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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외국인 매출 신장률 60%대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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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5. 03. 05. 09:37

올해 외국인 단체 방문객 전년 대비 3배 껑충
외국인 전용 바우처·불꽃축제 등 특화서비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_전경 사진(야경)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이 외국인 관광객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올 들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평균 30%대를 기록하던 외국인 관광객 매출 신장률이 올 들어 60%대로 2배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사 단체 방문 형태도 크게 늘었다. 실제 차량 기준으로 보면 올 들어 2월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을 방문한 외국인 탑승 관광버스는 180여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배가량 늘었다.

현대백화점 측은 "공항과 인접해 이동이 편리한 데다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특화 서비스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인천공항까지 차량으로 40분가량의 거리인 데다, 서울의 주요 관광지가 밀집해 있는 강남·북 도심 어디에서도 30분 내외로 도달할 수 있다. 또한 외국인 쇼핑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브랜드의 수가 국내 아웃렛 중 최다 수준인 점도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끄는데 작용했다.

특히 차별화된 외국인 특화 서비스도 강점이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럭셔리 휴양형 아울렛을 표방하며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말 저녁에 진행되는 불꽃축제는 한강을 조망하며 불꽃놀이를 관람할 수 있고, 인근에서 즐길 수 있는 한강 유람선과 자전거 라이딩 등 풍부한 주변 관광 콘텐츠 역시 김포점의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여기에 더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4월부터 외국인 관광객에게 제공하던 전용 바우처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해 쇼핑 만족도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서세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점장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공항과 가까운 데다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수가 많고,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자연경관까지 뛰어나 럭셔리 쇼핑을 즐기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체험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명실상부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최고의 아울렛으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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