다. 반면 체코를 잡는 대이변을 연출한 페로제도는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 가능성을 이어갔다.페로제도는 12일(현지시간) 페로제도 토르스하운의 토르스볼루르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예선 L조 7차전에서 체코를 2-1로 꺾었다. 페로제도는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내달렸다. 조 3위(승점 12)를 지킨 페로제도는 2위..

한국 꺾었던 U-20 모로코, 미국마저 제압하고 '4강' 진출

한국을 꺾었던 모로코가 미국마저 꺾고 2025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에 올랐다. 모로코가 이 대회 4강에 오른 것은 20년 만이다.모로코는 12일(현지시간) 칠레 랑카과에 위치한 에스타디우 엘 테니엔테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미국을 3-1로 완파했다. 미국은 경기 초반 주도권을 살리지 못한 게 패착이었다. 전방에서부터 적극적으로 압박한 미국은 빠른 패스로 모로코 문전을 위협했다. 하지만 모로코가 한 번의..

이소미, 뷰익 상하이 공동 4위…티띠꾼 5차 연장 끝 우승

이소미가 12일 중국 상하이 치중 가든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뷰익 상하이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이소미는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제니 배, 야마시타 미유와 함께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소미가 올 시즌 톱5 성적을 낸 건 이번이 5번째다.신지은은 16언더파 272타로 공동 7위, 김아림은 15언더파 273타로 10위에 올랐다. 최혜진은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11위, 김세영은 12언더파 27..

안병훈, 베이커런트 클래식 공동 4위…김시우·임성재 공동 20위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총상금 800만달러)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안병훈은 12일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 컨트리클럽(파71·731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쳐 최종 합계 14언더파 270타를 적어냈다. 가나야 다쿠미(일본) 등과 공동 4위를 기록한 안병훈은 이로써 지난 6월 RBC 캐나다오픈의 공동 6위를 뛰어넘는 올해 최고 성적을 거뒀다.이 대회 전까지 페덱스컵 포인트 78..

홍정민, 시즌 3승째 다승 공동 선두…상금 단독 선두 도약

홍정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에서 우승하며 다승 공동 선두, 상금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홍정민은 12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파72·6748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2위 서교림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시즌 3번째 우승을 거둔 홍정민은 이예원, 방신실과 함께 시즌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 홍정민은 지난..

준PO 3차전, SSG 앤더슨-삼성 원태인 선발 맞대결

2025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3차전에서 SSG 랜더스의 드루 앤더슨과 삼성 라이온즈의 원태인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1승 1패로 맞선 두 팀에게는 이번 경기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있어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SSG의 앤더슨은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준PO 3차전에서 원정 선발승에 도전한다. 앤더슨은 올 시즌 정규리그 30경기에서 12승 7패,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한 특급 에이스다. 특히 탈삼..

결과 필요한 홍명보호, 브라질전 대패 딛고 파라과이 사냥 나선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브라질전 대패를 딛고 파라과이 사냥에 나선다.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파라과이와 10월 A매치 평가전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내년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 추첨 포트 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브라질전 0-5 대패의 충격에서 벗어나는 것 이상의 의미가 걸린 일전이 될 전망이다.북중미 월드컵은 48개국을 4개 포트(12개국씩)로 나눈다. 개최 3개국을 제외하고..

[전형찬기자의 스포츠 비즈니스] 산업의 논리와 공공의 가치 사이, HL 안양이 지켜온 시간

2025년 10월 4일, 안양빙상장은 HL안양의 2025-26시즌 첫 홈경기를 맞았다. 9월 리그 개막 이후 원정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무대였다. 경기 시작 전부터 관중이 일찌감치 입장했고, 가족 단위와 시즌권자가 눈에 띄었다. 제빙차가 링크를 정비한 뒤 조명이 켜지자 얼음 위가 순식간에 빛으로 물들었다. 빙상장 특유의 냉기와 함성이 뒤섞인 가운데, HL안양의 홈 개막전이 막을 올렸다.◇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속 유일한 한국팀의 정체성아시아리..

한국축구, 브라질에 '0-5' 완패… 역대 최다점수차 패배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삼바군단 브라질에 0-5으로 완패했다. 강팀을 상대로한 쓰리백 전술도 브라질 앞에선 소용 없었다.한국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평가전에서 한 골도 넣지 못한채 5점차로 대패했다. 전반 13분 이스테방(첼시)은 중원을 가르는 브루노 마갈량이스(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환상적인 스루 패스를 건네 받고 페널티 박스 안에서 침착하게 선제골을 뽑았다. 41분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도 화려한 개인..

축구협회, 브라질전 직접 중계제작… '스파이더캠' 활용

대한축구협회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브라질과의 친선경기부터 주관방송시스템(HBS·Host Broadcast System) 모델을 도입해 중계방송을 직접 제작한다. 주관방송시스템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에서 쓰이는 중계 방식이다. 축구협회는 브라질전 중계를 위해 30여대의 카메라와 축구 전문 제작진을 투입해 경기 현장을 다각도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청자에게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하겠..

[코리안 빅리거 3인 결산] 김혜성의 '미국 가을야구'는 계속된다

2025시즌을 앞두고 김혜성이 LA다저스에 입단하자 팬들은 고개를 갸웃했다. 무키 베츠, 프레디 프리먼, 오타니 쇼헤이, 맥스 먼시, 토미 현수 에드먼 등 슈퍼스타가 즐비한 LA다저스에서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포함이나 될 수 있겠느냐는 시선이었다. 하지만 김혜성은 5월 초부터 다저스에서 내야 백업 자원으로 살아남았고, 제한적인 기회 속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정규시즌을 마친 김혜성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MLB) 포스트시즌 출전 명단에..

