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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8월 오픈한 착한 상점은 2023년 말 1조 원을 돌파했다. 이후 1년간 2조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 대비 3배 넘게 성장했다.
착한상점은 지방 농어촌과 중소상공인의 디지털 판로 개척을 위해 선보인 상설기획관이다. 수도권은 물론 경상도·전라도·충청도·강원도 등에 있는 전국 수만 중소상공인이 만든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김·감·과메기 같은 지역 고유의 특산품부터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들이 지역에서 운영하는 소규모 생산시설에서 만든 식품·공산품 등도 있다. 지난해 쿠팡 고객들에게 선보인 착한상점 상품은 58만개로 2023년 46만개 대비 26% 늘어났다.
착한상점은 '로켓프레시'나 '로켓배송' 등 쿠팡의 메인 탭과 메인 화면에 배치 돼 있다. 현재 쿠팡 전체 판매자 가운데 약 70%는 연 매출 30억원 미만의 소상공인들이다.
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는 "앞으로도 유관 기관 및 지자체와 적극 협업해 중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