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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iF 디자인 어워즈 2025서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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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5. 02. 28. 09:08

새단장한 로고·패키지 등 브랜드 비주얼로 '커뮤니케이션' 부문 수상
[사진]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한 CJ제일제당의 비비고 브랜드
CJ제일제당의 비비고 브랜드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가 세계적 권위의 독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비비고는 지난해 2월 새단장한 로고와 제품 패키지 디자인 등 새로운 브랜드 VI(비주얼 정체성)로 글로벌 소비자에게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에 선정됐다는 설명이다.

비비고의 새 타원형 로고는 '한식에 대한 열정과 이를 함께 나누는 사람들 사이의 연결'이라는 의미를 '밥상'으로 형상화했다. 기존의 비빔밥을 담는 돌솥 모양 로고에서 벗어나 K-푸드의 외연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기 위한 의지를 담았다. 또한 이전에 영문만 표기했던 것과 달리 한글을 함께 넣어 한국의 브랜드라는 점도 각인될 수 있도록 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더 많은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비비고 브랜드를 각인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비비고의 가치와 이야기를 전하고 한국 식문화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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