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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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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우승기념 공약 이행… 팬들과 BBQ 파티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025시즌 개막을 앞두고 약속한 팬들과의 공약을 지킨다. 2025 시즌 우승 시 팬들과 BBQ 파티를 하겠다는 공약을 곧 이행하겠다는 계획이다.LG 구단은 오는 27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리조트에서 80명의 팬을 초청해 통합우승 기념 BBQ 파티를 연다고 21일 밝혔다.LG는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20일 열렸던 2025 KBO 미디어데이에서 홍창기가 내건 통합우승 공약을 이행하고자 마련했다"며 "홍창기, 구본혁,..

한화, 장민재·장시환 등 6명 방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투수 장민재·장시환 등 6명에게 재계약 불가 통보를 했다 한화는 21일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장민재·장시환·윤대경·이충호(이상 투수), 김인환·조한민(이상 내야수) 등 6명을 방출했다. 2010년 한화에 입단한 장민재는 1군 통산 313경기에 나와 35승 54패 4홀드, 평균 자책점 5.11을 기록했다. 팬들에게도 익숙한 이름이다. 2007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프로 데뷔한 장시환은 kt wiz와 롯데 자이언츠를 거쳐..

삼성 라이온즈, 김대우·최성훈 등 7명 방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언더스로우 투수 김대우(37) 등 총 7명과 재계약을 맺지 않았다.삼성은 21일 "김대우, 좌완 투수 이상민, 최성훈, 포수 김민수, 내야수 안주형, 공민규, 김재형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삼성은 지난 달 투수 송은범, 내야수 강한울, 오현석, 외야수 김태근, 주한울 등 5명을 방출한 바 있다. 이어 7명이 더 방출됐다.2011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에서 데뷔한 김대우는 1군 통산 386경기에 출전한..

KSPO, '2025년 우수 공공 체육시설' 선정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5년 우수 공공 체육시설'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체육공단은 지난 2011년부터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으로 건립한 공공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우수 체육시설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체육시설 유형에 따라 복합형과 체육관형으로 구분해 전국의 248개 공공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 심사를 거쳐 총 15개소의 우수시설(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5개소씩)을 선정했..

키움 송성문, 메이저리그 진출 위한 '포스팅' 개시

키움 히어로즈의 3루수 송성문(29)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 도전을 위해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했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1일 "키움 구단 요청에 따라 송성문의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을 MLB 사무국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송성문은 MLB 사무국이 포스팅을 고지한 다음 날인 22일 오전 8시(미국 동부시간 기준)부터 30일 동안 MLB 모든 구단과 자유 협상에 나설 수 있다.계약을 체결하면 MLB 구단은 한·미 선수계..

여자 쇼트트랙, 3차 월드투어 산뜻한 출발… 전원 예선 통과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최민정과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등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 첫날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예선을 통과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최민정은 20일(현지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의 할라 올리비아에서 열린 2025-2026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 여자 1000m 예선 5조에서 1위를 기록해 8강에 진출했다. 1분30초215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며 좋..

한화, 강백호 FA 영입… 4년 최대 '100억원' 규모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자유계약선수(FA) 강백호(26)를 4년간 최대 100억원에 영입했다. 한화는 20일 "강백호와 4년간 계약금 50억원, 연봉 30억원, 옵션 20억원 등 최대 100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2018년 kt wiz에 입단한 강백호는 8시즌 동안 통산 타율 0.303, 홈런 136개, 56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76의 성적을 기록했다. 2025시즌에는 95경기에서 타율 0.265, 홈런 15개, 61타점..

경륜 최고 권위 그랑프리 한달 앞으로...새 황제 나타날까

최고 권위 그랑프리 경륜에서 새로운 황제가 등극할까. 2025 그랑프리경륜이 오는 12월 26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광명스피돔에서 개최된다. 관심은 단연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임채빈과 정종진의 맞대결이다. 임채빈은 통산 그랑프리 3회(2021·2023·2024) 우승했다. 올해도 기세가 좋다. 지방에서 열린 특별경륜을 포함해 큰 대회에서 11회 우승, 4회 준우승으로 절대 강자의 면모를 보였다.정종진은 그랑프리 최다 우승 기록(5회..

대한체육회, '제3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전' 개최

대한체육회는 21~23일 전라남도 강진군 일원에서 '제3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전'을 연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류전엔 전국 (예비) 지정스포츠클럽 회원들이 나선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전국 105개 클럽, 35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농구, 댄스스포츠, 배구, 배드민턴, 수영, 야구, 체조, 축구, 탁구, 테니스 등 10개 종목에서 경쟁한다.대회는 21일 강진 제1체육관에서 환영 리셉션을 시작으로 개막한다. 종목별 경기는 22~23..

김시우·안병훈, PGA 시즌 최종전 'RSM 클래식' 출전

김시우와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5시즌 최종전에 나선다. 시즌 최종전인 RSM 클래식(총상금 700만 달러)은 20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세인트 시먼스 아일랜드의 시아일랜드 골프 클럽(파70)에서 열린다.이 대회 성적을 종합해 페덱스컵 최종 순위가 확정된다. 100위 안에 들어야 내년 시즌 PGA 투어에 나설 수 있다.1위부터 50위는 지난 8월 열린 투어 챔피언십을 끝으로 결정됐다. 50위 안에 들지 못한..