U-20 월드컵 16강 탈락… 한국, 모로코에 1-2 석패

한국 20세 이하(U-20) 남자 축구 대표팀이 모로코에 패해 2025 U-20 FIFA 칠레 월드컵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현지시간) 칠레 랑카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엘 테니엔테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모로코에 1-2로 졌다.모로코는 스페인-브라질-멕시코와 한 조에 묶여 '죽음의 조'에 속했지만 스페인과 브라질을 연파하고 1위에 오른 강팀이다. 한국은 조별리그 1승 1무 1패로 가까스로 조 3위에 올라..

LA다저스, NLCS 진출… 김혜성 첫 출전에 '끝내기 득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LA 다저스가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 진출했다. 미국 진출 후 처음으로 가을 야구 그라운드를 밟은 김혜성은 끝내기 득점을 올렸다.다저스는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4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2-1로 따돌렸다. 연장 11회말 대주자로 투입된 김혜성은 상대 투수 오리온 커커링의 송구 실책으로 홈을 밟았..

여자배구 '디펜딩 챔피언' 흥국생명, 새 시즌 출정식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11일 오후 2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 팬들을 모아 출정식을 연다. 2025-2026시즌 V리그는 18일 개막한다.이번 출정식엔 신임 일본인 사령탑 요시하라 도모코 감독과 선수단 전원이 자리한다.흥국생명 선수단은 출정식에서 새 시즌 각오를 밝힌다. 지난 시즌 통합우승 관련 영상 시청에 이어 팬들과의 소통 시간을 갖는다. '배구 여제' 김연경은 지난 시즌 흥국생명을 우승으로 이끌고 은퇴했다. 흥국생명은 지난 2021-2..

김하성 "부상으로 힘든 한 해… 그래도 잘 이겨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시즌을 마친 김하성이 9일 귀국했다. 김하성은 2025시즌 탬파베이 레이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각각 24경기씩 총 48경기에 나서 타율 0.234(171타수 40안타), 홈런 5개, 17타점, 도루 6개를 기록했다.탬파베이에선 타율 0.214, 홈런 2개, 5타점, 도루 6개를 기록했고, 9월 애틀랜타 이적 후엔 타율 0.253, 홈런 3개, 12타점으로 부활했다. 김하성은 2026..

[코리안 빅리거 3인 결산] 롤로코스터 탄 이정후… "수비 좋아질 것"

'Hoo Lee Guns' 팬덤을 몰고 온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메이저리그 첫 풀타임 시즌이 끝났다. 이정후는 말그대로 롤로코스터를 탄 시즌을 보냈다. 초반 활약은 리그 최우수선수(MVP)급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극심한 슬럼프에 빠졌다가 시즌 막판 거짓말처럼 타격감을 회복했다. 이정후는 2024년 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총액 1억1300만 달러(약 1604억원)에 계약했다. 어깨 부상으로 지난 시즌을 거의 통째로..

해리 케인, 뮌헨 잔류 시사… "더 큰 트로피 들고 싶다"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에서 무관 설움을 털어낸 '월드클래스' 골잡이 해리 케인(잉글랜드)이 뮌헨에서의 생활에 만족감을 표하며 계약 연장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케인은 6일(현지시간) BBC 등 현지 언론에 "(뮌헨에) 더 오래 머무는 것도 분명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라며 "구단과 계약 연장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면 기꺼이 응하고 솔직한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고향 리그 복귀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

LAFC, '부앙가 결승골'로 리그 5연승… 손흥민은 풀타임

손흥민의 LAFC가 부앙가의 결승골에 힘입어 리그 5연승을 내달렸다. 손흥민은 5경기 연속골에 도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손흥민은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와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원톱으로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뛰었다.한국시간으로 추석 당일(6일) 열린 이 경기에서 손흥민이 골을 넣었다면 프로 데뷔 후 최초 '5경기 연속골'이어서 더 큰 주..

U-20 한국, FIFA 칠레월드컵서 16강…4회 연속 토너먼트 진출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이 4회 연속 16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칠레 월드컵에서 각 조 3위팀 가운데 최소 4위 자리를 확보했다. 한국은 지난 3일(현지시각)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파나마를 2-1로 꺾고 최종 1승1무1패(승점 4·골득실 0)를 기록하고 경쟁팀 경기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다.4일(현지시간) C조의 스페인이 브라질을 1-0로 꺾고 1승 1무 1패(승점 4·골득실-1)가..

변경준의 왼발’ 서울이랜드, 성남 무패 행진 끊고 PO권 경쟁 합류

'변경준의 왼발'이 서울이랜드를 웃게 했다. 치열한 승격 경쟁의 한복판에서 맞붙은 성남FC와 서울이랜드FC의 대결은 끝내 원정팀의 집중력이 승부를 갈랐다. 서울이랜드는 3일 오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2라운드 경기에서 성남을 2-0으로 꺾으며 승점 48점을 기록, 다득점에서 앞서 성남을 제치고 6위에 올랐다. 13경기 무패를 달리던 성남은 홈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며 7위로 내려앉았다. 이랜드로서는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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