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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는 브랜드 고유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제품들로 구성한 신규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아메리칸 헤리티지', '아카이브', '하드우드 클래식' 등 세 가지 콘셉트로, 스포티한 바시티 스타일과 클래식한 분위기를 녹여냈다.
아메리칸 헤리티지는 빈티지 분위기의 피그먼트 색상과 NBA 팀 엠블럼을 변형한 크랙 아트웍을 활용해 90년대 미국 스트릿 패션을 연출했다. 핸드 드로잉 기법을 적용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데님 라인에는 페이즐리 패턴(둥근 곡옥 모양의 무늬)과 리본 모티브를 사용했다.
아카이브는 90년대 NBA '더 파이널즈' 챔피언스 팀들의 역사를 어센틱한 무드로 표현한 라인이다. 우승의 상징인 챔피언스 트로피 모티브를 활용한 아트웍이 특징이다. 나일론, 새틴, 비건 레더 등 다양한 소재를 적용했다.
하드우드 클래식은 NBA 레전드 경기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에서 영감을 얻은 프리미엄 라인이다. 아메리칸 클래식 스타일을 바탕으로 다크 네이비, 아이보리, 다크 그레이 등에 골드 키 색상을 더했다. 정제된 실루엣과 균형 잡힌 모양새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빈티지한 감성을 현대적으로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