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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1세트 불패 한화생명, 강력한 돌진 조합으로 젠지 압도… 1:0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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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파 게임담당 기자

승인 : 2025. 02. 23. 15:59

2025 LCK컵 결승전 1세트
한화생명 e스포츠 '바이퍼' 박도현. /LCK 플리커
1세트의 악마 한화생명이 강력한 돌진조합을 앞세워 결승전 1세트를 따냈다. 

23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2025 LCK컵 결승전 한화생명 e스포츠 젠지의 경기가 펼쳐졌다. 

한화생명은 카밀, 세주아니, 카이사를 중심으로 한 돌진 조합을 구성했다. 젠지는 모데카이저와 이즈리얼을 중심으로 상대의 돌진을 받아치는 조합을 택했다. 

경기 초반 흐름을 잡은 것은 한화생명이었다. 젠지는 모데카이저를 잡은 '기인' 김기인이 상대의 노림수를 적절히 받아치며 반격했으나, 한화생명의 집요한 노림수에 많은 킬을 내줬다.

특히 이 과정에서 '바이퍼' 박도현의 카이사가 크게 성장하며 원딜간 골드 격차를 2000 가까이 벌렸다.

하지만 젠지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18분 경 펼쳐진 용 교전에서 젠지는 '캐니언' 김건부 니달리와 '룰러' 박재혁의 이즈리얼이 끝까지 살아남으며 균형을 맞췄다. 

팽팽했던 흐름에서 한화생명이 상대 '쵸비' 정지훈의 암베사가 순간이동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바로 싸움을 걸고 이득을 보며 다시 앞서나갔다. 

위기에 몰린 젠지는 29분 경 기습적으로 바론을 잡았으나 3명이 잡혔고, 미드 억제기를 내줬다.

이후 한화생명은 세주아니와 카이사의 궁극기 연계로 '룰러'의 이즈리얼을 잡아냈고, 이후 그대로 상대 넥서스를 밀어내며 경기를 끝냈다. 

이윤파 게임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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