손흥민, 미국 진출 첫해 'MLS 왕좌' 도전… 뮐러와 맞대결

올해 마지막 A매치를 마친 손흥민(LAFC)이 미국 무대 정복에 나선다. 상대는 토마스 뮐러의 밴쿠버 화이트캡스다. 현지에선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우승컵을 위한 미리 보는 결승전으로 불린다. 단판 승부로 결정되는 '단두대 매치'에서 손흥민은 뮐러의 밴쿠버를 겨냥한다.양팀은 22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BC플레이스에서 MLS컵 플레이오프 2라운드 (서부 콘퍼런스 4강전)에서 맞붙는다. MLS컵 플레이오프는 2라운드부터 결승..

KSPO, 공인회계사회와 '투명한 체육기금 관리' 위한 업무협약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은 한국공인회계사회와 국민체육진흥기금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체육기금 관리 체계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여 공공 재정의 책임성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육공단이 지원·관리하는 국고보조금의 정산과 검증 품질 향상, 회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도 있다.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엔 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과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등이 자리했..

한국 '포트2' 수성 유력… 피파랭킹 22위 유지

한국 축구가 11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2위를 유지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 추첨에서의 '포트2' 분류가 사실상 확정됐다. 한국이 포트2를 차지하는 것은 사상 처음이다.한국은 19일(현지시간) 발표된 피파랭킹에서 지난달 순위와 같은 22위 자리를 유지했다. 랭킹 포인트는 10월1593.92점보다 5.53점이 오른 1599.45점이다.한국 대표팀은 지난 14일 볼리비아와 18일 가나전에서 모두 승리해 랭킹 포인트를 쌓았다..

일본, U-17 월드컵서 북한 누르고 '8강' 진출

일본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에서 북한을 누르고 8강에 진출했다. 일본은 승부차기 접전 끝에 북한을 꺾고 14년 만에 대회 8강에 올랐다.일본 U-17 축구대표팀은 18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어스파이어존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북한과 정규시간 동안 1-1 무승부로 끝내고 승부차기에서 5-4로 이겼다.일본은 전반 4분 만에 맥기 젤라니 렌이 헤더를 꽂아 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북한은 전반 32..

엑스골프, 1박2일 '2인 플레이' 골프패키지 출시

쇼골프(SHOWGOLF)가 운영하는 골프예약앱 엑스골프(XGOLF)가 '1박 2일 2인 라운드 골프패키지'를 공식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엑스골프는 "오랜 시간 '4인 1팀'을 기본으로 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2인 플레이를 선호하는 골퍼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새로운 여행 형태가 형성되고 있다"며 "이러한 수요 변화에 맞춰 이번 상품은 2인 기준 '1박 숙박 + 36홀 라운드 + 식사 포함'의 구성으로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친구·커플·..

한국 '포트2' 사실상 확정했지만… 중원·수비 전술 완성도 높여야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올해 마지막 A매치 2연전을 모두 승리하며 '포트2'를 사실상 확정 지었다. 하지만 결과와 별개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한참 낮은 볼리비아(76위)와 가나(73위)를 상대로 고전한 경기력은 반드시 개선해야 할 점으로 꼽힌다. 특히 중원에서의 빌드업과 전술적 완성도가 떨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14일 볼리비아에 2-0, 18일 가나에 1-0으로 이겼다. 경기 스코어만 보면 무실점..

이정후·원태인 강연… KBO, 유소년 지도자 대상 '의무세미나' 12월 개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다음 달 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유소년 지도자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의무 세미나를 연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세미나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오른손 투수 원태인이 '유소년 시절 훈련과 방향성'에 관해 강연할 계획이다.조진경 성균관대 스포츠과학과 교수와 다카후미 하야시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 15세 이하 투수 코치, 다카하시 준..

KSPO, 두바이서 '2025 UAE K-엑스포'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2025 UAE K-엑스포'에서 수출 유망 스포츠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5일부터 나흘간 열린 이번 'K-엑스포'는 콘텐츠·화장품·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한류 산업을 다루는 종합 K-컬처 박람회다. 올해 8월 캐나다 토론토와 9월 스페인 마드리드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문체부·산업통상자원부 등 6개 정부 부처와 체육공단, 한국..

이라크, 후반 극장 PK골… UAE 꺾고 '월드컵 PO행' 티켓

이라크가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페널티킥 '극장골'로 아랍에미리트(UAE)를 누르고 2026 북중미 월드컵 대륙간 플레이오프(PO) 티켓을 손에 넣었다.이라크는 18일(현지시간) 이라크의 바스라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UAE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5차 예선 2차전에서 2-1로 극적인 역전승을 일궜다.이라크는 UAE와의 원정 1차전에서 1-1로 비겼지만, 2차전 홈 경기에서 이겨 합계 3-2로 5차 예선 최종 승자가 됐다. 이라크는 아시아축구연..

한국, 가나에 1-0 신승… 이태석 A매치 데뷔골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를 1-0으로 제압하고 올해 마지막 A매치에서 승리를 거뒀다. 지난달 파라과이전 승리부터 볼리비아전에 이은 3연승이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내내 고전하는 등 답답한 경기력을 끝에 후반 18분에 터진 이태석(오스트리아 빈)의 A매치 데뷔골로 힘겹게 이겼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2위의 한국은 73위 가나를 꺾고 통산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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